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정은 2010년 12월 8일 체결한 협정을 보완, 보다 구체화 한 것으로 협정에 따르면 양교는 매년 5명 이내 학생을 상대측 대학에 파견하며, 교환학생은 수업료와 입학금 등을 면제 받으며 1년간 학업을 받을 수 있게된다. 김성진 총장(왼쪽)은 “협정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디자인, 문화시장을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가 나올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번 협정은 2010년 12월 8일 체결한 협정을 보완, 보다 구체화 한 것으로 협정에 따르면 양교는 매년 5명 이내 학생을 상대측 대학에 파견하며, 교환학생은 수업료와 입학금 등을 면제 받으며 1년간 학업을 받을 수 있게된다. 김성진 총장(왼쪽)은 “협정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디자인, 문화시장을 좀 더 발전시킬 수 있는 창의적인 인재가 나올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