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02 (일)
▲성민제 부장(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부인상=8 일 별세. 빈소 서울 삼육서울병원추모관 6호. 발인 오는 10일. 장지 경기 용인공원 아너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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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디허스 글로벌팀이 디허스 코리아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한국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9월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지난 21일 디허스 글로벌 NS(Nutrition Services)팀이 디허스 코리아 본사를 방문, 마케팅센터 전략팀과R&T팀을 비롯한 영업지구 부장들과 함께 디허스의 사업 철학과 조직 기능에 대한 설명<사진>하면서 글로벌 영양 전략과 한국 시장 적용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는 다양한 질문과 토론을 통해 디허스가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오는 9월에 출시되는 신제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대화와 향후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디허스 코리아(De Heus Korea)는 오는 9월 마스터 시리즈를 시작으로 DH 정밀 영양설계를 적용한 제품 리뉴얼을 추진한다. 이번 리뉴얼은 글로벌 영양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원료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초정밀 아미노산 설계 및 강화된 비타민·미네랄 프로그램을 적용해 보다 안정적인 생산성과 균일한 성적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하반기를 맞아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안전결의대회<사진>를 진행하며 무재해 사업장 실현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을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하반기에도 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푸드센터에서는 전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무재해 안전결의대회를 열고, 안전의식 재정립에 나섰다. 참석자들은 안전결의문 낭독과 안전구호 제창을 통해 ‘안전은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라는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안전수칙 준수와 위험요인 사전 발굴·개선을 생활화해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 팜스코 배합사료 칠곡공장은 지난해 11월 무재해 5배수를 달성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 4월 무재해 6배수 달성이라는 새로운 목표를 향한 결의를 다졌다. 참석자들은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사소한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 활동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으며, 지금까지 이어온 무재해 기록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보령공장 역시 하반기 안전결의대회를 통해 무재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가 축우 농가의 생산성 극대화와 맞춤형 기술 지원을 위해 현장 리더를 대상으로 한 전문 심화교육<사진>을 실시하는 등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팜스코는 지난 23일 안성공장 대회의실에서 각 본부의 축우팀장을 대상으로 한 축우팀장 심화교육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기존 축우 지역부장 대상의 스페셜 스쿨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현장 컨설팅의 핵심 리더인 축우팀장의 전문성을 입체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영양 생리, 전산 프로그램 활용, 실무 사례, 그리고 참석자 전원이 참여하는 실습 및 토론까지 알차게 구성됐다. 축산식품연구소 축우 R&D팀장 김두현 박사가 강사로 나서 반추동물의 영양생리와 소화과정을 설명하고, 한우 자가배합 농장에서 주로 사용하는 원료의 특성과 영양학적 평가방법을 강의했다. 이어 팜스코의 축우 전용 원료평가 프로그램인 RMEC(Raw Material Evaluator for Cattle)를 활용한 원료별 영양소 평가 방법과 배합비 설계 프로그램인 Midas B의 활용법을 교육했다. 이어서 축우전략사업부 진안수 사업부장이 자가배합 실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사진>’에 참가해 급식 시장을 겨냥한 육가공 경쟁력을 선보였다. ‘식품·기기전시회’는 전국영양사학술대회의 부대행사로, 학교·병원·산업체·군부대 등 다양한 급식 현장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대표 급식 전문 전시회다. 선진은 제품 전시와 시식,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부스를 운영하며 급식 시장을 겨냥한 육가공 솔루션과 품질 경쟁력을 소개했다. 올해 선진은 조리개발실(LAB)을 모티브로 한 ‘SUNJIN LAB’ 콘셉트의 부스를 선보였다. 연구복을 착용한 직원들이 방문객을 맞이하고, 실험실을 연상시키는 전시 연출과 제품 개발 자료를 배치해 실제 연구 공간에 들어온 듯한 분위기를 구현했다. 하나의 제품이 개발돼 급식 현장에 오르기까지는 원료의 배합과 맛, 식감, 조리 편의성 등을 세밀하게 조정하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검증이 뒤따른다. 선진은 이번 부스를 통해 소비자가 경험하는 한 끼의 맛과 품질이 단순한 조리 기술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연구와 노력의 결과라는 점을 표현하고자 했다. 부스 중앙에 마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 생산본부가 현장 중심의 생산혁신 활동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산본부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생산성 향상과 공정 개선, 현장 중심의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북부·중부·서부·남부공장은 축종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각 공장의 강점을 극대화하며 생산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북부공장은 낙농·양계 전문 생산공장으로 전문 생산기술과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기반으로 품질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설비 가동률 향상과 에너지 절감, 제조원가 절감 등 생산 효율 개선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하절기 품질관리와 사전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제품 생산에 힘쓰고 있다. 중부공장은 축우와 양돈 전문 생산거점으로 자동화 생산체계와 체계적인 품질관리 시스템을 바탕으로 생산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생산성 향상과 제조원가 절감 활동은 물론 자주검사 체계를 강화해 품질 수준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으며, 계절별 품질관리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이와 함께 펫푸드 생산을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최근 부여 롯데리조트에서 이틀간 ‘2026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사진>을 개최하고, 상반기 경영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하반기 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각 본부장과 실장 등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상반기 실적 리뷰 ▲본부별 상반기 회고 ▲하반기 및 연간 실적 전망 ▲하반기 경영계획 달성 전략 등을 중심으로 발표하며 변화하는 경영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과 실행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이어 특별강연에서는 유응준 대표가 ‘에이전틱 AI 시대의 비즈니스 패러다임 변화’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새로운 경영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실적 공유를 넘어 급변하는 축산환경과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실행 중심의 전략을 논의하고, 부문 간 협업과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고객 가치와 현장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상반기 성과를 냉정하게 돌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실행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구체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폭염에 대비해 전 축종을 대상으로 한 ‘하절기 사료 보강 캠페인’<사진>에 돌입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9월까지다. 매년 시행하는 하절기 사료 보강 캠페인은 고온 환경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섭취량 감소로 인한 생산성 저하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고,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맞춤형 영양 설계 강화 우성사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단순 보강을 넘어 ‘하절기 맞춤 영양 설계’ 콘셉트로 사료를 재정비했다. 에너지 밀도를 높이고 라이신 및 인 함량을 강화해 성장 효율을 극대화했으며, 전해질 균형을 상승시켜 체내 이온 밸런스 유지와 소화율 개선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는 고온 스트레스 상황에서 무너지기 쉬운 대사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설계다. 또한 지방 함량을 높이고 섬유소 함량을 낮춰, 사료 소화 중 발생하는 대사열을 최소화하여 영양소 이용 효율을 극대화했다. 이는 여름철 생산성 저하의 주요 원인인 체내 열 발생에 따른 고온 스트레스를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접근이다. 섭취량 감소 방지와 기능성 강화 여름철 가장 큰 변수 중 하나인 ‘섭취량 감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축협(조합장 천창수) 아라종합타운은 지난 16일 제주시 조천읍 소재 발달장애인주간보호 거북이센터(대표 이경헌)를 방문해 ‘정(情) 나눔 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아라종합타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준비했다. 이날 아라종합타운은 쌀 20kg 5포대와 제주산 돼지고기, 화장지 등 80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지원 물품은 센터 이용자들의 식사와 시설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축협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센터 이용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와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천창수 조합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아라종합타운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제주축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제주양돈농협(조합장 고권진)은 지난 21일 제주시 애월읍 소길리 경로당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돼지고기 나눔행사<사진>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영양가 높은 제주산 돼지고기를 전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돼지고기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식사에 활용될 예정이다. 제주양돈농협 임직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담소를 나누며 정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소길리 경로당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신 제주양돈농협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돼지고기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양돈농협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제주산 돼지고기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제주=윤양한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농협강원본부(본부장 김병용)와 나눔축산운동본부 강원도지부, 속초양양축협(조합장 이양중)은 지난 27일 양양고등학교를 방문해 사이클부 선수단과 지도자를 대상으로 ‘사랑의 축산물 정 나눔’ 행사<사진>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나눔축산운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무더운 날씨에도 훈련에 매진하며 지역의 명예를 높이고 있는 양양고등학교 사이클부 선수들의 체력 증진과 영양 보충을 위해 축산물을 지원했다. 이양중 조합장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과 상생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선진 축산을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조합장은 또 “축협은 경제사업을 수행하는 조직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이다. 우리 조합원들이 생산한 우수한 축산물을 통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속초양양축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양양=홍석주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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