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축산농가 부자만들기’ 슬로건을 모토로 내일을 개척하고 있는 대동테크(대표 오헌식). 대동테크는 INNOBIZ(기술혁신형중소기업), MAINBIZ(경영혁신형중소기업)으로 ICT를 통한 IoT 신기술개발벤처기업이다. 특히 미생물발효사료배합기, TMR/TMF 사료배합기, 급이기, 잔가지파쇄기, 피트모스혼합기, 곡물이송기, 이동식벨트컨베이어를 주로 공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안전시스템을 장착한 측창형에서 뚜껑을 열고 칼날교체, 위치교정 및 스크루를 수리할 수 있는 측창 TMR 사료배합기와 측창을 옆으로 밀어 더 편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 측창형 TMR 사료배합기를 개발·공급, TMR 배합기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아울러 축우 발정감지 시스템 개발로 수태율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비비코 측창 TMR 배합기 측면서 칼날 간편 교체…작업자 안전 보장 위험성과 내구성을 해결할 수 있는 비비코 측창 TMR배합기(특허 제10-1682762, 특허 제10-1798823호)는 선보임과 동시,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비비코 측창 TMR 배합기는 10여개의 발명과 실용신안, 디자인이 숨어있는 제품이다. 측창 4개소와 배출구 2개소를 설치, 작업자가 사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축산업계는 우리나라도 머지않아 일본과 비슷한 시장의 변화가 올 것으로 예견하고 있다. 농가수 감소와 함께 농장의 규모화가 이뤄지고 농장의 일은 3D업종으로 여겨져 현장 근무자의 인력난에 부딪힐 것이란 예상이다. 최근 축산업계는 인건비를 줄이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예가 농장 시설의 기계화.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정확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축산기계·기구가 요구되고 있는데 이것이 최근 유행어처럼 번지는 ICT 축산이고 IoT에 이어 AI까지 나아가고 있다. 대부분의 축산농가들은 자동급이기와 스크래퍼, 니플, 환기장치 등은 자동화를 이뤄놨다. 지난 28년간 자동급이기 전문업체로 오랜 경험을 쌓았음에도 불구하고 더 큰 꿈을 갖고 최신식 장비로 교체한 업체가 있어서 화제다. 화제의 기업은 주식회사 서창산업시스템(대표 문기분). 서창산업시스템 문기분 대표는 여성경영인으로 우리나라 축산업계 원로 중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서창산업시스템의 자동급이기는 한우, 양돈, 낙농, 양계 등 축종을 가리지 않고 4천여 농가에 설치했을 만큼 인지도가 좋았다. 축산기계·자재에서 오로지 사료자동급여기 한가지 아이템으로 최고의 상품을 만들기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한우 사육현장 송아지 생존율 높이기 욕구 부합 질병 없이 잘 크게…선진기술 집약 대용유 ‘주목’ 한 대로 128두 동시 관리…자동급이기 현장 호응 한우농가들이 송아지 고가시대에 한 마리의 송아지라도 더 살리고 좋은 송아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관심이 높다. 송아지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에 대해 서우목장 정태호 대표(전북 정읍시 정우면 정우남로 46)는 한우농가에 희망과 꿈을 주기 위해 지역과 농협중앙회 교육 강사로 활동을 하고 있다. 바쁜 중에도 750여두를 사육하면서 개량부문과 농장관리에 노력하여 전국 최고 수준 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수상을 받기도 했다. 정 대표는 “송아지 생존율을 높이는 방법은 깨끗한 환경이 기본이며 조사료 위주의 적절한 영양관리, 세심한 관찰에 의한 조기발견과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송아지를 죽이지 않고 잘 키우는 방법의 기본은 우선 어미 소가 건강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어미소 건강을 위해 육성우는 어릴적부터 조사료 위주의 사양관리를 해주고 적당한 운동을 시켜 살이 찌지 않도록 관리해 주어야 한다는 것. 육성기의 비만은 내장이나 자궁에 지방이 많이 끼어 뱃속의 새끼를 작게 할뿐만 아니라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경제적·영양학적 전략 설계…잘 크고 건강하게 천연원료 기반 면역력 증진…장 건강 활성화 생후 14개월까지 ‘컴포트’…이유까지 ‘트랜짓’ ◆ 대용유의 시작 ‘누카멜(NUKAMEL)’ 누카멜(NUKAMEL)사는 어린 송아지의 영양을 보충하기 위해 대용유를 1954년에 세계최초로 개발했다. 누카멜(NUKAMEL)은 방금 태어난 송아지를 위한 우유를 의미하지만, 송아지를 비롯한 다양한 어린 가축을 위한 대용유 전문생산업체로 탈바꿈하여 유럽의 많은 대용유 회사 중 대용유만 생산하는 전문회사는 누카멜이 유일하며,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명성을 갖고 있다. (주)더던(대표 이정비)은 자돈의 유전적 성능 극대화를 위한 이유 전 분유섭취가 효율적이라는 네덜란드 바헤닝언 대학의 연구 결과에 주목했다. 자돈의 생시체중과 이유체중은 돼지의 잠재적인 성장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발표로, 갓 태어난 자돈에 대한 투자는 이후 육성기간동안 성과로 이어져 경제적 이익이 향상된다고 보고, 양돈 대용유 사료 누카멜이 경제적이고 영양학적으로 균형잡힌 사료로 국내에 보급하기 시작했다. 2단계로 ‘포코멜 컴포트-트랜짓’이라는 급이전략으로 갓 태어난 자돈은 유제품 단백질과 지방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주)다운, 축산원과 손잡고 ‘국산화’ 개발 성공 외산 대비 가격적 메리트 커…유지비도 혁신적 성능 또한 경쟁력 높아 최적의 사육 환경 제공 그동안 낙농선진국의 기술에만 의존해왔던 로봇착유기가 마침내 국내 벤처기업 기술진에 의해 첫 선을 보일 예정이라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몇 년간에 걸쳐 개발된 이번 ‘한국형 로봇착유기’는 그동안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인력부족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최첨단 ICT기반 기술의 다양한 로봇시스템이 국내 농·축산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국내 기술의 한계와 시장규모 문제로 로봇축산의 길이 탄탄하지는 못한 형편이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보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온 다운(대표 최영경)과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이 손잡고 국내기술로 ‘한국형 로봇착유기’ 개발에 성공했다. 놀라울 만한 쾌거를 이룬 결과물이다. 한편 국내 착유역사는 100여년이 되어가고 있지만, 현재 착유농가는 꾸준히 줄어들어 1990년도만 해도 3만3천호 이었던 낙농가가 최근에는 5천여 농가로 급격히 줄어들었다. 줄어든 농가에 반하여 농가당 착유두수의 증가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소들 생체리듬 따라 자유롭게…이상적 착유 보장 노동력 크게 줄며 생산성 극대…건강한 우군 조성 진일보된 ‘하이브리드 암’ 장착…성능 업그레이드 “일이 많고 적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목장일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게 됐어요.” 충남 논산 황하목장 김마태 대표는 5년전 로봇착유기를 들여놓은 뒤 많은 것이 달라졌다. 자동착유를 통해 소들의 관찰시간이 늘어난 만큼 각 개체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다 보니 있게 소들에 대해 이전보다 많은 것을 알게 됐다. 게다가 데이터를 기반으로 정확히 확인할 수 있다보니 자연히 목장운영의 효율성이 향상됐다. 김마태 대표는 “처음 로봇착유기를 선택했을 때는 삶의 여유만을 기대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훨씬 더 많은 것을 얻고 있다”고 말한다. 애그리로보텍(대표 함영화)이 공급하고 있는 렐리 아스트로넛 로봇착유기가 낙농현장을 변화시키고 있다. 낙농인들에게 저녁이 있는 삶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이다. 목장일에 수동적인 시간을 줄이고 능동적인 시간이 늘다보니 소들이 건강하고 관리도 더 쉬워졌다. 건강한 우군에게 얻어지는 목장주의 만족감은 말로 설명하기 힘들다는 게 렐리 아스트로넛 로봇착유기 착유기를 사용하고 있는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친환경·동물복지 대표농장, 돼지 특성 고려해 적용 ‘눈길’ 부드럽고 내구성 우수…냉기 발생 적고 습기에도 강해 청소 용이해 노동력 절감…배설물 쌓이지 않아 위생적 충남 홍성 비전농장(대표 김건태·전 한돈협회 회장)은 축산 명인답게 친환경축산을 넘어 동물복지로 사육을 확대하고 있다. 김건태 대표는 “사람이나 동물이나 깨끗한 환경에서 자람은 결과로 보여준다”라는 신념으로 최적의 사육조건에서 돼지사육을 하면서 최고의 성장으로 2019년 목표를 총 산자수 13.5두, 이유두수 11.5두, PSY 27두를 향한 여정을 걷고 있다. 비전농장은 축사면적 3천200평에 돼지두수 7천마리 밖에 안돼 밀도가 가장 낮은 농장 중 한 곳으로 동물복지로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친환경축산 모델농장을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3년 한국축산을 선도하고 실천하는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 명인’으로 선정된 충남 홍성 비전농장의 김건태 대표는 ‘100년 돈사’를 짓고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보기에는 투박하지만 견고하고 내구성이 높아 100년이란 세월이 흘러 4세대의 대물림에도 지속할 수 있는 돈사는 김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한돈협회 탈취능력 검증…美·中 등 해외서도 진가 입증 농장 탈취·소독업무 단순화…가축약품 비용 절감도 기여 회원제 서비스 ‘에코시즌’ 컨설팅 각광…모범사례 전파 (주)이디케이(대표 안수균)는 축산환경개선제 ‘에코파우더’,'에코클리너’를 통해 안전하고 빠른 효과로 축산업에 이름을 알려왔다. 대한한돈협회의 철저한 최종 탈취능력 검증을 통과하고, 중국, 브라질, 칠레까지 해외 환경개선을 책임지고 있다. 올해는 미국의 축산환경 개선능력인증도 진행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도 이슈가 된 OIE(세계동물보건기구) LIST A 120, 고위험질병으로 등록된 ASF의 올바른 방역방법으로 중국에서 세척부분에 소개되고 있는 제품이 이디케이 제품이다. ‘우리는 협업한다’ 중국편에서도 소개된 내용대로 냄새를 넘어 농장 수세, 세척, 관리 매뉴얼로 인식되는 제품이다. 중국에서는 이디케이 제품을 활용한 사례, 연구과제가 중국가과학부의 승인을 받았으며, 곧 발표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이디케이의 제품이 축사환경, 가축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왔다면 앞으로는 가축에게 직접 작용, 해당개체의 건강 증진도 병행함으로써 생산성 향상을 극대화한 내용을 증명해
(전 농협대학교 총장) ▶ 필자가 안성 소재 한독낙농시범목장에 근무하던 중 해외 선진 낙농기술을 배울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 1980년 가을 네덜란드 정부가 주관하는 국제낙농경영과정(International Diary Husbandry Course)에 지원했는데 교육대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선정통보서를 받고 나는 매우 고무되어 있었다. 한 해 전 FAO 콜롬보 플랜에 의한 호주 연수과정에 지원했지만 아쉽게도 탈락했던 뒤여서 이때 기쁨은 더욱 클 수밖에 없었다. 목장 현장에서 카우보이로 근무한 지 4년 만에 드디어 선진 낙농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온 것이다. 나는 연수 참가에 필요한 출국 절차를 마치고, 마침내 1981년 3월 1일 KLM(네덜란드 국영항공사) 비행기에 올랐다. 난생 처음 타보는 비행기였고 첫 해외여행이었으니, 출국 전날까지도 흥분과 감격에 들떠 있던 것도 무리가 아니었다. ▶ 출국 전 나는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에 들러서 외국 연수생에 대한 안내를 받고 체재기간 중 유의사항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교육과정은 모든 비용을 네덜란드 정부가 부담하는 개발도상국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였으므로 왕복 비행기 티켓까지도 네
[축산신문신정훈기자] 대한민국 대표사료, 농협사료(사장 김영수)가 오랜만에 신제품을 내놓았다. 농협사료는 지난달 25일 한우사료와 낙농사료를 출시한데 이어 오는 31일에는 경주에서 양돈사료와 양계사료 신제품 출시기념식을 갖는다. 한우사료는 2014년에 이어 5년 만에, 낙농사료는 2012년 개발 이후 무려 7년 만에 새로운 라인업을 구성했다. 양돈사료도 2017년에 이어 2년 만에, 양계사료는 2012년 이후 7년 만에 새로운 얼굴로 농가들을 찾아간다. 농협사료는 기존에 판매하고 있던 시판사료가 개발된 지 오래되면서 새로운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 축종에 걸쳐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농협사료 신제품은 가성비가 뛰어나다. 가성비와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춘 설계로 인해 전 축종에서 기존 제품 보다 사료비는 적게 들고, 생산성이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농협사료 김영수 사장은 “오랜만에 신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현장의 목소리와 꾸준한 사양시험 내용을 반영했다. 전체적으로 현재보다 사료비를 더욱 절감을 시켜 양축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했다. 농협사료가 2019년 봄에 새롭게 선보인 시판사료의 설계
[축산신문 박윤만 기자] 오스트리아 스멕스텍사로부터 수입 공급 경구 통해 소 위 내에 ‘바이오센서’ 투입 반추위 온도 등 변화 감지로 건강 체크 질병 예방·번식관리 등 용이…생산성 극대 실시간 정보 빅데이터화…개체별 정밀관리 지역별 동물병원 연계 스마트 진료체계 추진 가축들이 건강하고 안락하며 좋은 영양 및 안전한 상황에서 본래의 습성을 표현하고 고통, 두려움, 괴롭힘 등의 환경에 노출되지 않는 것을 진정한 복지 축산이라고 한다. 유기축산물 생산도 가축의 배고픔, 영양불량, 갈증으로부터의 자유, 불편함으로부터의 자유, 통증, 부상, 질병으로부터의 자유, 두려움과 고통으로부터의 자유, 정상적인 행동을 표현할 수 있는 자유로 구성되는 동물의 5대 자유(영국, FAWC)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인류는 향후 15년 이내에 적어도 40%이상의 농산물, 육류 및 동물제품의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식품안전 및 인류의 건강과 직결된 동물건강에 관한 문제가 증가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전세계는 개선된 동물복지를 원하며, 이러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사물인터넷(IoT) 및 스마트팜(Smart Farm), 빅데이터(Big Dat
‘원피딩 500’ 사육단계 관계없이 하나의 사료로…비용·스트레스 줄어 ‘원포유’ 공태일수 단축으로 수익 극대화…가성비 돋보여 최근 한우 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맞고 있다. 특히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일관농장 비중의 증가다. 근래 몇 년 소규모 번식농가의 폐업률이 높아지면서 번식, 비육 전문 농가들이 사육 형태를 전환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축사 운영 및 사육 방식이 다른 두 형태를 운영하다 보니, 농가에서는 안정적인 운영과 수익성 확보에 대한 고민이 커지고 있다.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이러한 변화에 맞서 일반적인 관념을 뛰어넘는 신개념 사료로 2019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선진은 올해 초 비육우 농장의 모든 급여 단계에 적용이 가능한 ‘원피딩500’<사진>을 선보이며 시장을 놀라게 한 데 이어, 이번 6월에는 번식우 전용사료 ‘원포유’ 로 또 다른 혁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피딩 500’ 먼저 출시된 선진 ‘원피딩500’은 번식우, 육성우, 비육전기, 비육후기 등 사육 단계에 관계없이 한 구간으로 급여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사료계의 ‘올인원’ 제품이다. ‘원피딩 500’은 사육 단계에 맞춰 급여량만 정확하게 지키면 사료 급여만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