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양록협회 이사를 역임한 산귀래목장 박수주 대표가 오는 7일 오전11시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 소재 산귀래별서에서 ‘제6회 산귀래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30년 동안 사슴을 사육하면서 느낀 점을 틈틈이 수필과 시 등으로 표현한 원로문학인 박수주 대표는 산귀래별서에서 옥수수 등을 심어 나오는 이익금으로 2006년 문학상을 제정, 매년 시상식을 거행하고 있다.
(사)한국양록협회 이사를 역임한 산귀래목장 박수주 대표가 오는 7일 오전11시 양평군 양서면 목왕리 소재 산귀래별서에서 ‘제6회 산귀래문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30년 동안 사슴을 사육하면서 느낀 점을 틈틈이 수필과 시 등으로 표현한 원로문학인 박수주 대표는 산귀래별서에서 옥수수 등을 심어 나오는 이익금으로 2006년 문학상을 제정, 매년 시상식을 거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