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전우중 기자]
한국양봉협회 세종시지회(지회장 임청수)는 지난 20일 세종시농업기술센터<사진>에서 ‘제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5년도 사업 결산’과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상정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 자리에는 김은수 세종시 미래농업과장을 비롯해 김상국 친환경축산 팀장, 피옥자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소장 및 관계기관 담당자와 지회 운영위원 및 회원 50여 명이 함께하고, 양봉 업계의 주요 현안과 세종시만의 당면 과제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총회는 얼마 전 창립총회를 진행한 바가 있어 소수의 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특히 이날 참석한 회원들은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올해의 사업 방향을 서로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임청수 지회장은 “우리는 충남도지회에서 분리되어 세종시지회로 새롭게 출범한 이후 첫 번째 정기총회라는 매우 뜻깊은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며 “세종시는 행정수도로서 지역 특성에 걸맞은 독립적인 지회 운영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그는 이어 “이는 단순한 조직 분리가 아니라 더 나은 활동과 더 큰 역할을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 생각된다. 회원 여러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특성에 맞는 사업과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 한편,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함께 참여하고 성장해 나가는 세종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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