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랍 12월 현재 한육우 사육마리수가 2백2만두로 전분기와는 비슷하고,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11.1% 증가했다. 젖소의 경우는 46만4천두로 전분기보다 0.9%, 전년동기보다 △3.1% 감소했으며, 돼지는 9백38만2천두로 전분기대비 0.1%, 전년동기대비 4.7% 증가했다. 산란계는 5천7백24만수로 전분기보다 3.3%, 전년동기대비 7.2% 늘었으며, 육계는 5천5백38만수로 전분기보다 △4.1% 줄었으나 전년동기에 비해서는 9.8% 늘었다. /표참조 이는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원장 정승)이 12월 1일을 기준으로 조사한 가축통계 결과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호에> 김영란 yrkim@chuksannews.co.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