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부여축협(조합장 정만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6년 지역별 업무설명회<사진>를 전개하고, 조합과 조합원이 하나 되어 부여축협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역별로 조합원을 직접 찾아 진행된 이번 업무설명회에서는 조합이 추진하는 사업과 경영현황, 올해 역점 추진사업을 설명하며 조합원의 참여를 유도했다. 이를 통해 조합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조합사업 참여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만교 조합장의 인사말에 이어 최생영 상임이사가 조합 추진현황과 올해 중점 추진사업을 중심으로 설명을 진행해 조합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정 조합장은 현장에서 공제상품을 설명하는 직원에게 “가장 좋은 공제상품이 무엇이냐. 즉석에서 공제에 가입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마트사업과 금융사업에서 조합원 이용률이 낮은 점을 언급하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부여축협은 올해 드론 방역, 마을퇴비장 설치, 가축시장 내 거점 소독시설 설치, 봉사단 조직·운영, 가축시장 현대화, 축산계 조직 개편 및 활성화 등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