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4.3℃
  • 흐림강릉 10.8℃
  • 흐림서울 16.0℃
  • 구름많음대전 18.8℃
  • 구름많음대구 21.3℃
  • 구름많음울산 22.6℃
  • 흐림광주 16.1℃
  • 흐림부산 20.7℃
  • 흐림고창 12.8℃
  • 흐림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5.1℃
  • 맑음보은 17.9℃
  • 구름많음금산 17.8℃
  • 흐림강진군 16.2℃
  • 구름많음경주시 22.9℃
  • 흐림거제 19.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방역의식 재검검…구제역, 전화위복 기회로

우승호 과장(농협경제지주 방역위생팀)

 

충북 보은에서 최초 의심신고(O형)가 발생된 이후 현재(2월13일)까지 총 6건(O형 5건, A형 1건)의 구제역 발생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구제역에선 크게 네 가지 문제점이 보여 진다.
첫째, 인근국가의 발생에 관한 정보 공유의 미흡이다. 인근국가의 구제역 발생 등 위험 징후를 축산관계자 모두 공유할 필요가 있다. 둘째, 농가의 책임방역이다. 생산성이 감소한다는 이유로 나하나 쯤은 괜찮겠지 하는 소홀함은 없어야 한다. 셋째, 농가의 실천의지이다. 농가에선 차단방역, 백신접종, 매뉴얼 준수 등 실천에 힘써야 한다. 넷째, 철저한 사후관리와 엄격한 상벌관리다.
이런 문제에 대한 정부, 축산단체, 농가 간의 이해와 협조가 선행되면 구제역 근절과 소비자 신뢰는 당연히 따라 올 것이다.
축산인 모두가 이번 사태를 조기 극복하고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