퇴비 자원화 추진도안성지역 FMD 매몰지의 침출수에서는 바이러스 음성이 확인됐다.안성시(시장 황은성)는 2차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매몰지에서 침출수를 뽑아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 검사를 의뢰한 결과 FMD 바이러스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안성시는 그동안 pH 4.0 이하를 유지할 수 있는 유산균 혼합제를 매몰지에 투입해 왔다.안성시는 침출수에 대한 FMD 바이러스 정밀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됨에 따라 소 100두 이상, 돼지 2천두 이상 매몰된 37농가, 61개소의 매몰지에서 침출수를 뽑아 국내 최초로 퇴비로 자원화를 시도할 계획이다. 음성으로 판정된 매몰지의 침출수는 유공관을 통해 수시로 뽑아내 축분처리장으로 보내 교반, 열처리 과정을 거쳐 퇴비로 활용할 계획이다.황은성 시장은 “매몰지 200여개소에 6급 이상 공무원을 실명제로 지정해 매일 점검을 통해 문제점을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3월말까지 2차 환경오염 문제에 대해 시민들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처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지난 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등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국군 장병들에게 전달했다.안성축협은 이날 구제역과 AI 방역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육군 5171부대(안성시 사곡동)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기 위해 돼지고기를 비롯한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우석제 조합장은 “군 복무로 가족과 떨어져 타지에서 국방의 의무는 물론 구제역으로 고통 받고 있는 축산농가들을 위해 최일선 살처분 현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는데 대한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사진)은 지난달 29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확정했다. 안성축협은 내년도에는 양축 조합원의 실익제고 및 복리증진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을 보다 실질적인 현장중심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우석제 조합장은 총회에서 “조합원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조합원의 눈과 발이 되겠다.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 사업 및 이용고 배당 등 모든 사업을 조합사업 전이용 조합원 위주로 시행해 조합 경제사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수익기반이 늘어나는 만큼 조합원들을 위한 환원사업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안성축협은 내년에 신규 수익사업 발굴, 협동조합 이념교육 강화를 통한 ‘축협다운 축협’ 구현, 브랜드 축산물 판매확대를 위한 현장판촉 강화, 가축시장 운영 활성화로 산지 유통기능 강화 등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내년에 총 5천969억원의 사업을 통해 10억7천200여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다는 계획이다.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한우 컨설턴트들이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농협안성교육원에서 초음파 육질진단 기량을 겨뤘다. 한우자조금의 후원으로 2007년부터 시작된 전국 초음파 육질진단 경연대회는 올해 4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각 도에서 선발된 18개 축협 36명의 한우컨설턴트들이 참가해 2인1조로 팀을 이뤄 그동안 현장에서 익힌 초음파 육질진단 기술을 선보였다. 대회를 주관한 농협중앙회 축산지원부(부장 배효문)는 안성목장에서 사육한 시험 축 10두를 대상으로 참가팀이 경합을 벌여 진단결과와 서울축산물공판장에 출하해 받은 등급판정 결과의 평균 오차가 가장 적은 순으로 순위를 정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경진대회 결과는 오는 20일경 발표될 예정이다.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지난 8일 축산종합타운 준공식을 가졌다. 준공식에는 황은성 안성시장, 이세찬 안성시의회 부의장, 홍노식 농협안성시지부장, 우용식 수원화성오산축협장, 조성환 용인축협장, 김인기 여주축협장, 나종국 가평축협장, 윤철수 양평축협장, 이한인 포천축협장과 관내 농협 조합장, 임직원 및 조합원 300여명이 참석했다.안성시 계동 85-3번지에 자리 잡은 안성축협 축산종합타운은 지난 2007년부터 단계적 계획으로 야심차게 준비해온 경제사업 집중화사업으로 건립됐다. 2009년 4월 28일 착공해 지난 4월 준공됐으며 신용업무, 하나로마트, 안성한우프라자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4월 준공된 축산종합타운은 당시 구제역으로 인해 준공식을 갖지 못했었다.안성축협은 새로운 청사 준공을 계기로 축산물 유통사업의 전환점을 마련하고 제2의 도약의 틀을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종합타운은 184억원이 투자되어 주요시설로 900여평의 하나로마트와 냉동냉장창고, 한우프라자, 지역주민을 위한 회의실, 축산물 가공공장, 신용사업장, 사무실 등을 갖췄다.부지규모는 총 5천935평. 건축면적 3천195평으로 지하1층, 지상3층으로 건립됐다. 이날 우석제 조
【경기】 경기농협 축산연합컨설팅사업단이 축산농가들을 찾아 1:1 맞춤식 축산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동상담실은 지난달 28일 안성축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열려 안성과 용인, 평택지역의 축산농가 40여명이 애로사항을 상담했다. 이날 한경대 윤우정 교수의 ‘한우 번식 개량’, 건국대 김종민 박사의 ‘한육우 사양관리 및 고급육 생산기술’에 대한 교육도 실시됐다. 지난 3월 경기지역축협과 공동으로 축산연합컨설팅사업단을 구성한 경기농협은 앞으로 축협 간 교차컨설팅 및 순회 이동상담컨설팅을 활성화하고 14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친환경축산 마인드 교육, 가축진료사업, 축사전기ㆍ환기시설 점검사업, 초음파 육질진단사업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은 지난달 28일 농협안성교육원에서 ‘제7회 안성 축산인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축제에는 김학용 국회의원, 황은성 안성시장, 이동재 안성시의회 의장, 남성우 농협중앙회 축산경제대표, 김준호 농협경기지역본부장 및 지역 농·축협 조합장을 비롯해 안성지역 축산농가들과 유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화합을 다졌다.우석제 조합장은 이날 “항상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성축협이 되길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성지역 축산업 약진을 위해 축산인들의 화합을 바탕으로 생산비 절감, 친환경 축산 실천 등으로 전국 제일의 축산선진지역으로 자리매김해 나가자”고 말했다.남성우 대표는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축산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축산인들에게 감사드린다. 축산인들의 화합과 함께 소비자들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축산물 생산을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김학용 의원은 축사를 통해 “지역에 대규모 축산테마파크 조성 추진 등 안성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축산인들은 쾌적한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하자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2부 행사에서는 한우, 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5개팀으로
“악성가축질병 차단방역을 확실하게 책임지겠습니다.” 농협축산경제(대표 남성우)는 지난 26일 농협안성교육원에서 방역차량 25대를 일선축협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방역차량은 축산현장을 누비며 축사주변, 특히 소규모 농장의 소독활동을 통해 구제역과 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는 임무를 담당하게 된다. 농협축산경제는 이날 축협 조합장들과 방역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방역결의대회와 소독시연회도 가졌다.
【경기】 경기농협(본부장 김준호)은 지난 13일 서울지하철노동조합과 안성시 양성면 덕봉1리 간의 1勞1村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도농교류를 통한 상호지원을 약속했다.안성 덕봉1리 마을회관에서 열린 이날 결연식에는 오세필 마을 영농회장을 비롯한 주민들과 정연수 위원장 및 조합원이 결연체 대표로 참석했으며,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 홍노식 지부장, 경기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이날 오세필 영농회장은 “서울지하철노동조합에서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이해하고 1勞1村 자매결연에 적극 참여해 주어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 돈독한 정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정연수 위원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서울지하철노동조합과 덕봉1리 마을의 상생발전에 큰 기여를 하게 되기 바란다고 전하고, 영농기 일손돕기, 마을 농·특산물 팔아주기 등을 통해 꾸준하고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 김준호)는 변화와 개혁을 통해 어려운 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농업인, 고객에게 행복과 믿음을 주는 경기농협을 만들기 위해 경기도 31개 시군지부장 및 지점장, 여신관리단장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농협 안성 교육원에서 ‘2010 하반기 금융사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치열한 금융환경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다양한 현안 사업에 대한 설명과 현장 우수 사례발표를 경청하며 하반기 사업추진 거양에 대한 굳은 결의를 다지고 ‘일등 경기농협 건설’ 및 ‘지역은행’으로서 선도 경기농협을 건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준호 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2010년 상반기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각종 사업추진과 농번기 일손돕기 및 사회봉사활동 등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다해 준 경기농협 직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하반기에도 뜻과 힘을 한데 모아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경기농협이 될 수 있도록 수익모델 창출을 통한 경영개선, 리스크관리 강화 및 시군 농촌사랑봉사단을 중심으로 한 여름철 각종재해 예방, 농업인 지원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우석제)이 경기도내 축협 중 가장 넓은 하나로 마트를 개장하고 고객서비스에 나섰다. 안성시 계동에 위치한 안성축협 하나로 마트는 마트 면적만 약 900평이며 250대의 주차시설을 갖춰 접근이 편리하다.축산종합타운 준공에 따라 안성축협은 본점이전과 함께 금융점포, 한우프라자, 육가공공장, 냉동·냉장창고, 하나로 마트 등 복합시설을 갖추었으며, 안성시와 남안성IC 중간에 위치하고 있어 안성시민들의 이용이 용이하고 접근성이 좋은 편이다.안성축협은 구제역으로 인해 별도의 개장행사를 취소하고 마트 문을 열었다. 개장 첫날 2천500여명의 고객이 방문, 1억3천여만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지난 9일 현재, 10일 동안 6억3천83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기간동안 1만5천921명이 안성축협 하나로 마트를 찾았다.안성축협에 따르면 1일 평균 매출은 6천381만원, 1일 평균 고객수는 1천592명이다. 평균 객단가는 4만원이라고 소개했다.주요 매출 현황은 곡류 1천327만원, 과채류 8천173만원, 축산물 1억7천996만원, 계란 936만원, 수산물 3천998만원, 가공식품 2억2천195만원, 생활용품 8천432만원, 기타 773만원이다. 축협이 운
【경기】 “안성의 모든 축산은 안성축협으로부터 출발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선 조합원들의 화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조합을 중심으로 조합원들이 하나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우석제 안성축협 조합장은 “협동조합 본연의 사명인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는 조합, 투명한 경영과 지역사회에 무한 봉사하는 조합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속담처럼 작은 일도 힘으로 모으고 화합하여 임직원의 마음을 열고 조합원을 위해 봉사하는 조합, 직원들에게는 신나는 직장, 조합원에게는 문턱이 없는 조합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우 조합장은 “사료가격 안정화 자금을 지원해 원활한 축산업 경영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안전축산물 생산과 브랜드 사업 활성화로 조합원은 생산만 전념하고 조합은 축산물 판매에 전념하는 협동조합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는 조합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안성축협은 800평 규모의 하나로 마트는 물론 한우전문식당을 운영한지 채 한 달이 안됐습니다. 이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조합을 찾은 사람들이 많아야만 한다”는 우 조합장은 “이를 위해 안성관내 축산단체들이 원하면 사무실을 무료로 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