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우성사료(대표 한재규)의 사회공헌 활동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우성사료는 ‘기업의 역할을 생각하고, 사회적 가치로의 성장’을 모토로 장학지원, 사회복지, 지역사회 공헌, 문화예술· 체육활동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랑모아 희망나눔’의 정신으로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우성문화재단에서 펼치는데 더해 우성사료는 이런 봉사 활동에 참여, 나눔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시키고 있다.
우성사료는 장학·학술지원사업으로 서울대 등에 장학금을 쾌척하는가 하면 충남테크노파크에 학술연구기금을 지원하고, 사랑의 빵 나눔 활동, 사랑의 밥퍼주기 자원 봉사, 재난복구 지원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우성사료 관계자는 “우성사료 구성원들은 자발적 자원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이웃들과 사랑을 함께 나누고 있다. 자원봉사는 사랑을 나눔과 동시에 더 큰 기쁨과 희망을 얻어가는 배움의 장이 된다”며 “우성사료 구성원들은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많은 사랑을 세상에 퍼뜨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