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국내산 조사료 생산·이용 활성화를 위한 지자체 설명회가 지난 13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농협경제지주 주관으로 열렸다. 이날 설명회에는 농식품부와 국립축산과학원, 농협친환경방역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의 시도 조사료 담당 지자체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내 조사료 수급 상황에 대해 선제적으로 분석하고 국내 조사료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수렴과 함께 조사료 정책방향에 대한 설명, 인공건조사업 소개, 조사료 수급현황 및 정책건의, 조사료 재배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농식품부 축산환경자원과 정경석 과장은 “조사료는 지속가능한 축산을 위해 매우 중요한 자원으로 지자체와 관련 기관 간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여야 한다. 조사료 생산자들은 품질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들은 우수한 국내산 조사료를 사용하여 축산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축산지원부(부장 김경태)는 봄철 영농기를 맞아 지난 12일 경기도 포천시 창수면 소재 사과농가를 찾아 일손돕기와 사랑의 축산물 나눔행사<사진>를 실시했다.이날 나눔행사에는 안병우 축산경제 대표와 양기원 포천축협 조합장을 비롯한 축산지원부 나눔축산봉사단 20여 명이 참여해 사과나무 적과작업과 마을주변 환경을 정리했다.안병우 대표는 “영농기에 농업인들에게 작지만 큰 보탬이 되기를 바라고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일손돕기를 실시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지난 12일 경기 안성 소재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한우 암소개량 가속화를 위해 32개 지역축협 실무자들을 대상으로 한우 암소 유전체분석의 이해와 결과, 활용방법 등을 교육했다.이날 교육에는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가축의 유전체분석 연구를 했던 진앱스코리아 이준호 박사를 강사로 초청해 ‘유전체 선발기술의 이해와 필요성’을 주제로 강의를 들었다.농협한우국(국장 윤용섭)은 한우에는 30쌍의 염색체가 있고 염색체들 속에 무수히 많은 유전자들이 존재해 다양한 유전적인 작용을 한다며 유전체 분석기법은 한우의 경제형질과 연관이 있는 유전자들만을 찾아 유전적으로 지니고 있는 고유 능력을 추정해 수치로 보여주는 복잡하고 어려운 작업이라고 소개했다.농협한우국은 따라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축협의 실무자들이 업무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농가 대상으로 실시하는 컨설팅 역량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농협한우국은 농협은 물론 지자체에서도 한우 유전체 유전능력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해 유전체분석비용 및 모근 채취비 등을 일부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축협 직원들을 지속적으로 교육시켜 현장업무 수행능력과 전문성을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지난 10일 경남 거창축협 한우전문교육센터에서 장기체류형 실습 교육인 한우전문교육과정 제2기 입교식을 개최했다. 농협 축산경제와 거창축협(조합장 최창열)이 주관하는 한우전문가 육성과정은 만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6개월 동안 한우 사육 관련 체계적인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한다.한우 사육단계별 ▲사양관리 ▲축사관리 ▲사료관리 ▲개량 ▲번식 등의 사양이론 등을 교육받게 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11월까지 소비자시민모임과 함께 전국 179개 일선조합 한우플라자 합동 점검에 나선다.합동 모니터링에서 소시모 전문 조사원은 전국 한우플라자의 판매장과 식당을 방문해 사업장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한우·돼지고기 시료를 식약처 지정 검사기관인 농협축산연구원으로 보내 잔류항생제 검사를 의뢰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회장 권학윤·양산기장축협장)는 지난 11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정기총회<사진>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 이학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이 참석했다.이성희 회장은 축사에서 “급변하는 축산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 조합장들이 농정 활동에 매진해 농업인들의 입장을 정치권과 정부에 잘 전달하고, 축산 현안 해결에 앞장서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학구 회장도 축사에서 “축산 현안 해결에 한농연이 적극 힘을 보태겠다. 한농연과 전국농업경영인축협조합장협의회가 현안 해결에 힘을 모으면 농업인들에게 미래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권학윤 협의회장은 “우리 축산업은 국민 먹거리를 책임지는 핵심산업이다. 그러나 축산업에 대한 인식과 주변 환경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어 안타깝다. 국익과 산업 논리에 따라 추진되는 CPTPP 등 시장개방은 농축산업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국제 곡물가격 급등은 농가 경영에 문제를 초래하고 있고, 지자체의 규제 강화는 축산의 설 자리를 점점 좁아지게 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가 축산전문가의 노하우를 축산농가와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현장컨설팅 ‘생생토크’를 시작했다.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농협 축산경제가 운영하는 ‘2022년 축산농가가 공감하는 생생토크’는 지난 3일 경북 경산축협 생생토크<사진>를 시작으로 올해 총 29회에 걸쳐 약 870여 농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생생토크’는 지난 6년 동안 농협 축산경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컨설팅 프로그램으로 축산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야를 사전 조사하고, 분야별 전문가를 농가나 축협에 파견해 농가 분석-상담-강의 등을 통해 축산농가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방식이다.안병우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생생토크를 통해 사료값 인상에 따른 비용 절감, 고급육 생산, 질병 예방 등 축산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해결해 축산농가 경쟁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가 총상금 1억950만원이 걸린 ‘제5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우수농가를 공모한다.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축산환경 개선 우수농가를 선정, 시상하는 제도로 올해 다섯 번째를 맞았다.청정축산 환경대상은 ▲가축 사육환경 ▲축사환경 ▲냄새 저감 및 분뇨관리 등 축산환경 전반에 대한 평가를 거쳐 전국을 대표하는 우수농가를 선정하며, 올해의 경우에는 처음으로 특수가축 사육농가까지 수상 기회를 확대했다.공모 접수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25일까지 관내 축협으로 신청하면 된다. 농협지역본부에서는 6월까지 지역별 예선평가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우수농가를 도별 최대 5곳을 선정하게 된다.본선에 진출한 농가에 대해서는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8월까지 서류와 현장평가, 10월까지 최종심의 등 본선 평가를 진행해 최대 14농가를 선정해 시상하게 된다.지역본부별 예선에서는 총 45농가를 지역 우수농가로 선정해 표창과 상금 각각 50만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본선에 오른 14농가에 대해서는 본선 평가를 거쳐 대상(1)과 최우수상(1)에 정부포상과 함께 각각 1천500만원과 800만원의 상금을 준다. 우수상(2)에는 농식품부장관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종돈개량사업소(소장 이형근) 나눔축산봉사단은 지난 4일 농협영광군지부 농정지원단과 함께 영광군 대마면 월산리 소재 딸기농가에서 일손돕기<사진>를 했다.나눔축산봉사단은 이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노동자의 감소, 지역 주민들의 고령화 등으로 인해 농촌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가을 딸기를 위한 모종 상토 등 일손돕기를 하고 마을 환경정비도 했다.월산리 오중렬 이장은 “농촌 일손이 부족해서 올해 농사에 상당한 차질을 빚고 있다. 농촌 일손 돕기에 나서준 종돈개량사업소 나눔축산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했다.이형근 소장은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장 가득 온갖 나무 가꾼 정원…주변서 호평 퇴비 부숙 냄새 최소화…이웃 농가 무료 배달 청정축산 환경대상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받은 충북 음성 토옥농장(대표 문연옥)은 대지면적 8천409㎡에서 한우 비육우 50두를 사육하고 있다. 주기적으로 가축분뇨 퇴액비 부숙도를 측정하고 있는 농가이다. “축사에 대한 사람들의 편견을 완전히 뒤집고 싶었습니다. 농장을 찾아주신 분들이 깜짝 놀라요. 축사가 이렇게 예뻐도 되는 거냐고. 여행지에 온 것처럼 농장 배경으로 사진 찍는 모습을 볼 때마다 자부심으로 어깨가 으쓱하죠.” 문연옥 대표는 축사는 더럽다는 편견을 꼭 깨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토옥농장은 입구부터 정원을 산책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소나무만 100여 그루가 넘고 사과나무, 복숭아나무 같은 유실수부터 은행나무, 철쭉 등 철마다 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나무들로 가득하다. 소 키우는 축사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확 바꾸고 싶다는 문연옥 대표의 강한 의지가 담긴 작품이다. “소를 사러 시장에 가보면 알아요. 축사에 대한 사람들의 부정적인 말들을 듣곤 했죠. 악취가 심하다, 더럽다, 벌레가 들끓는다. 우리 토옥농장을 얘기하는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글로벌 사료곡물 안정적 공급망 확보 원료 조달 위한 해외 진출 방안 모색 ‘식량안보계획’ 실행, 재정지원 명문화 세계 곡물 가격이 큰 변동 폭을 보이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곡물 가격 변동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구조적인 현상으로 고착화되고 있어 심각한 문제이며, 우리나라도 식량문제를 국가안보로 인식하고 식량안보 규정을 헌법에 명시해야 한다는 의견이 농협중앙회에서 제기됐다. 특히 해외 사료곡물의 안정적인 국내 반입을 위해선 글로벌 공급망을 확보하고 중장기적으로 농협이 곡물 유통기반을 인수 또는 지분투자 방식으로 해외 곡물시장에 진출을 모색할 필요성이 있다고 했다. 농협중앙회는 지난 6일 ‘세계 곡물 가격 변동성과 식량안보’를 주제로 CEO FOCUS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농협경제연구소 허용준 미래전략국장과 황성혁 연구위원이 작성했다. 농협은 연구보고서에서 최근 국제 곡물 가격이 큰 변동 폭을 보이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2022년 3월 FAO 세계 곡물 가격지수는 170.1포인트로 사상 최고치 기록했으며 밀, 옥수수, 대두 선물가격(CBOT)은 전년 동기(2021년 3월) 대비 각각 73.9%, 36.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양봉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200억 원을 긴급 지원키로 했다.농협중앙회는 지난 2일 겨울철 이상기온 등으로 꿀벌 소멸 피해가 발생해 양봉농가가 피해를 입어 무이자 재해자금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양봉농가 경영 안정 자금은 피해가 큰 지역 25개 농·축협에 지원된다. 해당 농·축협은 농협중앙회 지원을 바탕으로 피해 조합원에게 4억 원 규모의 꿀벌, 봉군, 양봉사료, 채밀 기자재, 질병진단 키트 등으로 지원해야 하며 지원 대상과 품목 등 구체적인 재해자금 활용 방안은 해당 농·축협 이사회를 거쳐 결정해야 한다.농협중앙회는 꿀벌 소멸 피해 원인으로 이상 기후와 병해충, 천적 출현 등 여러 악재가 종합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양봉협회에서 파악한 결과를 보면 전체 2만3천582호의 양봉농가 중 약 18%인 4천159호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이 중 농·축협 조합원은 2천163호로 전국 피해 농가의 52%를 차지한다.안병우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는 “이번 재해자금 긴급 지원으로 피해 농가의 신속한 복구 지원과 함께 양봉 활동 재개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