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청도축협(조합장 최위호)은 지난 19일 축산물프라자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임기 만료를 앞둔 구연호 상임이사를 재선출했다.
최위호 조합장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임직원과 조합원이 힘을 모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 실익 증대와 지역 축산 발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저렴하고 품질 좋은 사료 공급과 축산물프라자 매취사업 추진을 통해 출하농가의 유리한 출하 조건을 확보하고 현장의 불편을 해소하는 축협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청도축협은 지난해 연체 무수익채권 감축에 적극 나서며 연도 말 상호금융 연체비율 1.90%, 3개월 이상 연체비율 1.37%를 기록했다. 신용대손충당금 5억6천만원을 추가 적립해 신용대손충당금 적립률 104.32%, 일반대손충당금 적립률 151%를 유지하는 등 자산 건전성 확보에 힘썼다.
이와 함께 경영 개선과 수익 확대를 통해 당기순이익 6억3천300만원을 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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