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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30년 양돈 현장 혁신… 김문조 대표, 거창군 농업인대상 수상

자돈 보호 특허·HACCP·동물복지 인증으로 차별화된 생산 모델 구축

[축산신문 권재만 기자]

 

 

 

더불어행복한농장 김문조 대표<사진 오른쪽>가 거창군이 선정·시상하는 2025년 거창군 농업인대상에 그 이름을 올렸다.

거창군 농업인대상은 관내 농업인 가운데 매년 1명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거창군내 농업에 직접 종사하며 농업기술을 선도적으로 실천한 가장 모범적이고 성공적인 농업인에게 주어지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김문조 대표는 1995년부터 축산업에 종사해 온 양돈 분야 전문가로, 자돈 보호를 위한 축사 시스템 특허 등록과 사육단계 해썹(HACCP) 인증을 획득했으며, 전국에서 드물게 동물복지 축산 농장 인증을 받은 선도적인 농장 경영자이다. 현재 3천406㎡ 규모의 축사를 운영하며 양돈 2천500두를 사육하고 있다.

특히 동물복지형 사양관리 기술을 자체 개발해 동일 체중 기준 타 농가 대비 두당 약 5만원 이상 높은 가격을 형성하는 등 품질 기반의 고부가가치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선진화된 동물복지 사양관리’ 모델을 구축해 악취저감과 친환경 퇴비 공급 등 지역 농업환경 개선에도 기여해 왔다.

아울러 경남농업기술원,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등에서 강의를 진행하며 후배 농업인 교육과 인재 육성에 힘쓰는 등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농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김문조 대표는 현재 대한한돈협회 거창지부 지부장으로 활동하며 농업인 조직화와 네트워크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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