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경남부산울산축협경영자협의회(회장 최종영·진주축협 상임이사)는 지난 19일 통영축협 회의실에서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박기열 경남부산울산축협조합장협의회장과 하태정 통영축협장, 이정규 농협사료 함안공장장, 이근도 농협경남지역본부 축산경제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최종영 회장은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면 기존 금융업계는 큰 혼란이 예상되며 축산업을 둘러싼 여러 난제들이 어려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며 “서로 경영노하우를 벤치마킹하면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강조했다.박기열 회장은 “축협경영자협의회가 조합의 어려움을 해소해 나갈 수 있는 정보를 교류하는 소중한 장이 되길 바란다”며 “조합장들과 경영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더욱 내실 있는 조합을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이날 축협 경영자들은 당면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다음날인 20일에는 통영 미륵산 산행을 통해 단합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경남】 통영축협(조합장 하태정)은 지난달 18일 통영시 무전동사무소와 북신동사무소에 각각 사랑의 쌀 30포(20kg)를 전달했다. 또 장애우 생활시설인 자생원에도 10포를 전달하고 꿈과 희망을 가져달라고 격려했다.통영축협은 추석을 맞아 불우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역사랑예금 적립금으로 사랑의 쌀을 구입해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경남】 농협경남지역본부(본부장 이재관)가 금융시장 개방 등 날로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지역조합의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를 위해 통영축협을 시작으로 조합별 상호금융 경영컨설팅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은 조합 스스로가 경영 위험에 대비해 종합적이고 거시적인 사업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자체 경영관리 능력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농협경남지역본부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유형별 조합에 대한 특성 파악, 사업현황과 문제점 분석, 개선방향 제시 등을 통해 조합 부실화를 사전에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경남】 통영축협(조합장 하태정)은 지난 12일 조합 대강당에서 조합원과 자녀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하태정 조합장은 장학금을 지급하면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계시는 부모님에게 자랑스러운 아들, 딸로 성장해 달라”며 “축협 조합원의 자녀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학교생활에 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조합원들의 조합이용이 복지조합으로 거듭나는 길이라고 강조하고 더욱 활발한 조합사업 이용으로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이날 통영축협은 대학생 24명에게 1천200만원을, 고등학생 10명에게 2백만원 등 총 1천4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