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울산지역 한우인들의 온라인 카페모임 ‘울산한우(http:// cafe.daum.net/hanwoous)’는 구랍 27일 울산시 정대화 농축산과장과 회원농가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축산을 실천의 키워드로 부각되고 있는 봉침활용 가축사육 교육을 실시했다.울산한우인들의 정보교류와 사랑방 역할을 하고 있는 울산한우는 회원들 스스로가 친환경 축산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한국양봉협회 울산시지회 이성배 회장을 강사로 초빙, 이틀간에 걸쳐 이론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을 통해 봉침시술에 관한 전반적 교육을 받았다.이날 강의를 통해 이성배 회장은 “봉침의 적절한 활용은 가축의 생체 면역력을 증가시켜 항생제 남용을 획기적으로 절감 할 수 있고 육류의 항생제 잔류까지도 감소시키게 된다” 며 “항생제 억제 효과를 통한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친환경 축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울산한우 관계자는 수입쇠고기와의 경쟁력은 친환경 축산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꾸준한 교육을 통해 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모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아지 안정가격 상향 등 불안 심리 해소 영향 한미FTA 타결 이후 내림세를 보였던 경남지역 한우 산지가격이 5월 중순부터 반등하면서 6월 들어서는 안정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경남도에 따르면, 경남지역 산지 한우 평균가격은 6월25일 현재, 4~5월령 수송아지는 221만8천원으로 한미 FTA 타결 직후인 4월초 199만원보다 22만8천원(11.4%)이 올랐으며, 특히, 큰 수소(600kg기준)는 그 증가폭이 커 FTA 타결 직후 보다 38만6천원(8.5%)이 전년동기 보다는 93만4천원(23.3%)이 오르는 등 경남지역의 산지 한우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암소의 경우, 송아지는 한미 FTA가 타결되고 한 달째 되는 지난달 초에 최저 수준인 212만2천원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회복하여 6월25일 현재에는 지난달 초에 비해 9.8%(20만9천원) 오른 233만1천원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지난해 평균 530만원대를 유지했던 큰 암소(600kg)경우 현재는 486만원에 거래되고 있다.경남도 관계자는 최근의 한우 산지가격 회복세에 대해 “한미 FTA 대책 일환으로 지난 5월21일 정부가 송아지생산 안정기준가격을 130만원에서 155만원으로 상향 조
경남도 농업기술원은 옥수수나 수수 등 봄에 파종하는 대표적 사료작물의 재배에 관한 기술지원을 실시한다. 경남농기원은 옥수수의 경우 파종시기가 늦으면 생육기간이 짧아 수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남부지방의 경우 4월 상순, 늦어도 중순 전까지는 파종을 마쳐야 한다고 밝혔다. 또 생육을 좋게 하기 위해 10a당 질소 20kg, 인산 15kg, 칼리 15kg을 시비하고, 특히 석회와 퇴비를 함께 주면 더욱 수량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