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박윤만기자] 대동공업(공동대표이사 김준식·하창욱)이 농업 유튜버 ‘농사직방’과 함께 농기계 자가 정비 교육 영상 ‘농기계 오래 타는 꿀팁 시리즈’<사진>를 제작 배포한다.‘농사직방’은 강영수 이장(40), 서종효 이장(32), 유경호 이장(29)이 공동 운영하는 B급 농업 예능 컨셉의 농업 버라이어티 채널이다.대동공업은 농민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농기계 정비 등을 배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농사직방과 이번 영상을 제작하게 됐다.첫번째 제품으로 트랙터를 선정, 5편으로 나눠 트랙터 세척, 엔진 오일 교환, 연료필터 정비, 엔진 점검, 미션 오일 교환을 주제로 한 ‘트랙터 오래 타는 꿀팁 시리즈’ 영상을 제작했다.대동공업과 농사직방은 내년 초까지 ‘콤바인 꿀팁 시리즈’와 ‘이앙기 꿀팁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제작해 공개 배포할 예정이다.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악취와 방역, 지속적인 축산업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다. 관광객이 많은 제주도는 더욱 그렇다. 대광축산(대표 이원자)은 제주도 서귀포 표선면에서 양돈 2천5백여두를 일괄사육하고 있다. 대지 1만4천8백㎡(4천5백평), 축사 2천8백㎡(8백5십평) 규모다. 1일 분뇨 약15톤을 발생해 처리한다. 대광축산은 이웃과 관광객에게 냄새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3억5천만원을 투자해 바이오커튼을 설치하고 다양한 환경개선제를 투여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민원 발생은 줄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에코바이론(대표 이종국)에서 공급 중인 차아염소산나트륨 발생기 에코하이클로와 카셈(CAEM) 액비순환 시스템을 통해 가축분뇨를 처리키로 했다. 원심분리기(Centrifugal)에 의해 분리된 고형물과 분(糞)을 퇴비로 만들고 뇨(尿)는 액비(Activation Slurry)로 생산한다는 구상이다. 이원자 대광축산 대표는 연천 일학농장을 방문해 그 효과에 놀랐다. 돈사와 슬러리 피트에서 냄새가 전혀 나지 않았다. 농장주에게 물어보니 미생물을 넣지 않고도 토착미생물이 활성화되는 액비순환시스템과 차아염소산나트륨발생기 에코하이클로 덕이라는
[축산신문 기자] 지난 10월 31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조합 등이 주관한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에서 축산기자재 업체가 전시한 신제품을 중심으로 게재한다. (가나다 순) 수정 적기 정밀예측…축우 수태율 획기적 개선 대동테크 `축우발정시스템 DDK-Heat Call’ 대동테크(대표 오현식)가 혁신적인 축우발정시스템 DDK-Heat Call을 내놨다. 이 제품은 기존 발정 시스템과 달리 가속도 및 기울기센서 통합 활용에 의한 실시간 활동량 및 승가 검출을 통해 축우의 발정을 감지하고, 수정 적기를 예측함으로써 젖소나 한우농가에서 손실을 방지하고 축우 수태율 증가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농가별 맞춤형 발정감지를 위해 개체별 특성과 환경을 반영하여 직접 PC나 프로그램으로 조정할 수 있고 배터리 교환방식으로 영구 사용이 가능하다. 중력에 의한 배합으로 시간 단축…균일성 보장(주)대성이앤지 `수직형사료배합기’ 대성이앤지(대표 조준종)는 TMR사료배합기 전문 회사로 농가형과 PLANT형을 생산 공급하고 있다. 기술개발을 통해 많은 노하우를 갖고 있으며, 이번에는 수직형사료배합기를 전시했다. 대성 수직형사료배합기는 소화율을 높이는 수분사료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양돈장에서는 일반적으로 바닥 재료로 주철과 콘크리트나 플라스틱 재료를 원료로 한 슬라트(Slot)가 쓰인다. 청소하기가 쉽고, 노동력을 절감하며, 위생조건을 개선한다는 잇점이 있기 때문이다. 석교하이텍(주)(대표 최경영)는 양돈장 분만사에 적합한 분만 틀 바닥재 피-슬라트(P-Slot)에 이어 PE-슬라트와 PE-슬라트(급여기받침대), PE-칸막이, PE-문짝을 신제품으로 개발해 양돈농가에 본격 공급에 나섰다. 피-슬라트는 자돈용, 육성용, 모돈용으로, PE-슬라트는 육성용, 비육용으로 구분하여 공급하고 있다. 피-슬라트는 돈사의 분만 틀에 설치되는 바닥패널과 분만 틀에서 모돈이 수유를 위해 눕는 패널, 자돈의 수면 패널의 높이가 다르며, 서로 조립 연결하도록 셋트화 했다. 특히 유방부위 패널은 모돈과 자돈 대비 상단으로 3cm 돌출시켜 연약한 출생자돈이 쉽게 유방부위에 접근하여 수유하도록 했다. 패널은 모돈용 제1패널, 수유용 제2패널, 자돈휴식 및 수면공간 제3패널로 구성됐다. 이들 패널은 간편하게 서로 조립할 수 있다. 제1패널 모돈용은 분만 틀 본체의 바닥에 설치된 패널이다. 표면에 다수의 배출구가 있는 바닥재로 길이 방향을
[축산신문전우중기자] 총체보리 파종시기가 가까워지면서 이에 따른 작업기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흔히 배토기는 두둑작업을 하거나 작물이 재배되고 있는 상태에서 복토날을 조정해 북주기 작업과 중경제초 작업을 하는데 사용된다.최근 대호주식회사(대표 김중호)는 습기가 많은 논에서도 작업능률을 확실히 높여주는 신제품 ‘보리배토기’<사진>를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보리배토기는 총체보리 파종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작업 시 자체 흙막이 기능을 적용함으로써 배토작업 시 흙이 바깥(좌, 우)쪽으로 날아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 작업을 마친 후 골 청소를 따로 하는 번거로움을 없앴다.또한 유압을 작동해 흙막이 간격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작물에 활용이 가능토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논둑이나 언덕 바로 밑에 골을 팔수 있어 배수가 매우 편리하다.아울러 특수 설계된 고속회전 기어박스가 칼 축의 회전력을 높여 흙이 보다 멀리 비산될 수 있도록 보완했다.총체보리 수확 시 트랙터 바퀴가 배수로를 통해 이동하므로 작업 시 사료손실을 최소화한다.
[축산신문 기자]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8)<사진>가 지난달 31일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공식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농기계자재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천안시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농민신문사 주관으로 ‘농기자재의 첨단화·스마트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라는 주제로 미국, 일본, 독일 등 33개국 460개 업체(국내 383개, 해외 77개)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비롯하여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의원들과 농축산 관계인들이 대거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박람회장은 부지 21만㎡, 전시관 4만3천㎡ 규모로 조성됐으며, 7개의 테마별 전시관과 특별관, 기업홍보관 등 총 9개의 전시관과 2천112개의 부스가 마련되는 등 역대 농업분야 관련 국내 전시회 중 최대 규모 행사다. 올해 행사는 스마트팜 및 첨단농기자재 전시로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교착 상태에 빠진 국내 농기계산업의 활로 개척의 발판을 마련하는 한편, 첨단 농기계 전시로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 박람회 참가 농기계의 품목별 현황은 ▲경운·정지기계가 41개사 57개 품목
[축산신문박윤만기자] 한국엘엔에프(대표 송희준)는 디젤연료 급유탱크 트럭마스터(Trck Master) <사진>공급에 나섰다.최근 보급되고 있는 4-티어엔진은 민감해 수분 유입시 고장과 출력저하로 막대한 피해를 볼 수 있다.트럭마스터는 수분과 결로현상이 생기지 않아 경유 보관에서 발생된 수분과 이물질을 주유과정에서 제거해 기계의 출력저하를 미연에 방지하고 수명을 연장시킨다.용량은 200리터에서 900리터까지 다양한 사이즈가 있다.농업과 건설업, 임업 등 용도에 맞게 다양한 스펙과 주유옵션을 제공한다. 재질은 고급폴리에틸렌으로 제작돼 구조적 결함이나 날씨의 변화, 자외선에 내구성이 있다.유럽 위험물 운반 규정(ADR)에 승인된 제품으로 환경보호, 이동성이 좋다. 탱크, 펌프, 자동노즐, 가스배출기, 공급호스, 덮개, 걸고리, 유량확인 마개(4인치) 누유 방지 장치, 내부 LED조명으로 구성돼 있다.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첨단 농축산기자재의 향연인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 박람회(KIEMSTA)'가 충남 천안시 천안삼거리 공원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열려 스마트한 농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효율·첨단·친환경 코드로 양축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만한 인기 예감 신제품을 살펴본다. 국제농기계 / 가성비 ‘갑’…프리미엄 트랙터 8종 첫 선 ‘반값 트랙터’ 흥행 모델 업그레이드 ‘RGO 이앙기’ 외산 대응 신기능 탑재 이번 박람회때 국제종합기계(대표 진영균)는 존디어트랙터 외 트랙터 8종, 이앙기 2종, 콤바인 2종 및 다양한 밭작물과 국제 디젤엔진을 전시했다. 특히 2019년형 NEW RGO 이앙기와 반값트랙터로 흥행한 A4800W 신제품 트랙터를 전시했다. NEW RGO 이앙기는 국내 베스트셀러 기종이었던 RGO 이앙기를 360도 새롭게 변경한 모델로써 수입품 이상의 고성능과 새로운 기능이 탑재된 최고급 이앙기다. 올해 600대 이상의 국내 최다 판매를 기록중인 A4800트랙터에 추가로 좁은 공간에서 활동력이 있는 축사 및 하우스에 딱 맞는 저상형 사이즈에 광폭타이어를 장착한 새로운 A4800W 시리즈도 전시했다. 또한 국내독점 공급하는
[축산신문 박윤만기자] 냉난방비 크게 절감…지붕 균열 방지로 수명 연장 방수기능 10년 보증…내화성능 뛰어나 화재 방지도 기존 방수재와 비슷한 비용으로 시공까지 마무리 축사의 기능에는 여러가지 있으나 우선적으로 단열은 겨울에는 따뜻하고, 여름에는 시원한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축사에서 가장 열손실이 많은 곳은 천정이고 벽과 바닥 순서이다. 따라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천정과 지붕을 단열하는 방법이다. 친환경 첨단 단열재를 공급하고 있는 (주)누리켐(대표 박영진)은 그간 실리콘 씰란트류와 접착제류, 폴리우레탄 폼류, 팽창테이프 및 기밀테이프, 산업용 에어졸을 공급하는 건축용 씰링재 및 접착제 전문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기존의 단순 방수재와 차별화된 고도의 태양 반사 능력을 갖춘 차열방수재 COOL-R<사진> 공급에 나섰다. COOL-R은 국내 최초 차열기능을 가진 친환경 방수재로 200Kpa의 강력한 방수기능 뿐만 아니라 반사율 85.7%, 방사율 0.85, SRI 107의 강력한 차열기능을 갖춘 차열방수재이다. COOL-R을 지붕에 적용시 여름철 지붕의 온도를 최대 70% 낮추어 주고, 실내온도를 최대 10℃ 가량 낮추어 준다. 여름철 실
[축산신문윤양한기자] 전남 나주에서 돼지를 사육하고 있는 한 축산농가가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방역시스템을 개발해 보급에 나섰다. 30여년 동안 돼지사육을 해온 광암축산 이내홍 대표가 개발한 ‘스프링클러 방역’이 바로 그 시스템으로 축사방역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과 하절기에 온도를 낮춰주는 효과까지 있다.이내홍 대표가 개발한 스프링클러 시스템은 축사 외부 5~15m 높이의 공중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소독약을 살포하여 방역돔(Dome)을 만들어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브루셀라, 폐렴균 등 질병원인 병원균을 소독하여 축사내부로 침입을 하지 못하도록 차단방역을 한다.또한, 미세먼지의 발생을 저감시켜 축사환경을 쾌적하게 해줘 가축의 호흡기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특히, 무더운 여름철에는 농장의 온도를 1~5℃ 정도 떨어뜨리고, 겨울철에는 상온보다 높은 지하수를 이용함으로써 온도를 1~5℃ 정도 올린다.설치 장소는 축사 지붕, 축사 출·입구 등 농장 상황에 따라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으며 스프링클러가 360도 회전하며 소독약이 살포되면 자연스럽게 방역효과를 거두게 된다.가동시 풍속을 계산해 강한 바람이 불면 자동으로 시스템이 중단되어 주변 지역에 물과 소독약으로 인
[축산신문전우중기자] 플라즈마 공법(오존)을 활용해 농식품 융합기술을 선도하는(주)삼도환경(대표 정우남)이 전국 양축농가들의 최대 고민거리인 축사 악취문제 해결에 발 벗고 나섰다.플라즈마 악취저감시스템 ‘토우쿨’<사진>은 독성이 강한 포르말린 훈증·액상 소독이 아니라 친환경적인 플라즈마 가스로 실내를 소독하는 방식이다.따라서 축사 안의 공기 중에 있는 각종 세균 및 바이러스를 99.9% 까지 살균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여기에 황화수소, 암모니아, 메틸메르캅탄 등 축사 내 대표적인 악취 원인을 95% 이상 제거가 가능하다.또한 토우쿨은 축사 내의 고온다습한 축사환경에서도 플라즈마(오존) 발생량을 극대화시켜, 수분이나 습기가 있는 상태에서도 장시간 잔 고장 없이도 사용이 가능하다.플라즈마를 활용한 기술은 이미 농산물 저장고 내의 에틸렌 가스를 제거하고 농산물의 생리작용을 억제해 신선도 유지 및 숙성과정을 지연시키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입증되어 활용되고 있다.이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토우쿨은 농림축산식품부 신기술(NET)로 인증받아 출시되었다”며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화학약품 대신 친환경 플라즈마로 축사의 악취를 제거하고 유해균을 살
[축산신문 박윤만기자] ‘2018 대한민국 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KIEMSTA 2018, 이하 키엠스타)’가 이달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천안삼거리공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천안시, 농민신문사가 공동주관한다. 박람회는 첨단 농기자재 전시·정보 교환을 통해 농업 미래상을 제시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려는 목적이 있다. 또한 국내 농기자재 산업 육성과 농기계 수출 촉진·첨단화를 유도하려고 마련됐다. 올해 키엠스타는 ‘농기자재의 첨단화·스마트화로 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라는 슬로건에 맞게 밭작물기계와 4차산업 적용 첨단농기계가 한자리에 전시된다. 특별전시관에는 밭작물기계(파종·정식·수확일괄시스템), 4차산업 적용 농기자재, 스마트팜 관련 시설장비(환경제어장비 등)가 선봬 농업의 미래상을 제시한다. 품목별 전시관에서는 수도·전작기계, 과수·원예·시설기자재, 축산기계, 식품산업기자재·바이오·부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부대행사는 △4차산업 적용 농기계 및 밭작물기계 연시·체험(무인자율주행트랙터, 드론, 복합환경제어 등) △농업기계 교육훈련 모니터링협의회 △중고농기계 전시 및 경매 △참관객 경품 지원 등 풍성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