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축협(조합장 박종래)은 지난 8일 조합회의실에서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금 수여식사진을 갖고 수혜 학생들을 격려했다.서울축협은 이날 중고등학생 15명에게 70만원씩 1천50만원, 대학생 37명에게 230만원씩 8천510만원등 총 52명의 학생에게 9천560만원을 전달했다.서울축협 조합원 자녀 장학금 지원 사업은 조합에 대한 참여의식이 투철하고 2013년 12월 31일 이전에 가입한 조합원으로 최근 2년간 장학생 선발 이력이 없고 조합원 자녀 우선 선발 후 미달 시 조합원 직계 손자녀를 대상으로 선발했다. 또 평가는 조합원 가입년도, 출자금 납입실적, 조합사업 이용실적, 학생점수 등 4개 항목 총 100점 만점기준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했다. 동점일 경우 성적, 조합사업이용실적, 납입출자금, 가입년도 순으로 선발했다.이날 박종래 조합장은 “학생들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건국 이래 가장 어려운 축산여건 속에서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새로 취임한 남성우 농협축산경제대표와 힘을 모아 협동조합 축산조직 발전과 양축조합원 실익증대는 물론 농협중앙회 내 축산부문이 위상에 걸맞는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기세중 신임 서울축협운영협의회장(서울축협장)은 “서울시협의회의 구성원은 비롯 6개 축협이지만 모두 상당한 사업규모를 가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품목축협”이라며 “전국협의회와 발을 맞춰 축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서울지역 축협들은 도시형조합입니다. 앞으로 축산물유통과 소비확대에 제대로 된 역할을 수행하면서 농촌형조합과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야 합니다. 도농상생과 협동조합 간 협동이 서울지역 축협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기 회장은 이를 위해 “대도시의 유휴자금을 최대한 유치해 농촌조합에 상생자금을 지원하고 축산물을 제값 받고 팔아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서울축협운영협의회는 지역축협 1곳과 전 축종을 대표하는 품목조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축협운영협의회는 전 축종을 대표해 모든 축
서울축협(조합장 기세중)은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 동안 1사1촌 자매결연 마을인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의귀리에서 일손 돕기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축협 임원들의 부인과 여성대의원, 여성간부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해 의귀리 마을의 감귤 수확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서울축협은 지난 2006년 8월 의귀리 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3천만원 상당의 감귤을 판매해 줬다. 또 지난 8월에는 의귀리 마을 주민 25명을 서울로 초청하는 행사도 가졌다. 서울축협은 판매장을 통해 의귀리 마을에서 생산된 감귤을 적극적으로 판매하고 있다. 의귀리 마을은 880농가에 1천214명이 살고 있으며 주요 농작물은 감귤이다.한편 기세중 조합장은 지난 21일 의귀리 마을을 방문, 부녀회관과 노인정에 정수기 2대를 기증하고 일손 돕기에 참가한 임원 부인 및 여성대의원들을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