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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강릉 양돈장 ASF 전파 경로는?

임신돈 전입 후 폐사 ‘의심’…전출농장 검사결과 ‘음성’
10km 방역대내 야생멧돼지 발생 약 22개월전 마지막

[축산신문 이일호 기자]

 

강원도 강릉에서 양돈장 ASF가 발생했다.

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에 따르면 지난 16일 강릉의 양돈장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접수, 32두의 시료에 대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29두가 ASF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릉에서는 첫 번째 양돈장 발생으로 500~3km내 2개소(4천284두), 3~10km내 8개소(2만1천326두) 등 방역대내에 10개소의 농장(2만5천610두)이 운영되고 있다.

해당농장은 총 규모 2만75두의 일관사육 농장으로 지난 8일부터 임신사와 분만사에서 폐사가 발생하기 시작, 신고 이전까지 40두가 폐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농장측은 당초 지난 2일 전입된 임신 말기돈으로부터 PRRS가 전염된 데 따른 것으로 판단, 이상 증상의 모돈을 격리 조치한 결과 며칠동안 호전 되기도 했지만 다시 폐사가 발생하면서 신고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방역당국의 정밀검사 결과 강릉 발생농장으로 임신돈을 보낸 농장은 전건 음성으로 확인됐다.

이에따라 정확한 ASF 전파 경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중수본에 따르면 방역대내에서는 지난 2024년 4월5일 8.3km 지점을 마지막으로 야생멧돼지 ASF가 검출되지 않았으며, 최인접 야생멧돼지 ASF 발생은 2023년 8월28일 2.3km 지점이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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