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축분퇴비 고품질화로 경축순환농업 활성화 촉진 한우육종조합 설립…양평한우 브랜드 전국 최고로 “조합원 한 분 한 분이 행복한 양평축협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조합장으로 선출해준 조합원들이 절대 실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양평축협을 복지축협으로 성장토록 하겠습니다.” 지난 3월 8일 제3회 전국조합장동시선거에서 양평축협 조합장에 당선된 정규성 조합장은 “조합원들이 마음 편히 축산 영농활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축산 영농지도, 유통, 판로개척 등 경제사업 전체를 조합장이 책임지고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 조합장은 “축분은 경축순환농업과 함께 축분퇴비를 더욱 고품질로 만들어 ‘양평축협 닥터비료가 최고야'라고 하게끔 만들어 채소, 경종, 과수농가와 함께 더불어 사는 산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 조합장은 “양평축협 축산물 전문 마트를 만들어 친환경특구에서 생산된 물맑은 양평한우, 돼지, 꿀, 닭, 계란, 메추리, 기타가축 모두를 가공 판매하여 생산자에게 더 많은 이익을, 소비자는 더 싸게 거래를 할 수 있게 하여 도시민이 양평을 찾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조합장은 또 “양평한우를 전국 최고의 한우브랜드로 성장하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산수유 꽃 보고 한우고기 먹고.’ 제20회 양평산수유한우축제가 지난 1일~2일 양일간에 걸쳐 개군레포츠공원과 개군면 내리·향리·주읍리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4년 만에 개최된 축제는 완연한 봄 날씨를 느끼며 노란 산수유 꽃속에서 맛있는 한우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제1행사장인 개군 레포츠 공원에서는 개회식과 초대가수 초청(장민호, 윤태화 등), 초대형 한우육회 비빔밥 이벤트<사진>, 송어잡기 체험, 산수유꽃 포토존 등의 행사가 진행됐다. 제2행사장인 내리에서는 각설이공연, 돼지숯불구이, 잔치국수, 빈대떡 등, 향리에는 남도민요, 즉석노래자랑, 한우고기 연탄구이, 주읍리에서는 각설이 공연과 수수전병, 인절미 등 다양한 먹거리가 마련됐다. 특히 주말을 맞아 행사장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이 행사 주최 측에서 마련한 한우고기 식당을 찾아 우리나라 최초 한우브랜드인 양평개군한우를 맛봤다. 양평축협과 개군농협은 23% 할인된 판매가격으로 개군한우를 부위별 판매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은 지난 21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18대 정규성 조합장 취임식<사진>을 열고 4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군의회 의장과 의원다수, 김선교 국회의원, 박경제·유인수·윤철수 전 조합장, 조창준 여주축협장, 양기원 포천축협장과 축종별 단체장, 조합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이날 정규성 조합장은 취임사를 통해 “말보다는 행동으로 보여드리며 조합원들의 발이 되고 약속을 지키는 조합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정 조합장은 “축분 퇴비를 이용, 경축순환농업 활성화로 경종농가와 상생하며, 양평축협 축산물 전문마트 신설, 도시민과 함께하는 체험농장 운영 추진과 상호금융 1조원 시대를 열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전진선 군수, 윤순옥 의장, 김선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정규성 조합장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양평축산 발전과 축산인의 소득증대 도모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양평 축산인들이 우리민족 최대 명절이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농축산물 나눔 행사<사진>를 전개해 훈훈함을 더했다.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과 양평축산발전협의회(회장 구본선)는 지난 16일 양평군사회복지관에서 우리나라 최대 명절인 설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사랑 행복 꾸러미 1천 세트를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전달했다. 행복 꾸러미는 한우사골곰탕, 떡국떡, 돼지고기, 삼계탕 등 6천70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로 구성됐다.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는 2017년부터 매 명절 행복꾸러미 사업을 통해 총 12회 동안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 구본선 회장은 “경기침체와 고물가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며 축산농가의 어려움도 가중되고 있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나서준 축산발전협의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박광진 조합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행복꾸러미를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그 중심에 양평축산발전협의회가 있어 더욱 기쁘다.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 사회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박광진 조합장 “축산 안정 이루는 한 해 되길” 수도권 최대 가축시장인 양평가축시장이 지난 4일 2023년 첫 개장했다.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은 이날 가축시장의 무사고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사진>를 갖고 본격적인 송아지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안전기원제에는 김선교 국회의원과 김영태 양평군 부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양평축협 가축시장을 함께 이용하는 민경욱 광주축협장, 조창준 여주축협장, 이덕우 남양주축협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안전기원제는 계묘년 새해 첫 번째 가축시장을 개장하면서 2023년에는 사료값, 조사료값이 안정되고, 최근 폭락한 소값도 오르길 바라며, 특히 가축시장을 운영하면서 장내 안전사고가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고사를 지내는 행사다. 이날 박광진 조합장은 “올 한해는 사료 가격은 내리고, 소 값은 오르는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소 사육 농가들이 안정적인 축산을 영위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김선교 의원, 김영태 부군수, 윤순옥 의장은 “양평군, 가평군, 여주시, 남양주시, 광주시 등 5개 시군이 이용하는 양평가축경매시장이 더욱 활성화되어 한우산업 발전에 견인차 역할
[축산신문 ■양평=김길호 기자] 양평축협 “100년 축협 구현, 새 도약 발판 마련”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사진)은 내년에는 미래 100년 축협 구현을 위한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유통 다 변화와 디지털 혁신으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축협 정체성 강화를 통해 축산인 실익지원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내년도 경제사업은 9.6% 성장한 864억원, 예수금은 10% 성장한 3천396억원, 상호금융대출금은 9.8% 성장한 3천172억원, 정책자금대출금은 160억원, 보험료 59억원, 출자금은 100억원, 교육지원사업비는 40.4%가 증가한 12억6천900만원으로 늘려 잡았다. 박광진 조합장은 “내년도 신용사업의 경우 내실과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구축하고, 경제사업은 조합경영 개선, 교육지원사업은 실질적이고 생산적인 사업비 집행으로 조합원 실익증대를 통한 축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고양축협(조합장 유완식)과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은 지난 11월 30일 양평축협 대회의실에서 상생·동반성장 업무협약<사진>을 갖고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상생·동반성장 업무 협약식에는 양 조합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에 서명 후 서로 협약서를 교환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조합은 축산 관련 정보와 기술을 교환하며 축산물 판매사업을 상호 연계 추진해 축산인 소득증대와 조합 사업 활성화를 도모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이날 박광진 조합장은 “인구 100만이 넘는 고양특례시 소재 고양축협이 양평축협에 관심을 갖고 상생자금을 지원해줘 감사하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도시형조합과 농촌형조합 간 협동조합의 정신을 바탕으로 상호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완식 조합장은 “업무협약이 단순 행사가 아닌 진정으로 대도시조합과 농촌조합 간 상생·발전의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고양축협은 도·농 상생자금으로 양평축협에 무이자자금 5억원을 지원하는 등 상호 교류를 지속해 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은 지난 11월 22일 농축순환자원화센터에서 가축분퇴비 펠렛 제조 설비 시설 준공을 겸한 시연회<사진>를 개최했다. 양평축협 농축순환자원화센터(소장 이문철)는 닥터비료 입상(펠렛) 비료를 생산 공급해 친환경농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양평축협은 이번 가축분퇴비 펠렛 제조 설비 시설 준공을 위해 보조금 6억1천600만원, 자부담 5억400만원, 총 11억2천만원의 비용을 투입했다. 농축순환자원화센터 이문철 소장에 따르면 닥터비료 펠렛은 연중생산이 가능하며 시비와 관리가 편리해 살포 시 노동력이 절감되고 안전성이 뛰어나며, 분상 퇴비보다 냄새 저감 등의 다양한 강점이 있다는 것. 현재 양평축협 닥터비료 원료는 우분 37%, 돈분 11%, 계분 12%, 톱밥 40%를 투입해 생산되고 있다. 현재 1일 80톤, 20kg 4천 포를 생산하고 있다. 이날 박광진 조합장은 “닥터비료 펠렛 비료 시설은 양질의 비료 생산 및 축분 처리량 증대를 위한 필수 시설이다. 비료 적기 포장 및 배송 시스템 구축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축분 처리도 최대한 원하는 시기에 처리가 가능하다. 지난 10월 라오스에 3천 포를 수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초도물량 3천포 첫 선적 양평축협 농·축순환자원화센터(소장 이문철)에서 생산된 유기질 축분비료인 ‘닥터비료’의 라오스 수출 길이 열었다. 전국 퇴·액비 공장에서 생산된 축분퇴비 비료 제품 중 첫 수출 사례로 의미가 크다. 양평축협은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양평축협 농축순환자원화센터의 수출계약 체결에 따라 지난 10월 25일 초도 물량 3천포를 첫 선적<사진>해 인천항을 통해 공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분비료 수출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경기도 친환경농업과와 함께 2022년 축분퇴비 개발협력사업 일환으로 사업비 4천500만원을 투입해 라오스 비엔티안 주 15개 마을(새마을운동 추진 마을)에 공급, 이달 내 채소재배 현장에 시비된다. 현지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지속적으로 유기질 축분비료가 수출될 것으로 보인다. 박광진 조합장은 “전국 최초로 축분퇴비 비료가 수출길을 열었다. 양평축협 ‘닥터비료’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다. 더 좋은 품질의 축분비료를 생산해 친환경 농업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양평 축산인들이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농축산물 나눔 행사를 전개했다.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과 양평축산발전협의회(회장 구본선)는 지난 6일 종합사회복지회관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사랑 행복 꾸러미 1천 세트를 전진선 양평군수에게 전달<사진>했다. 행복 꾸러미는 한우사골곰탕, 쌀, 송편, 삼계 닭 등 8천780만원 상당의 농축산물로 구성됐다. 이날 박광진 조합장은 “풍성한 추석명절을 위해 시작한 명절 행복꾸러미 전달이 벌써 11년째가 됐다. 그 중심에 양평축산발전협의회가 있어 더욱 기쁘다. 양평축산인들은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 사회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농장 300m 인근 산에서 야생초 먹으며 버텨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고송리 579번지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이승범(69세) 대표는 지난 8월 8일 639mm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산사태와 침수로 축사가 파손되고 애지중지 키우던 소가 폐사되는 등 5천만원 이상의 큰 피해를 입었다. 지난 8월 22일 양평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서 피해농가에 조속한 지원과 피해복구가 이뤄졌지만 이 대표는 상심이 컸다. 자식처럼 애지중지 키우던 소들 중 2마리의 행방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1마리는 폭우로 떠내려가 11일 하천 하류 1km 지점 야산에서 발견돼 양평축협 박광진 조합장과 직원들이 구출해 농가에 전달했다. 하지만 1마리의 행방은 묘연해 산사태로 토사에 묻혔다고 판단했으나 복구과정에서도 소의 사체는 찾지 못했다. 이 대표는 결국 1마리의 소를 포기하고 피해 현황을 군청과 축협에 보고해 피해 보상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12일 농장 인근 300m 부근 산에서 소를 봤다는 제보를 받고 산에 가보니 본인이 키우던 소가 확실함을 인지하고 소를 농장으로 무사히 구출해 왔다. 산속에서 야생초만 먹으며 35일을 버틴 소는 오른쪽 뒷다리에 부상을 입고 갈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양평축협(조합장 박광진) 직원들 모두는 지난 8월 13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휴일도 반납한 채 폭우 피해 조합원 농가 복구 작업<사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13일 토요일에는 농협사료 직원 10명도 함께 농가 피해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지난 8일 밤 많은 폭우로 떠내려간 중송아지를 11일 하천 하류 약 1km 지점 야산에서 발견하고 박광진 조합장과 경제부 직원들이 구출해 농가에 전해주기도 했다. 양평축협은 침수된 축산농가의 축사를 조속하게 정리해 양축 조합원들이 하루빨리 원상 복구될 수 있도록 모든 직원이 휴일을 반납하고 피해복구에 나선 것. 양평축협 축분자원화센터에서는 피해 농가에서 가장 급한 축분 수거를 통해 2차 피해를 방지하고 조합에서 자체자금으로 톱밥을 지원했다. 지난 12일에는 농협 안병우 축산경제대표가 피해 현장을 방문해 피해 농가를 위로하고 빠른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박광진 조합장은 “조합 직원들 스스로가 협동 정신으로 피해 축사 복구 작업에 나서 구슬땀을 흘리는 모습에서 양평축협의 희망찬 미래를 봤다”며 조합 직원 모두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