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조합원과 조합 중심의 생산기반을 강화해 축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사업 추진에 다하겠습니다.” ESG·윤리경영 기반 신뢰 제고…지역사회와 동반성장 디지털 혁신·경제사업 활성화로 100년 축협 기반 구축 지난 2월 5일 경기도 이천축협 경영을 책임질 상임이사로 선출돼 업무에 들어간 문희용 상임이사는 향후 조합 운영 방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문 상임이사는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건전 경영을 달성하고 ESG 경영을 통해 축산업과 농촌,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 부문과 관련해서는 “축산소득 증대 사업을 통해 조합원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협력 신사업을 추진해 경제사업을 활성화하겠다”며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디지털화와 스마트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직 운영 방향에 대해서는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인력과 사업의 내실을 다지고 경영목표 달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직을 구축하겠다”며 “유통 환경 변화와 디지털 혁신에 대응할 수 있도록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축산인 실익 지원 확대를 통해 이천축협의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사업 부문에서는 “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농협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엄범식)와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가축질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지난 13일 이천시 관내 양돈농가에서 긴급 방역<사진>을 전개했다. 이번 방역은 지난 11일 농협이 발표한 긴급 방역대책 시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농협 안병우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해 엄범식 경기본부장, 김경제 이천시지부장, 임영묵 이천축협 조합장과 공동방제단 등 범농협 임직원이 참여해 가용 가능한 방역장비를 총동원했다. 특히 축산차량 출입 동선과 농장 주변 오염 가능 구역을 중심으로 집중 소독을 실시하며 전국적으로 확산세를 보이는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 주력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설 명절은 귀성객 증가로 방역의 빈틈이 발생하기 쉬운 시기”라며 “특별방역기간 동안 공동방제단과 함께 농가 현장 중심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농가 소독 지원을 지속해 가축질병 유입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영묵 조합장도 “공동방제단이 매일 농가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귀성객들은 축산농장과 철새도래지 방문 자제, 차량 소독 등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5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45기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임기 만료를 앞둔 상임이사에 문희용 전 본부장을, 비상임감사에는 김학준·김명균 씨를 각각 선출됐다. 임영묵 조합장은 “갈수록 축산 경영 여건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이천축협은 축산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지속 가능한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축협은 2025년 교육지원사업비 21억1천600만원을 집행,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조합원 경영 안정에 힘썼다. 사업 실적은 경제사업 1천82억원, 예수금 평잔 기준 4천292억원, 대출금 3천673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당기순이익 15억5천200만원과 미처분이익잉여금 2억6천900만원 등 총 18억2천100만원 중 9억1천만원을 조합원 및 고객에게 배당하기로 의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14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2026년 사업목표 및 건전결산 달성을 위한 사업추진결의대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임직원과 대의원을 비롯해 축산계장, 부녀회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조직 역량을 결집하기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이천축협 임직원과 내부 조직장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조합 발전과 조합원 및 고객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조합 사업에 참여해 사업목표와 건전결산 달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대의원들은 시대 변화에 부응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이끌고 조합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이천축협을 만들 것을 다짐했다. 축산계장들은 윤리경영과 준법경영을 통해 조합원과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이천축협 구현에 힘쓰겠다고 뜻을 모았으며, 부녀회장들은 협동조합 정신을 바탕으로 조합원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지위 향상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직원들은 사업목표 조기 달성과 건전결산을 위해 끊임없이 역량을 강화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구랍 29일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과 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도지부(지부장 이덕우·남양주축협장)와 함께 이천시청에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하여 2천100만원 상당의 ‘바자회 수익금 기탁 및 축산물 전달식’<사진>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연말을 맞아 축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경희 이천시장, 임영묵 이천축협 조합장, 이천시축산발전협의회 회원 등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천시에 전달된 수익금과 축산물은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지원될 예정이다. 임영묵 조합장은 “이천축협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나눔이 연말연시 소외계층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나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11월 28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을 의결했다. 이천축협은 2026년을 실질적 변화와 혁신을 통해 미래로 도약하는 한 해로 설정하고, 경제사업 활성화와 유통구조 개선을 통한 축산인 지원 강화에 역점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2026년 경제사업 목표는 구매·판매·하나로마트·한우플라자·임대사업 등을 포함해 전년 대비 0.57% 증가한 1천116억6천400만원, 신용사업은 상호금융예수금 4천580억원(6.51% 증가), 대출금 3천843억원(4.34% 증가)을 목표로 편성됐다. 조합원 교육지원사업비는 36.06% 증가한 28억7천100만원, 당기순이익은 5억5천342만원으로 계획됐다. 임영묵 조합장은 “이천축협은 조합원 중심 경영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협동조합이라는 목표 로 경제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고, 조사료 생산 지원을 통해 조합원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11월 28일 이천시 부악로 현장에서 제6호 신용사업장인 중일동지점을 개점<사진>하고 본격적인 금융서비스에 들어갔다. 중일동지점은 김진오 지점장을 포함한 5명의 직원이 근무하며, 이천시청·관공서·대규모 주거지역과 인접한 입지 강점을 기반으로 이천축협 대표 금융거점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지난 10월 27일 시범 운영을 시작한 이후 현재 예수금 43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개점으로 이천축협은 본점을 포함해 총 6개의 신용사업장을 보유하게 됐다. 현재 상호금융예수금은 4천320억원, 대출금은 3천800억원으로 지역 금융기관으로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새로 문을 연 중일동지점은 고객 친화적 설계와 쾌적한 금융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단순 영업망 확장이 아닌 조합원과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지역밀착형 금융 플랫폼을 목표로 한다. 임영묵 조합장은 개점식에서 “중일동지점은 맞춤형 금융지원과 신뢰 기반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둔 대표 거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이 되기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혁신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2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제6기 여성아카데미 수료식’<사진>을 열고, 11주간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여성아카데미는 지난 6월 24일 개강해 건강학, 교양, 사회복지, 레크리에이션, 문화탐방 등 실생활에 유익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조합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강의가 포함돼 수강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이를 통해 조합과 지역주민 간 유대감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수료식에서 임영묵 조합장은 “여성아카데미는 여성들이 자기 계발을 통해 자아 성찰을 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며 “이번 아카데미가 내면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아카데미는 조합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중한 통로”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통과 학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6월 25일부터 9월 5일까지 11개 읍·면 축산계 부녀회 조직과 함께 지역별 조합사업 전이용대회<사진>를 개최하고 있다. 이천축협 조합사업 전이용대회는 격년제로 한해는 전 조합원이 한자리에 모여서 함께 실시하고 한해는 지역별로 전이용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천축협 조합사업전이용대회는 조합원 간 단합을 강화하는 동시에 축산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조합원 복지증진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시간이 됐다. 행사 기간 동안 임영묵 조합장은, 이번 전이용 대회는 지난해 6월 새로 개장한 본점 청사에서 실시하면서 지역별 축산계장과 부녀회장, 그리고 참석한 지역별 조합원들에게 신용사업, 경제사업, 한우플라자 등 조합사업 전이용을 당부하면서 조합사업에 대한 사업 실적을 설명했다. 임 조합장은 “이천축협은 경기 동남부 지역의 축산업 혁신 플랫폼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 가능한 축산업 육성 발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최근 조합원들의 사료비 부담을 덜고 축산 경영의 안정화를 돕기 위해 옥수수 사일리지 작업 지원사업<사진>을 추진해 조합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천축협은 국내산 조사료 생산 확대와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총 사업비 22억원(지자체 보조금 포함)을 투입해 가축시장 부지에 조사료 창고와 조사료 생산 장비를 확보, 조합원들의 조사료 생산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조합원들이 재배한 옥수수를 효율적으로 사일리지화할 수 있도록 기계·장비·인력을 제공해 양질의 조사료 확보와 사료 자급률 향상, 원가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작업에는 후계 축산인들이 조합에서 구비한 장비를 직접 운용해 조사료 생산을 지원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천축협은 옥수수 사일리지를 롤당 3만4천원에 제공하고, 참여한 후계 축산인에게는 롤당 3천원의 작업비를 지급했다. 이번 사업에는 19농가가 참여해 총 2천500롤의 옥수수 사일리지가 생산됐다. 임영묵 조합장은 “외부 의뢰 시 롤당 4만2천원이 드는 현실에서 조합은 1만원 저렴한 3만4천 원에 작업을 지원해 원가 부담을 낮추고 있다”며 “이는 노령화에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이천축협(조합장 임영묵)은 지난 11일 본점 대회의실에서 ‘2025년 원로조합원 문화행사’<사진>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합 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며, 올해는 1957년 이전 출생 조합원 250여 명이 초청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허원 경기도의회 의원과 최영수·서동필·김영철 전 조합장 등이 참석해 원로조합원들을 축하했다. 임영묵 조합장은 환영사에서 “원로조합원 여러분은 이천축협의 초석을 다진 주역이자 산증인”이라며 “본점 개점 1주년을 맞아 조합원과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환경규제 강화와 인건비 상승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스마트축산과 AI 경영으로 생산성을 높여 미래 축산업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이천축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희 시장과 박명서 의장, 홍대희 이천축협원로청년회 회장도 축사를 통해 “원로조합원들의 헌신과 땀 덕분에 이천 축산업이 성장하고 지역경제의 기반이 마련됐다”며 “축산인 소득 향상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부 행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양연합사료(대표 조합장 배용석)는 지난 6월 25일 이천축협 한우플라자에서 이사회를 열고 당면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양원호 본부장이 간단한 업무 현황과 함께 원료 시황 및 환율 전망을 보고했다. 안양연합사료는 올해 생산·판매 목표 18만톤 중, 5월 말 기준 7만912톤을 달성해 목표 대비 39.4%의 실적을 기록했다. 축종별 판매량은 △양계 3천616톤(5.10%) △양돈 9천960톤(14.05%) △낙농 1만4천273톤(21.54%) △비육 3만5천589톤(50.19%) △기타 6천474톤(9.13%)으로 나타났다. 포장 형태로는 벌크 사료가 5만865톤(71.73%), 지대 사료가 2만47톤(28.27%)을 차지했으며, 사료 유형별로는 △가루 2만5천847톤(36.45%) △펠렛 1만6천971톤(23.93%) △후레이크 2만7천465톤(38.73%) △크럼블 629톤(0.89%) 순이었다. 사료 원료의 수입 단가는 5월 말 기준 옥수수는 톤당 244달러로 전월 대비 1.6% 하락했으나, 6월에는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대두박은 367달러로 0.5% 하락, 소맥은 안정세를 유지하거나 소폭 하락할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