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대한사료 양돈사업부가 미래 축산시장 요구에 발맞춰 현장 영업 전문가들의 역량을 극대화하는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그동안 한돈산업의 주요 키워드로 대두되어 왔던 ‘다산성 모돈 관리 교육<사진>’을 통해 현장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했다. ‘비용 절감’ ‘생산성 향상’을 동시에 현재 한국 축산시장은 고물가, 고환율로 인한 사료 원료 비용 상승과 더불어 경기 침체 장기화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때문에 농가에서는 사육규모 최적화와 함께 생산성 향상을 통한 ‘생산 원가 절감’이 가장 절실한 생존 과제가 됐다. 특히 환경 문제, 온실가스 감축 목표 상향 등 사회적 요구가 커지는 상황에서, 적정 규모 유지와 동시에 최대의 성과를 내는 ‘효율 극대화’는 시대적 소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대한사료 양돈사업부는 최근 다산성 모돈에 특화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다산성 모돈은 높은 산자수를 통해 농장의 총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지만, 동시에 더 많은 영양과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다. 농가 수익 향상 위한 ‘솔루션 컨설팅’ 이번 교육에서 양돈사업부 전문가들은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CJ피드앤케어(대표이사 김대현)가 조직의 구성원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를 갖고, 미래 비전 등을 공유했다. CJ피드앤케어는 최근 충남 서산 다울관광농원에서 전직원이 함께하는 Annual Townhall(연례적 타운홀) 미팅<아래 사진>에서 ▲2025년 실적 리뷰 ▲2026년도 전략 방향 ▲미래 비전 공유를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이번 미팅은 직원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결하는 열린 대화 시간을 통해 소통을 강화하는 특별한 자리로 마련됐다. 또한, 한 해 동안 회사 발전에 기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CJ F&C 어워즈도 진행<위 사진>, 서로 격려하는 따뜻하 시간도 가졌다. ▲경영성과부문 최우수상에는 베트남사료, 캄보디아사료, 한국사업담당이 ▲밸류업부문 최우수상에는 TQM센터, 인니사료 ▲시너지부문 최우수상에는 경영지원담당·베트남사업본부 ▲특별상부문 최우수상에는 한국 군산공장이 최우수 제조역량 사업장으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어 오후에는 각 지역별, 팀별로 나눠서 액티비티 활동을 통해 단합을 다지고, 자유롭게 소통하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대현 대표는 “이렇게 오랜만에 전 직원이
[축산신문 김영란 기자]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가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면서 주목받고 있다. 우성사료(대표이사 한재규)는 최근 충남 예산에서 열린 ‘2025 충남 좋은가축 선발 경진대회’에서 충남 지역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대규모 판촉 행사를 전개했다. ‘2025충남 좋은 가축 선발 경진대회’는 한우·젖소 등 6개 분야에서 우수 가축을 선정하는 충남 최대 규모의 축산 경진 행사로, 매년 3천여 명의 축산농가와 관계자가 찾는 대표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우성사료는 저메탄 인증사료 ‘감탄한우’ 시리즈<사진>를 중심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11월 16일 방영된 KBS ‘퀴즈토리: 넥스트 챔피언의 비밀병기’ 감탄한우 소개 영상을 상영하며 친환경·저탄소 사양관리 솔루션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부스 내·외부에는 감탄한우 관련 언론보도자료, 사랑목장 감탄한우 우수 출하 성적, 한우마루 시리즈의 성과 사례(충남한우협동조합, 최배용 사양가 출하 성적 개선) 등이 전시돼 현장을 찾은 농가들의 높은 관심을 모았다. 우성사료는 이번 행사에서 한우마루, 맥스큐Q, 원기송알파 등 주요 한우 사료 라인업도 선보였다. 특히 충남 지역 우수거래선의 실제 사양
[축산신문] 동원팜스(대표이사 노경탁)가 펼친 ‘Rise Up Challenge Stage1’이 순조로운 항해를 마치고, 새로운 한해를 준비하고 있다. 올 캠페인에서 노경탁 대표이사는 “고환율과 소비위축으로 인해 어려운 축산환경에서 고객의 생산성의 한계 극복만이 고객의 수익증가에 최선의 길”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에게 동원팜스가 한층 더 강한 회사로 인식 될 수 있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며 캠페인의 중요성을 알렸다. 그 결과, 동원팜스에 대한 고객의 인식이 전보다 훨씬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제품력에서도 탁월한 성적으로 입증해 보이며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 동원팜스의 대표 제품인 낙농사료, ‘유레카우’는 낙농 현장에서 뜨거운 반향을 일으키며 새로운 경험을 맛보게 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ㅌ목장의 경우 유레카우 급이 전에 비해 유량이 33%가 증가하는 성적을 나타냈다. 이 목장 뿐만 아니라 ㅅ목장, ㅈ목장 등도 비슷한 수준으로 유량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생산성 향상의 비법으로 꼽히는 것에는 ‘유레카우’를 급이함으로써 반추위 초산생성이 증가하고, 반추위내 메탄생성은 저감하며, 총 휘발성지방산 증가, 에너지 손실률 감소 및 사료효율이 개선
[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지난 11월 13일 경북 경주시 원화로 소재 경주축협 본점 세미나실에서 경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하상욱)과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사진)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는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상생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며 향후 공동 추진 과제에 대한 기대를 공유했다. 이번 MOU에는 ▲경주축협 TMR사료공장 제품 품질 향상을 위한 정보·기술 교류 ▲출하성적 자료 공유 및 언론 홍보 강화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협력 ▲한우사료 신제품 개발 및 사양시험 공동연구 ▲하림중앙연구소(수의방역센터·화학분석센터)를 활용한 제품 모니터링 ▲제일사료한우연구소 기반 최신 사양기술 세미나 운영 ▲경주축협 엘리트 축산인 육성 및 전문 교육 지원 등 양 기관 간의 폭넓은 협력 항목이 포함됐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경주축협과의 협력은 지역 축산업의 안정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높이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협력과 맞춤형 솔루션을 통해 고객 신뢰를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
[축산신문] 발효과학으로 만들어내는 초격차 한우사료, 동원팜스(대표 노경탁)의 ‘SF프리’<사진>가 재조명받고 있다. ‘SF프리’는 사료 섭취량 극대화, 초기 성장 극대화, 육질등급 개선, 육성기 높은 증체를 가져다주는 효과에 더하여 비육우 증체 균일도도 향상시켜주는 효과까지 더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효과 덕분에 1++ 60% 이상, No.9 30%, 출하체중 900kg에 도전하는 농가도 적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SF프리’는 TMF와 배합사료의 장점들만 모아 만든 차별화된 발효제품으로 최고급 한우 생산을 위한 한우농가에 ‘딱’ 맞는 사료라는 것이 현장의 평가다. TMF사료의 장점인 육질등급 출현율은 높이고, 배합사료의 장점인 급여 편리성과 높은 증체효과 및 사육기간 단축을 실현시킨 차별화된 프로그램인 것이다. ‘SF프리’의 단계별 프로그램을 보면, 화이버프리, SF프리(비육), SF프리(마블)로 짜여져 있다. 화이버 프리 단계(7∼14개월)에서는 초기 성장 극대화, 체형 및 골격 완성, 균일한 성장 유도, 크고 건강한 반추위를 형성시킨다. SF프리 비육 단계(15∼21개월)는 최대 일당증체량 유지, 지속적인 섭취량 유지, 성장효율
[축산신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본격적인 김장철과 겨울철을 맞아 수육용 신제품 2종(삼겹살 수육용, 갈비 수육용)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라인업은 김장철마다 빠질 수 없는 대표 메뉴인 ‘수육’을 누구나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기획한 실용형 프리미엄 제품으로, 전용 분말스프를 함께 구성해 가정에서도 깊은 풍미를 손쉽게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삼겹살 수육용 제품은 소비자에게 가장 익숙한 삼겹살 부위를 활용해 고기의 육질과 지방층의 조화를 고려해 선별한 것이 특징이다. 삶았을 때 고소한 향과 촉촉한 육즙이 살아나며,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 담백하고 깔끔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갈비 수육용 제품은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풍미가 돋보이는 갈비 부위로 구성됐다. 지방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갈비는 수육뿐 아니라 찜, 탕, 보쌈 등 다양한 겨울철 보양 메뉴에 두루 활용할 수 있어 실용성이 높다. 두 신제품 모두 쿠팡 로켓프레시를 통해 온라인에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선진 식육유통BU 홍진표 상무는 “선진만의 품질 기준에 실용성을 더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수육 제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식문화와 소비자의 생활 패턴을 반
[축산신문] 비육우 농가의 워너비. 그건 자신이 키우는 가축이 잘 먹는 사료일 것이다. 그 워너비를 찾았을 때 그 농가의 기쁨은 어떻게 표현될 수 있을까. “다 줘도 바꾸지 않는다”로 대변할 수 있을 듯 하다. 그럼 그 사료는 어떤 것일까. 이지팜스(대표 김재원)의 비육우사료 ‘머슬탑 부스트’<사진>다. 이 사료는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특허기술을 이전받아 이지팜스가 생산하고 있는 제품이다. 고급육 사료 ‘머슬탑 부스트’는 국내 최초 근육· 지방세포 조절기술(축산원 특허)과 글리세린, 카르니틴 등 육질, 육량의 생산성에 도움을 주는 이지팜스만의 초격차 사료로 농가의 성적과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이다. ‘육량·육질 증대, 고영양, 고품질’을 원한다면 주저함 없이 ‘머스탑 부스트’를 급이할 것을 이지팜스는 적극 권장한다. 그 무엇보다 여기에 초점을 맞췄기 때문. ‘머슬탑 부스트’에 장착된 핵심 기술을 따라가 보자. ◆고영양·고품질 고영양·고품질의 핵심은 글리세린 적용과 하이드록시 미네랄 적용이다. 글리세린은 포도당 역할로 에너지원의 공급원이며, 혈액 내 혈당 조절 및 체내 수준 촉진으로 근육 내 수분을 증가시킨다. 혈관의 확
[축산신문] 초유·모돈 관리, 작은 차이가 큰 격차를 만들어 ‘감’에 의존한 운영, 생산성 저하의 근본적 원인 기본기 탄탄한 방역·사양·환경 관리에 집중을 돼지가격이 상향안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밑바닥에서 허덕이는 농장의 문제점은 무엇일까. 갈수록 부익부빈익빈 현상의 심화 이유는 무엇일까. 이런 질문에 팜스토리도드람B&F 신혜성 PM<사진>으로부터 명쾌한 해법을 찾아냈다. 신혜성 PM은 “생산성 하위 30% 농장들은 여전히 한계 상황에 처해 있다. 그 이유는 단순히 외부 환경이나 운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기본적인 관리 부재와 개선 부족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다”고 진단한다. 신 PM은 이어 “생산성 하위 농장은 MSY, 폐사율, 사료효율성 등 핵심 지표에서 상위 농장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며 “실제로 한돈팜스 사용 농가의 상하위 농장 연간 성적 비교(2024년 7월∼ 2025년 6월)에 따르면 상위 30% 농가는 21.6두의 MSY를 기록하는 반면 하위 농장은 15두에도 미치지 못하는 농가가 적지 않다”면서 하위 농장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생산성 하위 농장들의 문제점에 대해 신 PM은 “우
[축산신문] 천하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는 최근 전북 무주에서 ‘2026 경영전략워크숍’<사진>을 열고, 내년도 핵심 경영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며, 고객 가치 창조에 대한 뜨거운 의지를 확인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주요 부문 임직원들이 참석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조직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면서 특히 단순한 계획 수립이 아닌 실행의 전환점을 마련하며, 변화의 흐름을 주도할 내년도 핵심 전략을 구체화했다. 올해 ‘Focus on Mission’을 통해 집중의 힘을 다져온 천하제일사료는, 내년부터는 조직 간 연결과 실행의 속도를 높이는 한 해로 나아가며, 현장 중심의 실행력 강화를 축으로 더 강한 추진력과 행동력을 키워가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한 해를 열어갈 방침이다. 이러한 의지를 바탕으로 천하제일사료는 ‘Quantum Drive’를 2026년 슬로건으로 정하고, 모든 구성원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강한 추진력과 실행 중심의 조직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권천년 대표는 “내년은 변화에 대응하는 해가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가는 해가 되어야 한다”며 “천하제일사료는 시장보다 한발 앞서 움직이는 고객들의 성공 파트너로 나아
[축산신문] 팜스코(대표이사 김남욱)는 최근 양돈 지역부장 및 팀장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양돈 스페셜스쿨’<사진>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양돈 농가의 생산성과 관리 효율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번 스페셜스쿨은 전국 4개 영업본부별로 진행됐으며, 각 본부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스페셜 교육 세션이 이어졌다. 교육에서는 양돈장 분뇨처리 프로세스 이해와 함께, 농장 성적 분석 툴인 ‘피그지오(piggo) 활용 교육이 중점적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실제 농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적을 진단하고, 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실습을 수행했다. 또한 하림중앙연구소와 LIMS(사료 및 병성감정 분석 시스템) 교육을 통해 품질 관리와 데이터 분석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스페셜스쿨의 핵심 주제였던 ‘피그지오 실습 교육’에서는 팜스코에서 활용하는 농장 전산 프로그램을 직접 활용해 데이터를 입력·분석하고, 개체 성적 및 생산성 지표를 점검하는 과정을 실습했다. 참석자들은 조별로 실제 거래 농장의 사례를 분석하며 문제점을 찾아 개선
[축산신문] 축산식품전문기업 선진(총괄사장 이범권)이 소비자 서포터즈 ‘포크리에 21기’를 선발하고, 지난 10월 30일 발대식을 열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포크리에(Porklier)’는 돼지고기(Pork)와 소믈리에(Sommelier)의 합성어로, 선진포크한돈의 우수한 품질을 직접 경험하고 콘텐츠로 소개하는 공식 소비자 서포터즈다. 2009년에 시작해 어느덧 21번째를 맞은 포크리에는 올바른 돼지고기 소비문화를 확산해온 선진의 대표 서포터즈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발대식은 선진포크한돈의 브랜드 철학과 품질 우수성을 소개하는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소비자와 함께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식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선진의 의지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선진포크한돈을 취급하는 식당으로 이동해 제품의 맛과 신선도를 직접 체험하는 시식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선진포크한돈의 풍미와 품질 경쟁력을 확인하며 브랜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21기 포크리에는 약 한 달간 온·오프라인 활동을 병행하며, 선진포크한돈을 직접 체험하고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선진포크한돈 판매 식당 방문 및 시식, 브랜드 관련 콘텐츠 발행 등이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