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충남 당진의 ASF 발생 양돈장으로 인한 확산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확인됐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월24일 확진 이전부터 당진 양돈장에서 ASF가 발생했던 사실을 확인, 발생 추정 시점를 한달 이상 앞당겨 역학 조사를 실시해 왔다.
지방 정부를 중심으로 해당 역학농장 437호(농장 역학 28호, 도축장 역학 409호)들에 대해 발생에 준하는 임상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3일 현재 충남 전체 양돈장 1천51호에 대한 임상검사에서도 특별한 이상은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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