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전문기업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은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5일 동안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25회 서울 국제임신출산 육아용품 전시회’에서 차별화된 모유 영양성분 분석 서비스를 실시<사진>해 엄마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매일모유연구소 연구진은 전시회 기간 내내 매일유업 앱솔루트 부스에 상주하면서 출산 후 다이어트 등으로 인한 식사 불균형으로 생기는 모유 영양 부족문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15만원 상당의 모유 영양성분 분석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매일유업 모유 분석 서비스는 현장에서 준비된 유축기를 이용해 즉석에서 모유를 담아 제출하거나 집에서 모유를 짜 냉동시켜 제출하면 한 달 후 자신의 모유 영양상태가 평가된 분석 결과물을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