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공지능(AI) 플랫폼과 AI에이전트라는 용어가 학계 뿐 만 아니라 산업계에서도 많이 회자되고 있다. 축산분야에서도 한국축산의 경쟁력과 새로운 미래를 위해서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도입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더 이상은 미룰 수 없는 시기다. AI 운영시스템을 구축하는 하드웨어 사업(데이터 센터) 이외의 AI 관련 사업은 챗-GPT, 제미나이,클로드, 퍼플렉서티, 코파일럿 등의 인공지능 플랫폼 분야와 이러한 플랫품을 기반으로 사업모델을 개발하는 AI에이전트의 분야로 나뉘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축산업계에서 엔비디아,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와 같은 하드웨어, 또는 구글, 오픈AI 등과 같은 인공지능 플랫폼 사업 진출은 쉽지 않을 것이다. 다만 AI 에이전트 분야에 대한 진출 및 인공지능 플랫폼과 AI에이전트를 활용, 생산성과 수익성을 향상시키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향으로 사료된다. 축산분야에서 AI활용 단계를 상상해보면 첫째 스마트팜 장비의 구축 및 데이터 확보기반(하드웨어) 단계, 둘째 데이터 분석 및 시뮬레이션 알고리즘 개발(소프트웨어) 단계, 셋째 고객 대응형 알고리즘을 적용한 AI 에이전트 운영(솔루션패키지) 단계, 마지막으로는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