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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축산진흥회, 최신양돈기술 세미나

[축산신문 ■대구=심근수 기자]
 
【경북】 사단법인 영남축산진흥회(회장 조옥봉)는 지난달 19일 경북농업인회관에서 대구, 경북지역 양돈농가들을 대상으로 한미FTA에 대응한 최신 양돈기술세미나<사진>를 개최했다.
조옥봉 회장은 이날 “한미FTA 협상타결로 앞으로 양돈농가들의 피해는 클 것으로 예상되지만 아직까지 인지를 못하고 있어 안타깝다”며 “소비자 요구에 맞는 안전하고 위생적인 돼지고기 생산에 주력하고 각종 질병예방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세미나에서는 축산과학원 양돈과 박준철 박사의 ‘고품질 돈육생산과 사양관리 기술’, 수의과학검역원 바이러스과 김병한 박사의 ‘돼지의 바이러스성 설사병 및 돼지콜레라 예방대책’, 정밀진단과 박최규 박사의 ‘돼지 소모성 질환의 진단과 관리’ 등의 강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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