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축협(조합장 성낙조)은 지난달 19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원과 조합 간부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 선출된 대의원과의 상견례를 갖고 조합발전에 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이날 성낙조 조합장은 “한미 FTA 타결로 소값 하락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며 “FTA협상 결과가 우리 축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철저히 분석해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조직의 역량을 총 집결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 조합장은 또 참석자들에게 적극적인 조합사업 참여와 직원들의 무한봉사 정신 실천을 당부했다.
【경남】 성낙조 창녕축협 조합장이 지난 9일 취임했다. 창녕축협은 이날 창녕궁전예식장에서 박융차 창녕군의회 의장과 노영태 경남축협운영협의회장, 경남농협 남기식 부장, 도내 축협 조합장, 조합원 등 2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대 조합장 취임식을 가졌다.성낙조(59) 조합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협동조합 본연의 사명인 조합원에게 실익을 주는 조합경영에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성 조합장은 또 조합원의 권익증대와 조합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조합장으로서의 직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성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실익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그동안 어려운 경영여건에서 발생된 일들을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할 수 있도록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성낙조 조합장은 창녕 출신으로 지난 74년 창녕축협에서 협동조합과 인연을 맺고 창녕축협과 마창진축협, 의령축협 전무를 지내면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보여 왔다는 것이 주변의 평가이다. 성 조합장은 창녕군 재향군인회 이사, 창녕경찰서 보안지도 위원 등을 맡아 왕성한 사회활동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