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새누리당 행복추진위는 지난달 28일 18개 추진단을 구성하고, ‘행복한 농어촌추진단’을 발족시켰다.
농어촌추진단에는 이상무 단장을 필두로 경대수 의원, 윤명희 의원과 김동근 산지보전협회장, 김동열 미래농수산정책포럼, 김양식 한국농업무인헬기협회장, 배평암 한국아쿠라포럼대표, 전순은 미래농정연구원, 정용근 한영회계법인대표, 최용규 세계농정연구원, 한재숙 경북여성개발원장, 노경상 한국축산경제연구원장, 권중호 경북대 교수, 김동환 안양대 교수, 김미리 충남대 교수, 김주수 성균관대 교수, 박은우 서울대 교수, 변명우 우송대 교수, 성낙주 경상대 교수, 왕성우 백석대 교수, 이병기 협성대 교수, 정일경 대구카톨릭대 교수, 차연수 전북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이에 농어촌추진단은 지난 4일 첫 회의를 열고, 농어촌 공약에 대한 논의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