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윤양한 본부장]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12일 조합 가축시장에서 상인과 조합원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떡국 나눔행사 및 농심천심운동’<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축산농가의 무사안녕과 건강을 기원하고, 침체된 축산업 현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영암축협은 농협 영암군지부와 전남축산사업단과 함께 ‘농심천심 운동’을 전개하며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영암축협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임직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현장을 찾은 농가와 상인들에게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영암축협 가축경매시장은 매주 월요일 전자경매를 통해 비육우, 임신우, 송아지 경매를 실시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경매 운영과 합리적인 가격 형성을 통해 축산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경매에는 영암을 비롯해 강진, 무안, 나주, 해남, 장흥 등 인근 시·군에서 방문한 상인과 농가들이 참여해 총 350여 두의 소가 거래됐다. 이맹종 조합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축산농가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한 해를 보내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축산업 경쟁력 강화와 축산인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윤순성)는 지난 9일 영암축협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전국한우협회 민경천 회장,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 이영남 전남도 동물방역과장, 정지영 전남도 동물위생시험소장, 최재은 전남도 축산연구소장, 박래혁 농협사료 전남지사장, 원경환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장과 시·군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윤순성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상반기 전남지역에서 최초로 구제역이 발생해 한우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지만, 7월 한우법이 통과되며 한우농가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올해도 한우산업 여건이 녹록지 않겠지만,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김성진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인사말과 함께 올해 추진되는 한우산업 관련 주요 신규·확대 사업을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톱밥 지원사업 확대, 조사료 장비 지원 단가를 기존 1대당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으로 상향하고 사업비를 8억 원에서 20억 원으로 확대하는 계획, 나주축협 가축시장 현대화사업, 보성 흑염소 가축시장 개장 등이 포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6일 순천광양축협 가축시장에서 개최한 ‘제41회 전라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사진>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2회 연속으로 최우수축협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순천시가 주최하고 농협전남본부가 주관하였으며 전라남도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후원했다. 이번 대회에서 영암군은 ▲영암군 문영식 농가(번식우1부 최우수상) ▲영암군 함영찬 농가(번식우2부 우수상) ▲영암군 이재성 농가(고급육부문 우수상) ▲최우수 시군(영암군) ▲최우수축협에 영암축협이 선정되어 쾌거를 이뤘다. 또한, 지난 3일 열린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영암군 김성도 농가(축산물품질평가원장상), 영암군 서승민 농가(대회추진협의회장상)에 선정됐다. 이러한 결과는 영암축협·영암군·축산농가가 함께 꾸준히 한우개량에 이뤄낸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맹종 조합장은 “영암군 한우가 전국 최고의 한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할 것이며 이번 수상자분들에게 다시 한번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2025년 6월말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축협 농촌형 1그룹에서 1위를 달성했다. 종합업적평가는 농협중앙회가 매년 1천111개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유형 및 사업규모별 그룹을 나눠 우수 농·축협을 선정하는 평가제도로 매년 6월, 9월 분기말 평가와 연도말 평가로 이뤄진다. 영암축협은 올해 3월 구제역 발생으로 인한 관내 장기간 가축이동제한 등으로 가축시장 일시폐장 및 공판장 출하 제한으로 농가 생활비 조달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2%대 저리자금 긴급지원 및 180일간 무이자자금 출하선급금 편성을 통한 53농가 6억2천500만원의 긴급 자금 지원, 24시간 3교대 방역, 방역을 위한 생석회 482농가 5천510포 공급, 4일간 4만2천여두분 백신 공급, 구제역 조기종식을 위한 방역성금 1천만원 영암군 기탁, 산불피해지역 축협 1천500만원 상당 산불피해 구제 물품 기부 등 어려운 경영환경에도 불구하고 교육지원사업, 축산물 판매 및 유통사업, 신용사업 모든 부문에서 우수한 경영성과를 거둬 농가소득 증대 및 조합원 실익증진에 기여한 결과라는 평가다. 이맹종 조합장은 “지난 3월 13일 관내 구제역 발병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구제역 발생과 소값 하락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전남지역 한우산업의 회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지회장 윤순성)는 지난 9일 전남 영암 기찬랜드 회의실에서 ‘2025년 전남 한우산업 발전 심포지엄’<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 영암과 무안에서 발생한 구제역 사태를 계기로 가축질병에 대한 방역대책과 지역 한우산업의 체계적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순천대학교 동물자원과학과 이상석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가축 방역 분야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에 나섰다. 정복기 전남대 수의과대학 교수는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체계적 농가 방역관리’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가축질병은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특히 구제역 같은 재난형 질병은 농장주 스스로 방역 책임자라는 인식을 갖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산업을 지켜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용일 순천대 교수는 ‘동물의 감염성 질병 이해 및 대응’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초유에는 면역글로불린과 비타민A, 단백질 등이 풍부하다”며 “분만 후 2~6시간 이내에 2리터 이상의 초유를 급여하면 송아지 폐사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10일 개최된 제1차 임시대의원회에서 선거를 통해 신승욱 상임이사<사진>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신임 신승욱 상임이사의 임기는 2025년 6월 10일부터 2년이다. 신승욱 상임이사는 전남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5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해 30년간 중앙본부, 전남본부, 군지부 등에서 근무했다. 특히, 농협전남본부 축산사업단에서 20여 년간 근무하며 전남 축협에 대한 지도·지원 업무를 총괄,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재직기간 동안 농림축산식품부 장관표창, 중앙회 공적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신승욱 상임이사는 “이맹종 조합장과 함께 영암축협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2년을 4년처럼 열정적으로 일하겠다”며 “영암축협의 선한 영향력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대외 농정활동 등에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맹종 조합장은 “신임 상임이사와 함께 조합의 경영 안정과 조합원 실익 증진,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5일 농협중앙회 본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농협중앙회 6월 정례조회’에서 2025년 2분기 ‘범농협 사회공헌상’<사진>을 수상했다. ‘범농협 사회공헌상’은 전국 농축협 1천111곳을 포함한 농협중앙회, 농협금융지주, 농협경제지주, 계열사 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공헌 중점사업 참여도 ▲활동내용의 우수성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평가해 우수한 사무소에 수여하는 상이다. 영암축협은 구제역 확산 방지 및 예방 활동, 기부금 기탁, 산불 피해 지역 구호물품 기부 및 전 임직원 자발적인 성금을 통한 500만원 기탁,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활동, 환경정화 활동 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희망농업·행복농촌 만들기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구제역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한 신속한 방역활동, 생필품 및 방역관련 물품지원 등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이맹종 조합장은 “농업·농촌과 지역사회를 위해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힘써준 덕분에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축산인 실익증진과 지역사회와의 공동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4월 29일 고흥축협(조합장 김종암)과 고흥군청 우주홀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식’<사진>에 참여해 각각 640만원씩 총 1천280만원 규모의 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 영암축협은 2023년 제도시행 첫해부터 교차 기부를 시작하여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지역 상생과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남 7개 시·군 19개 농·축협이 함께 참여했다. 영암축협은 고흥군의 인구활성화 및 지역경제 기여를 위한 뜻깊은 자리에서 고흥축협과의 협력을 통해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했다. 이맹종 조합장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에 공감하며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최근 영암지역에 발생한 구제역과 AI, 럼피스킨, ASF 등 농가 자율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영암군과 농협중앙회, 영암축협이 희망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연막(연무)방역기 133대(1대당 약 48만원)를 지자체협력사업(군비 50%, 중앙회 10%, 축협 15%, 농가자부담 25%)으로 긴급 지원<사진>했다. 이는 국내에서 약 2년 만에 영암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이동통제 등으로 농장 방역에 제약이 많아 어려움이 가속되고 있으며, 다가오는 여름철 럼피스킨 및 아까바네 등 각종 질병으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긴급예산을 투입해 자체 방역을 강화하기 위한 것. 이맹종 조합장은 “영암군에서 발생한 구제역으로 인해 축협에서는 구제역 비상상황실을 설치, 주말·휴일에도 관계없이 생석회 지원, 농가 긴급방역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며 “축산농가도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차단방역에 철저히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4월 25일 대대적인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캠페인<사진>을 펼쳤다. 이날 영암축협 직원들은 영암읍 5일시장 내에서 대포통장 근절 및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안내문을 내걸고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에게 전기통신금융사기 예방과 대포통장 근절 안내 전단지를 나누어 주며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돈을 송금 요구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 또는 거래은행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전남 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최근에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경북 영덕울진축협과 경남 함양산청축협에 긴급 산불피해 구조물품 및 축산현장 복구 용품(1천500만원 상당)을 기부<사진>했다. 이번 기부는 산불피해지역 축산농가를 위한 구호물품 지원과 복구사업에 이용될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 이맹종 조합장은 “경북 영덕울진축협과 경남 함양산청축협에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조속히 축산현장이 복구되어 조합원들의 일상 회복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작은 성의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또한, 영암축협 직원들은 산불피해 특별재난지역 지원을 위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마련해 500만원을 농협중앙회에 기탁해 산불 피해 농업인 및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한편, 영암군 관내 구제역발생에 따른 구제역 피해농가와 방역활동을 돕기 위해 성금 1천만원을 영암군에 기탁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윤양한 기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지난 2월 19일 영암축협 회의실에서 ‘전남지역 한우자조금 대의원 및 지도자 대상 사업설명회’<사진>를 갖고 한우자조금사업에 대한 보고와 함께 한우자조금 광주·전남대의원협의회장 및 관리위원을 선출했다. 이날 행사는 한우자조금 관리위원회 사무국장으로부터 제6기 임원선거 현황, 2024년도 한우자조금 결산안 보고, 2025년도 한우자조금 사업계획 및 예산보고로 진행됐다. 보고사항을 통해 한우자조금 사업에 대해 설명을 들은 전남지역 한우자조금 대의원들은 “최근 TV를 통한 한우 홍보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었다”고 지적하고 “지금처럼 소값이 하락해 한우사육농가들이 어려울 때는 한우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소비홍보에 중점을 두고 자조금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보고사항에 이어 진행된 제6기 한우자조금 대의원협의회 구성에서는 윤순성 전국한우협회 광주·전남도지회장이 한우자조금 광주·전남대의원협의회장으로 추대됐다. 또한 한우자조금 관리위원 4명(당연직)을 선출해 윤순성 협의회장과, 김병림(강진), 윤흥배(보성), 임동권(나주) 대의원이 선출됐다. 한편, 한우자조금 광주·전남대의원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