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윤양한 본부장]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12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상인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떡국 나눔행사 및 농심천심운동’<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축산농가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침체된 축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암축협은 농협 영암군지부와 전남축산사업단과 함께 ‘농심천심 운동’을 전개하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영암축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현장을 찾은 농가와 상인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영암축협 가축경매시장은 매주 월요일 전자경매를 통해 비육우, 임신우, 송아지 경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경매 운영과 합리적인 가격 형성을 통해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경매에는 영암을 비롯해 강진, 무안, 나주, 해남, 장흥 등 인근 시·군에서 방문한 상인과 농가들이 참여해 총 350여 두의 소가 거래됐다.
이맹종 조합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축산농가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축산인 소득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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