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축협(조합장 임영봉)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원로조합원을 대상으로 선진지견학<사진>을 실시, 조합이 어려울 때 조합사업에 참여해서 오늘의 조합으로 성장하는데 주춧돌이 되어준 조합원의 노고를 다시한번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논산축협은 지난 15일 70세이상 원로조합원 235명을 모시고 인천 월미도 지역으로 선진지견학을 실시하고 원로조합원이 흘린 피와 땀이 결실을 이루어 오늘의 논산축협을 만들었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하루만이라도 지난시절을 떠올리며 조합원간의 안부를 묻고 논산축협 조합원이라는 자부심을 확인했다. 자칫 원로 조합원의 노고를 지나치기 쉬운 상황에서 이번 행사를 통해 원로조합원 들은 과거 조합발전에 헌신한 때를 다시한번 떠올리며 화합을 다지고 조합사업전이용은 물론 조합에 애착을 갖고 조합발전에 참여하기로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