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수)
해남진도축협 조합장 보궐선거가 2파전으로 치러진다. 해남군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해남진도축협 조합장 재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이정우 후보(전 조합장)와 한종회 후보(전 이사)가 등록을 했다.투표는 오는 29일 해남진도축협 본점 동물병원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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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농림축산식품부 신임 방역정책국장에 이동식 농림축산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사진>이 임명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10일 이동식 신임 국장 등의 인사를 단행했다. 이동식 방역국장은 1969년 충북 청주 출신으로 청주 청석고등학교를 졸업, 서울대학교에서 수의학과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1995년 공직을 시작하여 농림축산식품부 내에서 축산정책국, 방역정책국 등의 업무를 두루 거쳤으며, 농축산물위생품질관리팀장, 방역정책과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7월부터 검역본부 동물질병관리부장 직을 맡고 있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한우국, 미국의 스마트축산 산업화 동향 소개 무인항공기술·AI 영상분석 등 글로벌 산업체 각축장 후대데이터 검증·유전자원 우량화·개량기간 단축 미국에서 스마트축산 관련 기술은 미국의 축산농장 상황을 반영해 드론과 인공위성을 활용하는 원격 탐지, 추적과 웨어러블 센터, 컴퓨터비전, AI 플랫폼 등을 접목해 개체 모니터링과 자원 효율화에 주목하는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농협한우국(국장 차의수)은 지난 10월 27일 발간된 월간리포트에 ‘해외 스마트축산 정책과 기술 동향-미국’을 소개했다. 미국은 세계 스마트축산 산업체들의 목표 시장으로 전략적 마케팅의 표적이 되고 있다. EU, 뉴질랜드, 이스라엘 등의 국가에서 중견·스타트업 기업들이 미국에 장비와 시스템을 수출하거나 지사 형태로 적극적으로 진출하는 상황이라고 한다. 낙농 로봇 착유 시스템 등이 대표적인 사례로, 스웨덴의 드라발과 네덜란드의 렐리 등이 미국에 진출해 정착했다. 스타트업도 미국 진출과 투자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 예를 들어 가상펜스 기술을 산업화해 주목받고 있는 뉴질랜드 기업 할트(Halte)는 2025년 6월 미국 투자자들에게 10억달러 규모의 시리
[축산신문 최종인 기자] 저소득층 가구에 한우 국거리 95kg 기탁 전국한우협회 영동군지부(지부장 김학동)는 지난 3일 충북 영동군청을 방문해 한우 국거리 95kg(250만원 상당)을 기탁<사진>했다. 한우협회 영동군지부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매년 한우 나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우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한우 국거리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한 끼 식사로 생활에 보탬이 될 예정이다. 김학동 지부장은 “한우 농가들이 정성껏 키운 한우를 통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나눔과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영철 영동군수는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한우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한두봉)이 지난 5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서삼석·윤준병·이만희·정희용 의원의 공동 주최로 ‘농어촌빈집정비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농어촌 지역의 빈집 문제 현황을 공유하고,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향후 빈집 관리체계 구축과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주제발표에서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심재헌 연구위원은 ‘농어촌 빈집 문제 해결과 민간 주도시장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단순히 공공 주도의 정비 절차를 마련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간 부문과 지역사회가 자율적으로 빈집을 재생·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축공간연구원 한수경 부연구위원은 ‘농어촌 빈집 관리체계 개선방향’을 통해 “빈집 실태조사 방식 개선, 데이터베이스 고도화, 정비계획의 실행력 강화 등 실효성 있는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종합토론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성주인 농촌환경연구본부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곽춘섭 전남도청 건축개발과장, 김소형 농식품부 농촌재생지원팀 과장, 박정은 국토연구원 연
[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신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에 김상경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사진>이 임명됐다. 김상경 신임 원장은 1969년생으로 전남대학교 축산학과 출신이다. 1999년 기술고시 34회로 공직을 시작해 농식품부에서 축산경영과장, 유통정책과장, 방역정책과장, 과학기술정책과장, 식품산업진흥과장 등을 지냈으며, 지난해 12월부터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직을 맡고 있었다. 김상경 원장의 임기는 11월 10일부터 시작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조용환 기자]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7일 대강당에서 금년도 제2회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이홍구 제8대 사외이사<사진>를 선임했다. 이홍구 사외이사는 건국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교수로 우유자조금 관리위원회 자문위원장과 낙농진흥회 IDF 학술위원 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특히 8년간 서울우유협동조합에서 낙농기술과 정책 자문위원으로 활동해 온 만큼 유가공과 낙농산업 전반에 대한 깊은 이해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유가공과 낙농산업 발전에 기여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이홍구 신임 사외이사는 “서울우유협동조합 발전이 곧 대한민국 낙농 산업의 미래라는 믿음으로 투명한 경영과 조합원의 이익과 사회적 신뢰를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민병진 기자] 원유 계획생산 지원 강화, 통계 활용성 제고 낙농진흥회와 농협 젖소개량사업소가 원유생산 예측 정확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와 농협 젖소개량사업소(소장 최완용)는 지난 4일 진흥회 대회의실에서 원유생산 예측 정확성을 높여 선제적 원유 수급안정 대책 기반 마련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낙농산업 통계자료(유우군 능력검정자료, 농가별 원유 생산실적 등)를 체계적으로 연계·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원유생산 예측 정확성 및 분석 효율성 향상 도모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통계자료를 활용, 정확성과 신뢰성이 향상된 농가 단위 원유생산예측모형을 고도화하고, 원유 계획생산 지원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향상된 낙농통계 자료의 활용성을 바탕으로 데이터 기반 분석환경을 구축해 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통계 활용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또한, 두 기관은 데이터 항목의 표준화와 매핑 테이블 구축, 정기적인 파일 교환 체계 마련은 물론, 향후 Open API 기반의 실시간 연계까지 단계적으로 협력을 확대해 나
[축산신문 기자] 서울우유, 분유 제조시설 활용 원유 장기 보존·가공 지원 낙농진흥회와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안정적 원유수급체계 구축을 통한 낙농산업의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손잡았다. 낙농진흥회(회장 김선영)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은 지난 6일 미사용 원유의 효율적 처리를 위해 분유처리 시설을 공공개념으로 활용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국내 원유수급의 불균형 및 미사용 원유 발생에 따른 처리 부담을 완화하고, 원유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통한 낙농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단위 미사용 원유 예측 및 관리 ▲분유제조 설비 가동을 통한 미사용원유 처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진흥회는 전국단위 원유생산 및 수급 현황을 분석하고, 미사용 원유에 대한 정보를 서울우유와 공유해 대응할 예정이다. 서울우유는 국내 유업계 최대 규모의 분유 제조시설을 활용해 원유의 장기 보존 및 가공을 지원함으로써, 원유수급 불균형 완화와 안정적인 공급체계 구축에 기여한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원유 수급 불균형으로 미사용 원유가 발생할 경우에도 안정적으로 분유 생산 처리가 가능해졌
[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최근 몇 년간 염소사육 농가 수 증가 및 염소 고기의 건강식 수요 증가로 염소산업이 매년 성장하고 있어, 염소 고기의 품질 경쟁력 확보와 생산비 절감을 위해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석광)는 품목별 맞춤교육으로 염소사육 기술 전문교육<사진>을 지난 4일∼6일까지 3일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2025년도 품목별 맞춤교육의 일환으로 염소, 한우, 양봉, 포도, 치유농업 등 12개 과정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는 품목 전문기술 교육으로, 농가 소득 증대 및 농업인의 역량 개발에 역점을 두고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이번 염소사육 기술 교육은 ▲염소 고급육생산 사양관리 ▲사료급여 프로그램 준수 ▲종축 등록 및 개량방안 ▲안전육 생산을 위한 위생 및 질병·방역관리 등을 통해 고급육생산을 통한 품질 경쟁력 확보와 생산비 절감에 역점을 두고 실시됐다. 육석남 한국염소협회 당진시지부장은“염소 고기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반면에 일부 식당에서 국산 염소 고기보다 가격이 저렴한 수입 고기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며“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소비자들은 국산으로 오인해 결국 불만의 화살은 국산 염소로 날아올 것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경남 김해축협(조합장 송태영)은 지난 6일 조합 회의실에서 ‘제1회 김해축협 한우품질대상 평가대회 시상식’을 열고, 한우 품질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한우 사육농가 간의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성장판을 자극하고, 김해축협 배합사료의 우수성과 창녕축산물공판장의 안정적 운영 체계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한우품질대상 평가대회는 2024년 10월 1일부터 2025년 9월 30일까지의 출하 성적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해당 기간 동안 창녕축산물공판장으로 거세우 20두 이상을 출하한 농가 중 김해축협 배합사료를 일정 비율 이상 급여한 농가를 평가 대상으로 했다. 또한 평가 항목으로는 출하두수, 도체중, 등심단면적, 등지방두께, 근내지방도, 출하월령 등 주요 경제지표를 수치화해 종합 점수로 산정했다. 그 결과 조합원 부문에는 우룡농장 박정석 대표(배합사료 이용)와 청우농장 조현순 대표(베이스사료 이용)가 대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비조합원 부문에서 맥골농장 박준서 대표(배합사료 이용)와 한우리농장 김현도 대표(베이스사료 이용)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최우수상,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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