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평택축협(조합장 방희력·사진)은 구랍 22일 유통사업본부회의실에서 임직원 및 대의원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안)을 원안대로 의결 승인했다. 평택축협은 새해 인력관리의 효율성 증대와 각종 비용의 절감, 무분별한 교육지원사업비 지출을 지양하고 사업이용고에 따른 환원사업, 유통사업본부와 TMR 사료공장 손익개선을 통한 조합의 손익증대를 최우선으로 정진해 나가기로 했다. 평택축협은 ‘평택의 중심! 미래와 동행하는 평택축협, 조합원이 사랑하고 고객이 원하며 직원이 행복한 평택축협’이라는 비전을 세우고 이를 실천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평택축협은 신용사업에서 금융예수금 1조6천600억원, 대출금은 1조4천900억원으로 신용사업은 3조1천500억원이며, 예수금은 5.06%, 대출금은 5.08% 늘려 잡았다. 경제사업에서의 구매, 판매, 마트, 가공사업 등은 1천282억원이며 총사업량은 3조2천855억원으로 4.97% 늘려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방희력 조합장은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는 磨斧作針(마부작침)이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마침내 그 뜻을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사진)은 지난 20일 조합회의실서 임직원 및 대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2024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서(안)을 원안대로 의결 승인했다. 안성축협은 새해 경제사업에서 유통사업은 안성한우, 한돈, 육우 브랜드사업 활성화 및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유통사업 파트별 내외부 점검 및 손익 개선에 역점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하나로마트의 경우 서비스 개선을 통해 매출 증대를 도모하며, TMR공장은 고품질 사료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축산농가에 공급해 실익을 증대하며, 한우플라자는 우수한 품질과 정직한 가격으로 소비자 신뢰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제사업의 경우 67억3천500만원이 증가한 2천500억원으로 2.77%를 늘려 잡았다. 신용사업에서 상호금융예수금은 잔액기준 3.02%가 증가한 5천8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69억7천600만원이 증가했다. 상호금융대출금은 0.97% 증가한 4천850억원이며, 정책자금대출금은 1.42% 증가한 625억2천200만원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원을 위한 교육지원사업비는 23억4천700만원이며, 10억5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한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성금 합해 제품 구입…어려운 이웃에 전달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18일 안성시청 부시장실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조합에서 직접 가공한 한우사골곰탕 3천여 개(1천140만원)를 구입해 전달<사진>했다. 이날 곰탕 지원금은 임직원이 직접 길러 재배한 사랑의 김장배추를 조합 하나로마트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 전액 640만원과 임직원 성금 500여 만원을 합해 안성축협에서 자체 생산한 한우곰탕을 구매해 불우이웃 돕기에 나선 것이다. 안성축협 사랑의 김장배추 재배를 통한 기부는 올해 3번째이다. 정광진 조합장은 “임직원이 직접 배추와 무를 재배하고 판매한 수익금 전액과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을 불우이웃에 전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경기가 좋지 않아 마음도 추워지는 것 같은 요즘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곰탕을 전달하고 싶다는 직원들의 제안을 받아 기부하게 됐다. 안성축협은 지역사회 기관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역사회에 많은 기부와 나눔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성시 유태일 부시장은 “어려운 이웃에 안성지역 축산인들의 마음을 담아 전달하겠다. 항상 어려운 이웃을 위해 관심과 사랑으로 선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 정광진 조합장은 지난 13일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 본부가 주관하는 범국민 마약 근절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사진>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전 국민에게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환기시키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해 마약 범죄를 미연에 방지하려는 목적으로 지난 4월부터 범국민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1호 주자는 방송인 최불암 씨. 정광진 조합장은 “최근 대한민국에서 마약이라는 단어가 너무 자주 대두되고 있다. 그만큼 우리 사회에 깊숙이 들어와 있다고 생각한다. 이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 마약으로부터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 조합장은 평택축협 방희력 조합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으며,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아산축협 천해수 조합장과 울산축협 윤주보 조합장을 지목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김길호 기자] 경인지역축협운영협의회(회장 이덕우·남양주축협장)는 지난 15일 안성축협회의실에서 모임<사진>을 갖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 앞서 최근 경기도 축산단체협의회장에 취임한 이덕우 남양주축협장, 전국축산물군납조합협의회장인 유완식 고양축협장, 전국농업경영인출신축협조합장협의회장인 양기원 포천축협장과 경기도 이강영 축산정책과장에게 취임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개최 계획에 대한 보고와 경인축협 조합장 소통방 개설의 건과 운영협의회 개최 주관축협 운영의 건, 축산진흥대회 농가 참여 협조 요청의 건, 운영협의회 연수 일정 수립의 건 등을 논의했다. 또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 축산사업단에서 준비한 축산경제 당면 현안은 자료로 대신했다. 이날 이덕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축산현실을 극복해 나가는데 축협조합장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지속적인 축산발전을 위해 경인축협운영협의회가 앞장서 나가자. 최선을 다해 양축조합원 권익증진 및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어려운 축산현실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홍경래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축생, 농생의 마음으로 조합장들과 힘을 모아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제55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에서 이천시 장민수 농가가 출품한 한우가 영예의 대상<사진>을 차지했다. 경기도는 지난 14, 15일 양일간 안성축협 전자가축시장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덕우 경인지구축협협의회장을 비롯한 18개 축협 조합장, 이연묵 한우협회 경기도지회장 등 관련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최고 한우를 선발하는 ‘제55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는 도내 한우 개량 정책의 결과 확인과 우수혈통을 발굴하고 한우개량지표 제시 및 농가 개량 의욕을 고취시키며 과학적·체계적으로 개량된 경기도 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자 매년 개최하고 있다. 코로나19 기간에는 비대면으로 열렸다.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는 1966년 시작해 올해로 55회째를 맞았다. 16개 시군에서 출품된 총 73두의 한우가 경쟁을 벌인 올해 대회는 5년 만에 열리는 대면대회로 그 의미를 더했다. 대회 결과 암송아지, 미경산, 경산1·2·3부의 5개 부문에서 최우수 5개 농가, 우수 5개 농가, 장려 10개 농가 총 20개 농가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의 영예인 ‘대상’은 종합평가를 통해 경산1부 최우수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7월 21일 중복을 맞아 중리동, 발화동 노인회 어르신 148명을 한우플라자에 초대해 삼계탕<사진>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하는 축산인 나눔을 실천했다. 안성축협은 매년 삼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해 삼계탕 나눔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지난 7월 11일 초복에는 계동·동광 APT 노인회 78명을 초청해 조합에서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한바 있다. 이날 정광진 조합장은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의 무더위 속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안성축협은 지속적인 나눔과 효 실천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날 참석한 한 어르신은 “해마다 잊지 않고 삼복더위에 초대해 삼계탕을 제공해줘서 진심으로 감사하다. 안성축협이 마을 노인들에게까지 신경써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안성축협은 2010년 계동본점으로 이전하면서 시작한 인근 주민과의 만남으로 인해 매년 인근지역 어르신을 초대해 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이 최근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을 수상<사진>하는 영광을 안았다. NH농협생명 연도대상은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농축산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는 농작물 재해 보험 및 축산 관련 보험으로 각종 위험으로부터 고객과 농축산인을 보호하는 보장성 보험 등을 한 해 동안 우수한 업적을 달성한 사무소와 임직원을 시상하는 제도이다. 정광진 조합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전년도에 보험팀을 새롭게 조직해 조합원 및 고객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략을 강구해 관행처럼 여겨져 오던 실적 위주의 보험추진이 아니라 고객 니즈에 맞는 보험을 추진함으로써 괄목할 만한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앞으로 잠재고객 발굴 등 내방하는 모든 고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품 설계를 통해 안성축협의 역량을 최대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4일 하나로마트(본점) 내에 ‘작은 도서관’<사진>을 열었다. 인근 주민들이 위치적으로 책을 접할 기회가 쉽지 않아 안성축협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보다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배려에 따른 것이다. 안성축협 작은 도서관은 고객(김현숙 씨 외)과 직원들이 기부한 책 600 여권과 정광진 조합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사비를 들여 최신도서 400여권을 구입해 완성했다. 그동안 정광진 조합장은 사비를 들여 전 직원들에게 여러 번 책을 선물하는 등 책을 통해 경영 철학을 전파하는 ‘독서 경영’을 해왔다. 정광진 조합장은 “안성축협을 방문하는 고객,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 시작은 미미하지만 지속적인 도서 구입과 기부를 통해 규모를 키워갈 예정”이라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안성축협 작은 도서관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안성축협 작은 도서관은 하나로마트 본점 내에 위치해 있으며,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무인으로 운영되며 누구나 쉽게 도서를 대출, 반납할 수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인축협상임이사협의회(회장 박치식·남양주축협상임이사)는 지난 19일 안성축협 세미나실에서 모임<사진>을 갖고 안건 및 당면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상임이사들은 지난 2022년 12월 말 기준 결산보고 사항에 대해 의결했다. 또 2023년 단합 및 정보교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국내 및 해외 연수를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정광진 안성축협 조합장은 “각 조합의 상임이사들이 각 조합에서 조합장들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축협 발전을 이끌어 양축농가 소득증대 및 권익향상에 큰 역할을 담당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농협경제지주 경기지역본부 축산사업단 최상문 단장은 논 하계조사료 사업추진, 한우수급 현황 및 전망, 한우 소비촉진·할인행사 추진 성과 및 향후 계획, 축산업 허가·등록-이력제 현행화 대응 계획, 가축 질병 발생 현황 및 주요추진사항, 경기도 축산진흥대회 개최안 등 축산경제 당면 현안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박치식 회장은 “상임이사 모두가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해 경인축산 발전과 조합 발전, 그리고 양축조합원의 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가자”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6일 조합장실에서 2023년 조합원 자녀 입학 축하금 및 장학금 전달식<사진>을 가졌다. 안성축협은 지도사업 일환으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 및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2023년 조합원 자녀 입학축하금은 대학생 11명에게 100만원씩 1천만원, 장학금은 22명에게 100만원씩 2천200만원등 총 33명에게 3천300만원의 입학 축하금 및 장학금을 지원한 것. 이날 정광진 조합장은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조합원들의 피와 땀으로 마련된 금액이다. 최근 사료가격 상승으로 양축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부모님들이 힘들게 양축 활동을 하며 자녀들 뒷바라지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비록 지금 힘들지만 학업에 전념함으로써 부모님의 은혜에 보답하자”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차례에 걸쳐 지역별 조합원을 대상으로 간담회<사진>를 갖고 조합 발전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총 13개 지역 조합원 700여 명이 참석하는 성황을 이뤘다. 간담회는 조합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지난 6일은 대덕·미양·원곡면, 7일은 고삼면·보개면, 8일은 금광·죽산· 삼죽면, 9일에는 안성읍·양성·서운면, 마지막 날인 10일은 일죽면·공도읍 지역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조합은 동영상을 통해 조합 사업보고, 조합원 지원 및 배당내역, 주요 행사 내역, 주요사업 및 축산정책 방향, 향후 사업방향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했다. 이번 간담회 동안 정광진 조합장은 “지난해 어려운 가운데 안성축협은 사업계획대비 472%를 달성해 58억6천만원의 역사적인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또 지난 1월에 상호금융 1조원을 달성하는 등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이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자랑스런 안성축협, 경쟁력 있는 안성축협을 만들어 조합원들의 소득증대 및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