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심근수 기자]
경북 영덕울진축협(조합장 장영락)은 지난 20일 조합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장영락 조합장은 “지난해 산불 등 재해와 기상이변, 경기침체, 축산인 고령화 등 복합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조합원 실익 중심의 사업 재편과 과감한 적자사업 정비를 통해 경영 개선을 이루고 건전 결산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영덕울진축협은 지난해 경기침체 속에서도 신용사업과 경제사업의 활성화를 이어가며 법인세 차감 후 당기순이익 6억3천900만원을 시현했다. 특히 지도지원사업으로 조합원 건강검진비 지원, 초음파 육질 진단 컨설팅, 거세 지원 컨설팅, 한우 도우미 지원사업 등 교육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조합원 실익 증대에 힘썼다.
또한 2026년에는 조합원 소득에 직접 도움이 되는 교육지원사업비와 농업인 실익성 비용을 전년 대비 확대하고 폐사축 지원, 조합원 건강검진비 및 입원 위로금, 농작물재해보험료 지원 등을 사업계획에 반영해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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