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춘우 기자]
전북 순정축협(조합장 남상국)은 지난 5일 본점 상생관에서 제63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남상국 조합장은 “지난해 사료비 인상에 따른 조합원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총 12억원 상당을 지원했다”며 “올해에도 사료비의 적정가격 유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동조합 본연의 면모를 더욱 강화해 교육지원사업비 비중을 높이고, 사료비 인하와 조합사업 전이용 농가에 대한 폭넓은 배당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순정축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실시된 비상임이사 선거에서는 이준호·권대환·강병준·김선옥·박종길·권동혁·최순구·한요희·황홍규 씨가 당선됐으며, 사외이사에는 방현주 씨가 선출됐다.
순정축협은 2025년도 이익잉여금 30억4천800만원 가운데 출자배당 4억2천200만원, 이용고배당 11억원, 법정적립금 등 총 15억2천500만원을 처분하는 안건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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