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25.9℃
  • 맑음강릉 16.5℃
  • 맑음서울 25.1℃
  • 맑음대전 25.3℃
  • 맑음대구 22.6℃
  • 맑음울산 20.1℃
  • 맑음광주 25.1℃
  • 맑음부산 19.9℃
  • 맑음고창 20.0℃
  • 맑음제주 21.4℃
  • 맑음강화 23.1℃
  • 맑음보은 25.2℃
  • 맑음금산 25.1℃
  • 맑음강진군 26.1℃
  • 맑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21.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군유지 들풀 활용 조사료 생산·공급 확대

세종공주축협, 제11탄약창과 협약…수입 대체·농가 생산비 절감 기대

 

[축산신문 황인성 기자] 충남 세종공주축협(조합장 이은승)은 군유지에서 자라는 들풀을 조사료로 활용해 국내 조사료 생산 및 공급 확대에 나섰다. 이를 통해 수입 조사료 대체와 축산농가 생산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세종공주축협은 지난 2일 세종시 육군 제11탄약창과 들풀 조사료 생산·공급 협약식<사진>을 체결하고, 군유지 내 들풀을 활용한 조사료 생산에 본격 착수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승 조합장을 비롯해 백운호 상임이사, 강중기 지도상무 등 조합 임직원과 농협충남세종본부 강인실 축산사업단장, 제11탄약창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은 이은승 조합장과 임상일 창장 간에 체결됐다.
세종공주축협은 제11탄약창 내 군유지 약 39ha 개활지에서 사료 가치가 높은 들풀을 수확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들풀 조사료가 본격적으로 생산·공급되면 국내 조사료 부족 문제 완화는 물론,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및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협약을 통해 세종공주축협은 사료 자원 확보와 비용 절감 효과를, 제11탄약창은 인건비 절감과 부대 내 화재 예방, 전투력 유지 측면에서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재계약 여부는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다.
이은승 조합장은 “군의 협조로 군유지에서 자라는 들풀을 조사료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축산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수입 조사료 대체 효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