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홍석주 기자]
강원 횡성축협(조합장 엄경익)은 지난 9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결산총회를 개최했다.
엄경익 조합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움 속에서도 조합은 횡성축협한우의 홍보·판매 활동을 강화해 홍콩에 이어 중동(두바이)까지 수출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전이용 사육 노하우가 횡성한우의 명맥을 이어가는 원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조합은 지난해 총사업물량이 전년 대비 88억7천100만원 감소한 427억2천300만원으로 집계돼 5.8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수금은 3.35%, 경제사업물량은 5.85% 각각 감소했다. 손익 측면에서는 매출 감소와 매출원가 및 인건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1억4천400만원 감소세를 보였다.
엄 조합장은 “조합은 앞으로도 조합원 복지 향상과 수익 창출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2026년을 조합 발전의 원년으로 삼아 축산업 발전과 조합원 권익 신장을 위한 힘찬 출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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