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수형 기자]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계란 등급제의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 ‘계란 등급제 숏폼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등급계란, 알(Egg)고 먹자!”를 주제로, ‘오래가는 신선함’ 등 계란 등급제의 가치를 소비자 시선에서 쉽고 재미있게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계란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축산물품질평가원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설명자료와 카드뉴스를 참고해 30초에서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을 제작하면 된다. 제작한 영상은 개인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를 포함해 게시한 뒤 온라인 신청서와 원본 파일을 제출하면 접수가 완료된다.
접수된 작품은 1차 내부 심사와 2차 대국민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평가된다. 시상은 총 6점으로, 최우수상 1점(100만 원), 우수상 2점(각 50만 원), 장려상 3점(각 30만 원) 등 총 290만 원 규모다. 최종 수상작은 6월 18일 발표될 예정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수상작을 공식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하고, ‘2026 축산유통대전’ 등 주요 행사에서 활용해 계란 등급제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원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계란 등급 정보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자 시각에서 등급 계란의 가치를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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