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신문 김길호 기자] 경기 안성축협(조합장 정광진)은 지난 8일 조합 대회의실에서 육우 사육 조합원을 대상으로 육우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사진>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축산환경 속에서 육우 사육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0여 명의 조합원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조합 유통사업본부 우경제 유통팀장이 안성축협 육우 이용 도축 및 계통출하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안성축협은 2026년 육우 활성화 장려금으로 이달부터 12월까지 계통출하 및 이용 도축 조합원, 계통 및 일반업체에 80% 이상 조합 사료를 전량 이용하는 조합원을 대상으로 2등급 이상 출하 시 두당 2만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조합원별 최대 200만원 한도로 지원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전북대학교 권현철 박사를 초빙해 홀스타인 육우 사양관리, 사료 효율 개선 방안, 축산물 시장 동향 분석 등 농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최근 사료비 상승과 소비 위축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농가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 공유돼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정광진 조합장은 “육우산업은 축산업의 중요한 한 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농가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성축협은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