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대표는 지난 9일 태풍 링링으로 강풍 피해를 입은 경기 화성시 양감면의 축산현장을 찾아 피해상황 파악과 복구 대책을 논의하고 농가들을 위로했다. 김태환 대표는 “강풍피해 복구를 위해 농협 차원에서 신속한 지원대책을 추진하겠다. 농협 축산경제는 태풍 등 자연재해에 대비해 철저한 재해대책을 수립해 피해예방 및 복구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농협 축산경제는 지난 6일부터 주말 동안 태풍 링링 피해 예방 및 복구를 위해 재해대책상황실을 운영했다. 앞으로 피해농가에 대한 축산기자재 공급, 피해시설복구 인력지원 및 NH방역지원단의 축사시설 집중방역 등을 통해 피해농가의 빠른 일상복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신정훈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가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들을 위해 무이자자금 5천억원을 투입하고, 농·축협의 재해예산 143억원을 활용해 농가 피해규모에 따라 적극 지원키로 했다. 재해보험금 50% 선지급과 영농자재를 최대 50%까지 할인 공급한다. 태풍 피해농가에 대한 금리우대, 특례보증, 상환연기 등 각종 금융지원 방안도 병행할 계획이다. 김병원 농협회장은 지난 9일 전남 나주지역을 찾아 피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범 농협 지원대책을 발표했다. 김 회장은 “피해가 조기에 복구되도록 신속하고 실질적인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 판로확대, 일손지원, 농업시설 복구자금 지원 등 농협의 전사적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농협은 농작물 손해보험 조사요원 6천200여명을 피해 현장에 즉각 배치했다고 밝혔다. 시설물 긴급 복구를 위해 인력 및 장비를 집중하는 한편 범 농협 임직원, 자원봉사자 및 영농작업반을 투입해 시급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지난 9일 농협중앙회 허식 전무와 직원 80여명이 피해복구 작업을 지원한 경기 안성시 일죽면에는 이낙연 국무총리가 직접 방문해 현장을 점검<사진>하고 응급복구 작업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제2대 서울축협 경제상임이사에 박삼순 현 상임이사<사진>가 재선출됐다. 서울축협(조합장 진경만)은 지난 5일 공항컨벤션웨딩홀에서 임시대의원회를 갖고 박삼순 현 경제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서울축협은 전국 139개 일선축협 중 대구축협과 함께 신용, 경제부문을 나눠 상임이사 제도를 도입하여 운용하고 있다. 이날 서울축협은 조합대의원 50명중 전원이 참석해 진경만 조합장과 더불어 51명이 경제사임이사 찬반투표를 통해 박삼순 상임이사가 재선출됐다. 박 상임이사는 “지난 2년간 경제상임이사로 재직하면서 경제사업 활성화와 조합원 실익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이행하며 소기의 성과를 달성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조합의 오랜 숙원사업인 본점청사 신축공사가 성공리에 마무리 돼 조합의 장기적인 수익 원천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말했다. 박삼순 이사는 1958년 9월 생으로 동대문상고를 졸업하고 1984년 1월에 서울축협에 입사해 1992년 4급 승진 후 2014년 1급 승진, 1년 뒤인 2015년 명퇴한 서울축협 맨이다. 이후 상임이사제도 도입 후 지난 2017년 서울축협 첫 번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강원도 산불피해 농업인 450명에게 추석 비용이 지원됐다.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김병원)는 지난 4일 강원 고성 토성농협에서 산불피해 농업인에게 추석맞이 비용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농가주부모임(회장 강부녀), 고향주부모임(회장 김영옥), 한국새농민중앙회(회장 김안석)가 후원했다. 농가주부모임 4천800만원, 고향주부모임 3천200만원, 한국새농민중앙회 3천600만원 등 총 1억1천600만원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해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를 통해 전달한 것이다. 농가주부모임 강부녀 회장은 “각 단체들이 모은 성금이 강원도 산불피해를 통해 고통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추석을 맞이하여 제수용품 구입 등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는 지난 4일 농협본관 지하 3층 종합상황실에서 제13호 태풍 링링 한반도 상륙 전망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농업인 지원을 위해 제3차 농협재해대책위원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허식 농협재해대책위원장은 “농업인들에게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범 농협 차원에서 조직의 모든 역량을 총 결집해 지원하고 피해를 반드시 최소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재해대책회의에서는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태풍대비 농축산물 및 시설 관리요령을 농업인에게 사전에 전파해 태풍으로 인한 피해에 철저히 대비할 것을 지역본부와 농협 계통사무소에 당부했다. 농협은 태풍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전국 계통사무소에 재해대책상황실을 비상 운영하고 태풍 피해발생 즉시 유관기관과 공동으로 피해복구 지원, 영양제·살충제·생육촉진제 등 할인공급, 농업인 행복콜센터를 통한 현장지원단 운영, 피해농업인에 대한 금융지원, 재해보험금 신속 지급 등 다양한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지난 5일에는 시도별 지역본부장을 대상으로 사전 준비태세 점검을 하는 화상회의를 가졌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장 선출방식은 조합장 직선제로 바꾸고 연임은 현행대로 제한해야 하며, 조합장 선거제도는 조합원 유권자의 알권리를 충족하는 수준으로 하루 빨리 관련 법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토론회에서 다수 제기됐다. 농협중앙회장과 조합장 선거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사진>가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렸다.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김현권(농해수위)·위성곤(산자위)·김정호(기재위) 국회의원과 농어업정책포럼, 좋은농협만들기국민운동본부, 정명회, 자치와협동이 공동 주최했다. 농특위 좋은농협위원회와 농협이 후원했다. 이날 국영석 좋은농협만들기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는 “국회 행안위와 농해수위에 상정된 위탁선거법과 농협법개정안이 즉시 처리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기갑 농특위 좋은농협위원장은 인사말에서 농협중앙회의 올바른 기능과 역할을 강조했다.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자로 나선 이호중 농어업정책포럼 상임이사는 “현재 농협중앙회장과 조합장 선거제도는 유권자의 알권리와 선거운동의 자유를 지나치게 제약하고 있어 깜깜이 선거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중앙선관위도 2015년, 2019년 두 차례 국회에 위탁선거법 개정을 권고했다. 유권자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휴대폰으로 사료주문을 할 수 있는 ‘앱’이 개발됐다. 9월2일부터 농협사료를 구입하고 싶은 축산농가들은 모바일앱<사진>을 활용할 수 있다. 농협사료(사장 김영수)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사료 주문앱을 개발했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축산농가의 디지털기기 사용이 증가하고 비대면 활동에 익숙해져가는 추세에 맞춰 농가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 농협사료 주문앱은 단독앱이 아닌 농협중앙회의 ‘하나로앱’의 한 메뉴이다. 주문앱 대상은 벌크사료를 이용 중인 농가를 우선 적용한다. 농협사료 주문앱의 이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① 애플스토어, 구글플레이에서 ‘농협 하나로앱’ 검색 후 설치 ② 메뉴에서 ‘농협사료’ 선택 ③ 농협사료 회원가입(본인인증 등) ④ 농협사료 고객확인(주소, 해당 축협 및 지사 등) ⑤ 사료주문 및 부가서비스 이용 순이다. 농협사료는 ‘농협 하나로앱’ 이용 시 다양한 추가기능을 누릴 수 있다고 소개했다. 사료 소진예상일 설정을 통해 소진 전 알람으로 사료주문 누락을 방지할 수 있고, 배송조회 서비스를 통해 주문한 사료의 위치를 조회하며 운송기사 평가도 가능하다. 담당컨설턴트 조회 및 평가, 축산지식인 게시판으로 축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목우촌이 안주브랜드 ‘생생포차’ 시리즈로 족발 3종<사진>을 출시했다. 농협목우촌(사장 곽민섭)은 지난달 29일 ‘장충동족발’과 콜라보로 족발제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은 족발로 유명한 ‘장충동’ 브랜드와 협업해 만든 ‘장충동미니족발’, ‘장충동순살족발’, ‘장충동왕족발’ 등 세 가지이다. 농협목우촌은 국내산 돼지족발과 천일염을 사용하고 둥글레, 대추 등 다양한 한약재를 혼합해 푹 삶아내 부드러운 풍미와 육즙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조리가 가능하고, 새우젓소스를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농협목우촌의 안주브랜드 ‘생생포차’는 집에서 술을 즐기는 홈술족을 겨냥해 포장마차에서 주로 판매하는 안주류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제품군을 만들어가고 있다. 곽민섭 사장은 “안주류 시장성장이 크게 늘고 있어 이번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국내산 축산물을 이용해 다양한 간편 안주 신상품을 선보여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겠다”고 했다. 신제품 ‘생생포차’ 족발 3종은 시중 대형마트 등 유통매장을 비롯해 전화번호 1544-0092로 주문 가능하다. 농협목우촌에서 직영으로
[축산신문신정훈기자] 농협사료가 창립 17주년 기념식<사진>을 지난달 30일 농협서울지역본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김영수 사장을 비롯한 농협사료 본사 임직원과 지사장, 공장장 등이 참석했다.농협사료는 이날 제1호 사료명장 선정과 함께 유공직원을 표창했다.김영수 사장은 기념사에서 “연간 배합사료 판매량 사상 최대실적이 예상되는 올해 환율 급등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향상을 통한 원가절감, 구매원가와 수입원료 절감 등의 전사적인 비상경영에 동참해준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 그러나 대내외 사업 환경이 어려워짐에 따라 앞으로도 시장지배력 강화를 위한 점유율 확대, 4차 산업 대응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로 사업기반 구축, 상생협력을 통한 생산성 향상에 더욱 매진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다.농협사료는 이날 제1호 사료명장에 전북지사 생산공무팀 박용수 계장을 선정했다. 사료명장은 농협사료가 배합사료 최고의 제조품질과 생산현장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로 배합사료를 생산하는 10개 지사(공장) 224명의 사료기술직군 직원 중에서 기술전문성, 현장컨설팅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최고의 1인을 선정한다. 제1호 사료명장 박용수
[축산신문 신정훈기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지난달 28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축산물 공급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장장 이준흥)을 찾아 현장경영<사진>을 했다. 김병원 회장은 이날 생산현장 직원들과 대화를 갖고 축산업의 공익적 가치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직원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근무환경과 여건개선에 대해 대화했다. 김병원 회장은 이 자리에서 농가소득 5천만원 시대를 위해 축산물 출하예약제 활성화, 소 경락가격지지, 도축 인력의 전문성 강화, 책임 경영을 통한 안정적 경영기반 구축 등을 강조했다. 김병원 회장은 “추석명절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긴장의 끈을 풀지 말고 축산물 수급안정에 총력을 다해 달라. 축산농가에서 정성을 다해 생산한 축산물의 수취가격을 높여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와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임영봉)은 지난달 29일 충남 계룡시 소재 계룡하나로마트(계룡시 엄사면 엄사중앙로 17)에서 ‘농협1호 축산물·기타식품 전체 HACCP 인증 취득 현판식’을 개최했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 장기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장, 임영봉 논산계룡축협 조합장, 천해수 충남축협조합장협의회장(아산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논산계룡축협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식육즉석판매가공업, 기타식품 판매업에 대한 인증을 취득해 매장 전체에 대한 HACCP을 획득한 농협 최초의 매장이 되었다. 국내 전체에선 롯데프리미엄 푸드마켓 서초점(2018년 11월21일 인증)에 이어 두 번째이다. 계룡하나로마트의 기타식품 판매업 HACCP 인증은 300㎡ 이상의 식품판매영업점을 대상으로 상품 판매까지 전 과정의 위생상태를 검증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매장이라는 점을 공인해주는 것으로,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운 식재료의 입고단계부터 소분, 절단, 포장 등 작업 과정 전체의 위생을 인증 받은 것이다. 김태환 대표는 “논산계룡축협 하나로마트 계룡점을 시작으로 전국 유통망을 자랑하는 농협에
축산신문신정훈기자] 농협중앙회 김병원 회장과 한국농축산연합회 임영호 회장을 비롯한 농업인단체장들이 지난달 28일 농협은행 여의도문화지점에서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에 가입<사진>했다.NH-Amundi 자산운용에서 지난달 14일 출시한 이 펀드는 글로벌 무역여건 변화로 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이다. 최근 어려운 경제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하자는 의미를 담아 ‘필승코리아’라고 이름을 지었다.이 펀드는 농협은행, NH투자증권 뿐 아니라 범 농협 계열사가 300억원 정도 초기 투자금액을 제공해 시장의 관심을 끌었다. 또 운용보수와 판매보수를 낮춰 수익률을 높이는 한편 운용보수의 50%를 공익기금으로 적립해 기초과학 분야 발전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