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지난 23일, 20시 5분경 합천군 가야면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돈사 2개 동(2,172.98㎡, 197.05㎡)을 소실시키며, 발생 136분 만인 22시 21분에 진압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모돈 768마리가 폐사했으며, 경남소방본부는 재산피해 규모를 약 20억 3천487만 원으로 집계했다.
현재 경남소방본부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지난 23일, 20시 5분경 합천군 가야면의 한 양돈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돈사 2개 동(2,172.98㎡, 197.05㎡)을 소실시키며, 발생 136분 만인 22시 21분에 진압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모돈 768마리가 폐사했으며, 경남소방본부는 재산피해 규모를 약 20억 3천487만 원으로 집계했다.
현재 경남소방본부는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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