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만㎡·연 6만톤 생산규모…내년 9월 완공
중국 대한제당 천진채홍사료유한공사(총재 민경호)는 지난달 18일 허난성 신상시 펑치우산업구에서 펑치우현 인민정부와 허난성 제4공장 건설 투자 MOU 조인식<사진>을 가졌다.
이날 조인식에는 채홍사료의 민경호 총재와 김창구 전무를 비룻, 중국 신상시 상무국 슈에용홍 국장과 펑치우현 리후이 당서기 등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만㎡의 부지에 연간 6만톤 생산 규모인 허난성 공장은 채홍사료의 텐진, 칭다오, 난징에 이은 중국 내 4번째 공장으로 오는 2014년 9월 완공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