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석 지원장은 “고급육 생산을 위한 장기비육으로 불가식지방이 과다 생산되고 있다. 이를 줄이기 위한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며 등급기준 개정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육량등급기준 개정은 2차에 거쳐 육량C등급의 지수를 1.3 상향조정해 두당 불가식 지방량 5% 감축을 목표로 한다고 소개했다. 강원평가원은 미래지향적인 선진축산을 위해 바뀌는 등급기준에 맞는 사양관리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안용석 지원장은 “고급육 생산을 위한 장기비육으로 불가식지방이 과다 생산되고 있다. 이를 줄이기 위한 생산성 향상이 필요하다”며 등급기준 개정의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이번 육량등급기준 개정은 2차에 거쳐 육량C등급의 지수를 1.3 상향조정해 두당 불가식 지방량 5% 감축을 목표로 한다고 소개했다. 강원평가원은 미래지향적인 선진축산을 위해 바뀌는 등급기준에 맞는 사양관리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