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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육류유통시황>돼지고기 구이류, 태풍 영향 부진 우려

전지, 급식 납품용·명절 수육용으로 소비 원활
쇠고기 구이류 활기…불고기·국거리 수요 주춤

  • 등록 2019.09.10 20:27:28
[축산신문]


◆ 돼지고기
국내산=구이류는 마트, 정육점 등에서 명절 주문수요가 이어졌다. 하지만 태풍영향으로 부진이 우려되고 있다.
정육류에서 전지는 급식납품과 명절 수육용 수요로 원활했다. 등심은 공급 대비 수요 부진이 계속되고 있다. 후지는 원료육 납품과 급식수요만 꾸준했다.
갈비는 냉장육과 달리 냉동수요는 전혀 없다. 부산물 중 족발도 냉장수요만 있을 뿐이다. 가공업체 판매제시 가격은 냉장 목심과 전지가 500원/kg, 냉장갈비가 1천원 상승했다.


수입=구이류 중 냉장육은 잘 팔렸다. 중국에서 칠레산 수입이 늘어나며 국내 수입량이 감소함에 따라 전반적으로 냉장육 공급이 부족했다.
칠레산 삼겹살이 600원/kg, 멕시코산이 300원 상승했다. 목심도 칠레산이 1천원, 캐나다산이 2천원 올랐다.
냉동육도 중국의 수입증가로 인해 가격이 상승했다. 독일산과 스페인산 삼겹살이 500원, 목심의 경우 캐나다산이 1천원, 스페인산이 500원 올랐다.
목전지는 수입량이 큰폭으로 감소했다. 특히 환율상승으로 2주만에 다시 200원 상승했다. 족발은 여전히 수요가 약세지만, 원가상승으로 판매가격이 100원 상승했다.


◆ 쇠고기
국내산=구이류는 추석명절 고급육 세트 수요가 계속됐다. 안심, 등심, 채끝 등은 모든 등급 판매가 원활했다.
정육류는 급식납품이 꾸준하다. 지난주 강세를 보였던 명절용 불고기와 국거리 부위 수요가 많이 감소했다.
냉동육 판매는 여전히 거의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갈비는 갈빗살과 생갈비, 세트용 판매가 원활했다. 부산물은 우족과 꼬리 수요도 거의 없어지며 전체적으로 큰 부진을 보이고 있다.
가공업체 판매제시 가격은 구이류에서 안심이 300원/kg, 등심이 500원/kg 올랐다. 정육류에서는 목심이 1천원, 설도가 500원 하락했다.


수입=구이류 중 냉장육은 모든 부위의 판매가 원활했다.
냉동육도 공급이 부족한 알목심과 늑간살, 살치살, 차돌박이가 강세를 보이며 미국산 알목심이 500원/kg, 호주산이 200원 상승했다. 스테이크 부위 판매부진은 계속되고 있다.
정육류는 가정수요로 불고기용 목심과 전각 등 판매가 원활했다.
급식 수요도 일부 생겨나 미국산 목심이 100원, 호주산이 200원, 호주산 전각이 500원 올랐다.
일반갈비는 LA갈비 등 선물세트 제작이 많이 감소했다. 가격은 보합세를 보였다.


제공 :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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