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표 의원(새누리당, 충남 예산·홍성·사진)이 지난 4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도농교류의 날 선포식’에서 전국 도농교류마을체험협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는 7월 7일을 국가기념일인 ‘도농교류의 날’로 입법 제정한 데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은 것.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지난 5월 7일 홍문표의원이 대표 발의한 도농교류촉진에관한법률(7월7일 도농교류의 날 제정) 본회의 통과이후 처음으로 열린 행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