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7일 농협본관 중회의실에서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인 개도국 석사학위과정에 재학 중인 카메룬 등 14개국 23명의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사진>을 시작했다.연수생들은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농협의 농·축산물 유통시설, 그리고 농업인 지원 금융시스템을 강의와 현장학습으로 경험하게 된다.농협중앙회는 2018년부터 KOICA 글로벌연수 사업 등 ODA사업을 시작해 여러 개발도상국가와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7일 농협본관 지하 3층 비상방역대책상황실에서 범 농협 가축질병 비상방역대책회의<사진>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범 농협 임원과 집행간부, 주요 부서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농협은 정기인사로 집행간부, 부서장 등이 교체돼 상시방역 상황을 상기시키고,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이날 회의에선 질병 발생 전 사전 차단을 위한 상시방역 실행계획을 점검하고, 방역사각지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빈틈없는 사전방역 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가축질병 발생 현황과 유형별 대응상황, 농협의 방역 및 농가지원현황, 향후 계획 등도 보고됐다.회의를 주재한 허식 전무이사(회장직무대행)는 “최근에도 야생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가 검출되고 있으므로 방역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 ASF가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농협은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식 전무는 이어 “가축질병 예방을 위한 방역은 농협이 주체가 되어 선제적, 주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고 질병 발생 예방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자”고 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농·축산물 공급 확대와 선제적 수급 안정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농협은 수급대책 품목을 선정해 수급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면서 가격안정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수급대책 품목은 한우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등 축산물과 채소(2), 과일(2), 임산물(2) 등 총 10개 품목이다.농협은 대책기간 중 수급대책품목의 공급물량을 확대해 수급 안정을 도모한다. 설 성수기 축산물 수급안정을 위해 농협축산물공판장 등 출하물량을 평시대비 최대 1.7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농·축협 하나로마트 등 전국 2천200여개 계통판매장에서는 ‘설 명절 농·축산물 대잔치’를 개최한다. 전국 100여개소의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운영해 소비자에게 설 성수품 구입 편의도 제공할 계획이다.농협은 특히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 특별상황실’을 오는 23일까지 운영하며, 농협의 모든 계통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특별점검 및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와 농협은행은 청년고용 확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0년 상반기 신규직원 채용을 앞당겨 실시한다며 구랍 31일부터 원서 접수에 들어갔다.농협은 이번 채용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지역단위로 진행되며, 해당 지역별 출신대학교 소재지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해당자만 지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은행IT분야는 전국단위로 진행된다.이번 채용은 학력, 연령, 전공, 자격 등에 제한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으로 진행되며, 채용 전 과정에서 농업·농촌 및 협동조합에 대한 관심도를 평가할 예정이다.또한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법률,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의한 대상자는 우대한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장 선거가 4주 앞으로 다가왔다. 구랍 19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1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한 가운데 농협중앙회가 임직원에게 위탁선거법에 따라 엄격한 선거관련 준수사항을 당부했다. 제24대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오는 31일 대의원 조합장 292명을 선거인으로 실시된다. 구랍 19일 시작된 예비후보자 등록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다. 선거인명부는 오는 12~14일 작성되고, 명부 확정일은 21일이다. 후보자 등록은 16~17일이다. 선거운동기간은 18~30일이다. 농협중앙회는 선거관련 준수사항에 대해 우선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금지를 꼽았다.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제31조와 제66조에 따라 지위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 지위를 이용해 선거운동의 기획에 참여 또는 기획 실시에 관여하는 행위, 후보자 또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에 대한 지지도 조사 및 발표 행위는 금지된다. 이를 어기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게 된다. 농협은 주요 금지 사례도 소개했다. 임직원이 후보자의 선거운동을 하는 행위, 임원 또는 간부직원이 소속 직원을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특정 후보자의 지지를 부탁하는 발언을 하는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 사장에 안병우 현 농협경제지주 축산기획본부장<왼쪽>이 선임됐다. 농협목우촌 곽민섭 사장<오른쪽>은 유임됐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20일 범 농협 계열사 대표 선임안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중앙회 계열사 1개소, 경제지주(농업·축산) 18개소 등 총 19개소의 계열사 중 8개소에서 사장이 유임됐고, 11개소에서 신임 사장으로 교체됐다. 이날 발표된 선임안에 따라 계열사들은 각각 주주총회를 통해 신임 사장을 선임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농협사료는 지난 23일 이사회와 주총을 잇달아 열어 안병우 신임 사장을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이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의 경우 농협사료 사장은 교체되고, 농협목우촌 곽민섭 사장과 농협티엠알 강희석 사장은 유임됐다.
[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장장 윤영환)는 지난 16일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용해 달라며 군산시 소룡동(동장 전양목)에 150만원을 기탁<사진>했다.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설립이후 매년 연말연시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번 기탁금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직장문화 조성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정액을 모금한 것으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윤영환 공장장은 “작은 나눔이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가 되는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양목 소룡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성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해 기업의 나눔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국내산 조사료 사일리지 가격은 큰 변동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수입산 조사료 가격은 일부품목에서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농협한우국이 최근 발간해 배포한 월간레포트에 따르면 국내산 IRG 등의 사일리지(전남북, 롤당 500kg) kg당 가격은 11월에 130원으로 전월 평균, 전년 평균과 변동이 없었다. 생볏짚 사일리지(전남북, 롤당 400kg)의 경우에는 kg당 132원으로 전월 평균 130원 보다 2원 상승했고, 전년 평균 100원 보다는 32원 올랐다.농협한우국은 IRG 등은 11월 2~4주 현재 축협이 보유한 유통 가능 재고는 거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생볏짚은 태풍 피해 등으로 고품질 볏짚 생산이 부족한 상황으로 당분간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고 했다.미국산 조사료의 경우 티모시는 톤당 399달러(CIF통관 기준)로 전월 평균 419달러에서 20달러 내렸다. 티모시 전년 평균 톤당 가격은 461달러였다. 페스큐는 275달러로 전월 평균 272달러에서 3달러 올랐다. 전년 평균 가격은 271달러였다. 알파파는 361달러도 전월 평균과 변동이 없었다. 알파파 전년 평균 가격은 350달러였다.농협한우국은 미국산 조사료의 경우 건초류는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양곡(사장 강석현)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8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고구마(10kg) 100박스를 전달<사진>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했다.밥퍼나눔운동본부는 청량리역 일대에서 매일 1천여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단체로, 2002년 동대문구청을 비롯한 아름다운 손길의 도움으로 건립됐다.농협양곡은 지난 1년 동안 임직원 봉사활동, 농축산물 기부 등으로 밥퍼나눔운동본부와 인연을 맺었다. 이날 농협양곡 임직원들은 직접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식사준비와 배식봉사에 나섰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경북 구미지역 농·축협이 김현권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18일 김장나눔행사<사진>를 했다. 이날 인동농협 양포동 하나로마트 회의실에서 진행된 김장 행사에는 농협구미시지부(지부장 나중수)와 관내 농·축협 임직원들과 농주모와 고주모 회원 등 100여명과 김현권 국회의원, 장세용 구미시장, 김봉교 경북도의원 부의장,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 임미애·김준열·김득환 경북도의원, 송용자·이지연·안주찬 구미시의원 등이 참여해 배추 2천포기를 김장했다.이날 김장김치는 구미가톨릭시설협의회 산하 복지시설을 비롯해 구미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아동복지시설에 전달됐다.김현권 의원은 이날 “올 겨울이 따뜻하게 느껴지는 것은 김장을 함께 담가 이웃과 나누고자 하는 따스한 마음을 지닌 여러분이 있기 때문이다. 구미지역 발전도 그냥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지역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마음들이 한 곳으로 모일 때 가능한 것이다. 새해에도 구미시 시민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지역발전을 도모해 나가자”고 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태환·김홍길)는 올해 후원회원 2만2천6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후원모금 18억원(12월17일 기준)을 달성했다. 내년 목표는 후원회원 2만4천명, 후원모금 18억원을 계획하고 있다.나눔축산운동본부는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오금동 소재 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전문기자 간담회를 갖고 올해 사업성과와 내년도 사업계획을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은 “올해 양축농민 정기회원 수 증가, ASF 방역지원, 한돈 소비촉진 및 안전성 홍보 강화 사업, 이달의 나눔축산인상 선정, 매칭사업 강화를 통한 나눔축산운동 활성화로 기부의 투명성 제고와 저변확대, 축산인식개선 사업 등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안승일 사무총장은 “2020년에도 나눔축산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양축농민 정기회원 수 증가 운동, 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심포지엄과 교육 지원, 소외계층 및 경종농가 지원을 통해 온정사회 구현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축산의 진정한 가치를 알리는 홍보사업도 강화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축산단체와 협회, 축산관련 영리기업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나눔축산운동 활성화를 통해 우리 축산이 더욱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내년도 지자체 협력사업에 예산 800억원, 조합과 협력사업에 예산 700억원이 수립돼 있다고 밝혔다. 지자체 협력사업은 올해 지원액 600억원에서 200억원을 늘렸고, 조합 협력사업의 경우에는 올해 593억원에서 107억원을 증액한 것이다.지자체 협력사업의 경우 지자체-중앙회(축산경제)-조합-농업인이 함께하는 사업으로, 고정투자 등을 지원한다. 농협 축산경제는 예산투입 대비 유발효과를 제고하고, 축협 손익 규모 등 경영여건을 반영해 지원한도를 차등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일선축협에서 양축농가 실익증진을 위한 자체 숙원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농정활동을 통해 내년도 지자체 예산 반영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올해 지자체 협력사업에 대한 지원액 중 축협에 지원된 것은 총 60개 축협에 106건이었다. 내년도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계획은 이달 중 확정한다는 계획이다.중앙회(축산경제)-조합(축협) 협력사업에는 총 700억원이 투입된다. 올해의 경우 총 593억원 중 축협에 지원된 것을 전체 예산의 16% 수준인 95억원이었다. 축산냄새 저감지원사업에 85억원, 한우 친자확인사업에 9억원이 진행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