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남길우·사진)은 지난 2일 양평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제3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선교 양평군수, 한상구 농협양평군지부장, 김진식 농협사료 강원지사장, 김철 안양축협 상임이사가 참석했으며, 전직 조합장과 윤철수 조합장 당선자도 자리를 함께했다.남길우 조합장은 이날 “신종플루 확산과 한·미 FTA, 한·EU FTA, 그리고 최근의 구제역 발생 등 축산기반을 위협하는 어려운 경영여건 속에서도 조합원, 임직원 등의 노력으로 건전결산을 이룰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선교 군수는 “양평 농업경제의 54%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축산업이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높다.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써 늘 축산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양평축협은 8억6천8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3억3천400만원의 출자배당과 1억6천400만원의 이용고 배당 등 총 4억9천800만원을 배당키로 했다. 이석규, 전길산 감사는 유임됐다.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남길우)은 지난 1일 양평농업기술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2010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이날 남길우 조합장은 “오늘 총회는 경영목표 및 사업방향을 설정하고 사업계획과 수지예산안을 확정하는 날”이라며 “신중하게 심의해 달라”고 말했다. 남 조합장은 “축산경영환경이 갈수록 어렵지만 축산업을 지켜가기 위한 기반 마련과 조합원들의 실익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양평축협은 내년에 신용사업의 경우 내실과 안정적인 사업기반 구축을 위한 실현 가능한 적정 물량을 책정하고 경제사업은 조합원의 소득증대와 조합경영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계획했다고 밝혔다. 또 ‘물 맑은 양평개군한우’의 명품화와 홍보강화를 통한 사육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하고 한우프라자 사업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교육지원사업비 집행을 통한 조합원 실익증대 도모 및 경제사업 활성화를 바탕으로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경기도, 자원순환형 농가 육성 교육‘친환경축산 발전기여’ 도지사 표창【경기】 경기도는 지난 21·22일 양일간 양평군 소재 친환경농업교육관에서 도내 축산농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순환형 축산농가 육성교육을 실시했다. 또 친환경 축산업 육성에 기여한 공무원과 축산인 20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교육에서는 가축분뇨를 퇴·액비로 자원화하고 해양배출을 감축시키기 위한 ▲경기농정 및 축산시책 방향과 가축분뇨 액비유통센터 우수사례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품질 축산물 생산을 위한 가축사육환경개선의 환경친화적 축산농장 지정 및 육성 ▲가축분뇨의 효율적 처리와 가스·전기 등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가축분뇨 바이오매스의 바이오가스화 기술 등이 발표됐다. 또 ▲가축 사양관리에 항생제 및 예방백신을 대체하는 무항생제 가축사육 축산실천 등 축산농가들이 필요로 하는 최신 기술과 정보를 중점적으로 교육했다.이진찬 경기도 농정국장은 “소비자들로부터 지속적인 신뢰를 받기 위해 친환경축산 실천으로 안전하고 위생적인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남길우)은 지난달 23일 양평군 여성회관에서 조합원 자녀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양평축협은 이날 고등학생 15명에게 30만원씩 450만원, 대학생 68명에게 100만원씩 6천800만원, 대학원생 2명에게 100만원씩 200만원 등 총 85명에게 7천4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양평축협 총 141명의 신청자 중에서 자녀가 3명 이상인 조합원과 축산관련학과에 재학 중인 자녀에 대해 우선 선정했으며 가입기간, 사업이용실적, 출자금납입실적, 사업참여도, 학생성적 등 총 5개 항목을 평가해 수혜학생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남길우 조합장은 “조합원은 투철한 주인의식을 갖고 공동체 의식을 확고히 다져 조합 사업을 전이용해야 한다”며 “임직원은 자신을 희생하는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조합원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4개 조합 가축분뇨 자원화 협약【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남길우)은 지난 20일 조합 회의실에서 양평농협, 용문농협, 양동농협과 자연순환농업 실천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고 친환경 농·축산물 생산을 통해 조합원들의 소득증대를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양평군 최경준 친환경농업과장, 이윤근 축산계장, 정진칠 양평농업기술센터 계장, 이규태 양평농협장, 김동규 용문농협장, 이복재 양동농협장과 한상구 농협양평군지부장, 경종농가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양평축협은 축분뇨 퇴·액비를 농지에 환원해 축산농가는 가축분뇨를 수월하게 처리하고, 경종농가는 유기질비료를 이용해 생산비 절감과 친환경 농산물 생산을 위해 협약을 맺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조합장들은 경종농업과 축산업이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상호협력 방안을 적극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평축협은 축분뇨를 이용한 퇴·액비를 양평농협, 용문농협, 양동농협에 공급해 우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남길우 조합장은 “지역 농·축협간 협약으로 가축분뇨 자원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며 “농업인과 축산인 모두가 양질의 우수 농·축산물 생산에 다같이 노력하자”고 말했다.
양평축협, 송아지경매로 눈길잡아…한우 셀프식당·할인판매장도 인기【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남길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양평 개군면 레포츠공원에서 열린 제7회 양평산수유축제 및 개군한우축제에서 등록우 송아지경매를 실시해 관람객들로부터 인기를 끌었다. 특히 ‘물 맑은 양평 개군한우’ 할인판매장에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양평축협에 따르면 양평산수유마을에서 매년 열리던 산수유축제에 개군한우축제가 더해지면서 도시민들이 많이 찾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기간에서는 볼거리 제공을 위해 송아지 경매시장을 열어 주목받았다. 축제장에 마련된 양평개군한우 셀프식당도 인파로 붐볐다.양평축협은 축제가 열린 3일 동안 10% 할인판매 행사를 통해 1천300만원 상당의 한우고기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등록우 송아지 경매에서는 암송아지 24두, 수송아지 38두가 출품돼 모두 낙찰됐다. 암송아지는 최저낙찰가 150만원, 최고낙찰가는 242만원, 평균 204만4천167원을 기록했다. 수송아지의 경우 최저낙찰가 205만원, 최고가는 335만원이며 평균 264만원에 낙찰됐다.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아 개인적인 기쁨보다 책임감이 앞섭니다. 조합원과 임직원의 화합을 통해 사업 활성화에 주력하겠습니다.”전국 축협 최초로 여성전무가 탄생했다. 양평축협은 지난 1일 신임 전무에 이애경 상무를 임명했다. 여성전무 시대를 처음으로 연 이애경(52) 전무는 “여성의 섬세함을 통해 조합 발전과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처음 사무소장 발령받았을 때보다 부담감이 적지 않지만 임직원들과 인화 단결해 조합원들을 위한 사업을 전개하면서 중심을 잡아 나갈 생각입니다.”이애경 전무는 지난 83년 축협에 입사했다. 시중은행에 근무하던 이 전무를 양평축협이 상호금융사업 시작에 앞서 금융전문가로 영입하면서 협동조합과 인연을 맺게 됐다. 양평축협 신용사업의 산파역을 맡아 사업성장과 함께해온 이 전무는 93년 상무로 승진한데 이어 이번에 전무로 승진하게 됐다.“지역경제발전과 조합발전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세로 소신을 갖고 열심히 일하겠다”는 이 전무는 “임원들의 선택에 어긋나지 않도록 맏누님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다른 조합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성책임자들이 많이 있다”는 이 전무는 “사무소장 때부터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다 보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남길우)은 지난달 19일 양평친환경농업기술센터에서 임직원과 대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갖고 지난해 사업을 결산했다.이날 남길우 조합장은 “축산인들과 축협이 지혜롭게 힘을 모아 어려움에 대처해 나가면 직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며 “양평축협은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실익지원 사업 확대를 통해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양평축협은 지난해 5억2천3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 조합원들에게 3억1천500만원을 배당키로 이날 의결했다.양평축협은 지난해 조합사업의 근간이 되는 예수금 1천억원을 달성하였으며 4년연속 클린뱅크에 선정됐다. 한편 이날 임기 만료에 따라 실시된 비상임이사 선거에서는 서창석(용문), 민영주(용문), 홍성천(양서), 이종헌(강하), 정영호(양평), 박연수(양동), 한엽(강상)씨가 선출됐다.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남길우)은 지난 18일 양평친환경농업기술센터에서 한우조합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도 한우개량농가 육성사업 평가회 및 기술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양평축협은 한우개량 우수농가를 선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남길우 조합장은 이날 “양평축협은 지난 79년부터 현재까지 30여년간 개량사업을 통해 한우경쟁력 확보에 주력해 왔으며, 그 결과 04년부터 06년까지 3년간 연속 한우개량사업 종합평가 1위를 차지했다”며 “양평축협은 8천203두의 혈통, 고등등록우를 관리하고 있으며 올 한해 6천207두의 송아지를 생산해 3천19두의 우수한 송아지를 전자경매를 통해 판매했다”고 말했다. 남 조합장은 “양평축협은 한우개량사업과 함께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한우 명품화사업을 통한 기본사업을 양평군과 유기적으로 추진해 양축농가의 내실 있는 경영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양평축협 고광열 팀장의 ‘2008년 한우개량농가 육성사업’에 대한 설명과 농협한우개량사업소 김덕임 박사의 ‘한우의 번식효율 증진방안’, (주)오엠씨해외통상 강주석 이사의 ‘조사료 생산과 생산비 절감’에 대한 교육이 있었다.
올해 수송아지 거래가격 전국 평균보다 31만5천원 높아【경기】 수도권의 대표적인 가축시장으로 자리 잡고 있는 양평 송아지 경매시장이 한우사육농가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전국 평균 송아지 가격보다 높은 거래가격이 형성되면서 우수한 혈통의 송아지가 몰려드는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양평축협에 따르면 지난 8일 기준으로 올 한 해 동안 양평 송아지 경매시장에 출장한 송아지는 모두 3천34두에 달한다. 이중 3천19두가 낙찰되고 15두만이 유찰돼 “출품만하면 낙찰”이라는 입소문까지 전국적으로 번졌다. 암송아지는 1천27두가 출품돼 1천16두가 낙찰되고 11두가 유찰됐으며, 수송아지는 2천7두가 출품돼 2천3두가 낙찰되고 4두가 유찰됐다.송아지 경매시장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면서 양평축협은 한우사육농가들의 편의를 위해 내년부터는 개장일을 현재 월 2회에서 3회로 확대한다. 현재 8일과 23일 개장에서 내년부터 매월 8일, 18일, 28일 개장한다는 설명이다. 양평축협은 개장일 확대로 송아지 경매시장이 더욱 활성화되면 우수 송아지의 최고가격 거래를 통해 양축농가들의 소득도 높이고 자부심까지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올 한해 양평 송아지 경매시장의 평균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남길우)은 지난달 27일 양평군 친환경농업기술센터에서 임시총회를 갖고 내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을 심의, 의결했다.남길우 조합장은 “내년에는 사업부문별 평균성장율과 올해 추정실적을 감안해 조합원 소득증대 및 조합경영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사업계획을 수립했다”며 “물 맑은 양평개군한우의 명품화와 홍보강화를 통해 사육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양평축협은 내년도 교육지원사업비를 올해 보다 125.4%가 늘어난 7억5천만원으로 책정하고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집행을 통해 조합원의 실익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 용문산 산나물축제를 비롯해 지역축제에서 축산물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자연순환농업 협약을 확대해 축분비료공장 활성화를 추진한다. 순자본비율 5% 달성도 목표로 세웠다.
【경기】 경인지역축협경영자협의회(회장 이용현·김포축협전무)는 지난 16일 양평한우프라자에서 회의를 갖고 2008년 상반기 축산경제사업 추진실적을 분석하고 축산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이윤호 농협경기지역본부 경제부본부장과 남길우 양평축협 조합장, 이병국 농협양평군지부장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 이용현 회장은 “경인축협 전문경영인들의 모임인 경영자협의회가 축협 발전과 양축조합원들의 실익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말했다.이윤호 부본부장은 “축산분야가 갈수록 어려워지면서 조합의 경제사업도 역조를 보이고 있다”며 “경제사업 흑자시현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부본부장은 “각 지역마다 유관기관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갖고 활발한 축산정책과 자금지원을 확보해 경쟁력을 키워가자”고 말했다. 이날 농협경기지역본부는 계통사료 전이용 확대에 노력한 조합 직원에게 본부장상을 시상했다.이날 상임이사와 전무들은 상반기 각종사업 실적을 분석하고 부진한 사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경인축협경영자협의회 임원진을 구성했다. 부회장에는 신재범 고양축협 전무와 한상수 여주축협 전무가, 감사에는 김종연 인천축협 전무와 박원식 이천축협 전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