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기점검·수의 진료 방역 드림서비스도 농협사료(사장 정상태)는 영동지역 산불로 피해를 입은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사료 지원은 물론 현장 컨설팅으로 구성된 드림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재해특별대책본부를 발 빠르게 가동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협사료는 유례없는 장기간 산불로 축사와 주택소실 등의 피해를 입고, 가축 폐사로 재산상 많은 손실이 발생한 축산농가를 위로하기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했다. 우선 피해농가(122농가)를 대상으로 배합사료 총 2천120포(2천만 원 상당)와 생필품을 긴급 지원했다. 이어 임직원 성금 및 피해 농가별 재산손실액을 산정해 추가 지원하고, 전기점검과 수의진료, 방역 등 드림서비스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축산신문 이상호 사장은 지난 3월 15일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에 코로나19와 경북·강원지역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100만원을 기탁했다.이상호 사장은 이날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국을 직접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사진>하면서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조속한 시일 내에 복구되고 생업에 종사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상호 사장은 또 “최근 축산업이 격변의 시대를 맞고 있지만 축산업의 중요성과 축산 이미지 개선에 앞장서고 축산에 대한 오해가 불식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했다.나눔축산운동본부 안승일 사무총장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온정의 성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과 강원도, 강원대가 강원한우 개량연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손을 잡았다.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축산연구원(원장 조인기)은 지난 3월 23일 강원대에서 강원도 축산기술연구소(소장 고재근), 강원대학교 동물생명과학대학(학장 주진우)과 ‘강원도 한우 개량연구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식에서는 향후 상호 협력체계 구축으로 강원도 한우 품질 고급화에 기여하고, 기술개발 및 연구 활성화를 통해 개량연구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또한 한우 개량 속도 향상 및 번식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연구·개발도 종합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조인기 원장은 “최근 암소개량의 중요도가 상승함에 따라 유전체 분석사업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자체 가축 개량사업 및 유전체 분석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했다.농협축산연구원은 한우 암소 검정, 유전체분석, 친자확인 사업 등 한우 개량 관련 사업과 사료·비료·수질·축산물 등 축산분야 검사 및 분석 등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가 강원·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위해 무이자재해자금 2천억 원 등 최대 100억 원 규모의 종합지원대책을 수립하고 범 농협의 역량을 총동원해 피해복구를 지원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안병우)는 가축 먹이 부족으로 인한 2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덕울진축협을 통해 산불 피해 농가에 곤포사일리지 1천 롤을 긴급 지원<사진>했다.농협중앙회의 100억 원 규모의 종합지원대책을 보면 우선 피해복구를 위한 무이자재해자금 2천억 원을 지원한다. 무이자재해자금은 산불피해 지역 농·축협을 통해 피해 농업인에게 36억 원 규모의 영농자재, 생활용품 등으로 지원한다. 농협은 임직원 자율성금과 범농협 계열사 등의 기부금으로 20억 원을 모금해 산불 피해지역 농업인과 주민들을 위한 성금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또 20억 원 규모로 지자체와 협력해 이재민에게 임시 거주 시설을 공급하고 농가 및 창고 수리·보수 등 산불피해 이재민의 주거와 생활안정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전개한다.피해복구 지원과 함께 신속한 영농생활 복귀도 지원한다. 19억 원 규모로 피해 농가에 영농자재, 종자와 영양제, 사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한국 축산업이 벼랑 끝 위기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국제 곡물 가격이 사상 초유의 상승세를 기록했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 들어서도 계속 초강세를 이어가면서 축산업계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축산 규제 강화와 제도개선 추진 등으로 아스팔트로 내몰린 축산농가들은 계속되는 코로나 상황 속에서 이중고, 삼중고에 시달리며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농장 경영에 닥친 위기를 맨몸으로 맞고 있다. 축산물 가격은 축종에 따라 이미 하락세로 접어들었거나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생산원가는 하루가 다르게 급등하고 있다.2022년 1분기에 배합사료 주요 원료의 국제가격은 2021년 하반기 대비 평균 12% 상승했다. 옥수수 12%, 소맥 15%, 단백피 24%, 팜박 15%가 급등했다. 중국의 수요증가와 생산국의 수출제한, 에탄올 사용 확대 등 수급불균형이 국제 곡물 가격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도 거대한 산불에 기름을 쏟아붓듯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 당장 러시아는 지난 15일부터 6월 말까지 곡물 수출 금지 카드를 꺼내 들었다. 우크라이나 역시 러시아의 침공으로 곡물 공급망에 차질을 빚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를 합치면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 농·축협 조합장이 농업부문 조세특례 연장과 협동조합 중심의 군 급식체계 구축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시급하게 해결돼야 하는 사항에 대해 정부와 국회에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전국 조합장 일동 명의로 작성된 건의문에는 ▲농업부문 지원을 위한 조세특례 연장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대응 농업부문 대책 마련 ▲계획생산에 기반한 협동조합 중심의 군 급식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전국 조합장을 대표해 조규용 경기 가평축협 조합장과 송영조 부산 금정농협 조합장, 김혜경 충남 웅천농협 조합장은 지난 17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김태흠 위원장(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과 여야 간사위원인 위성곤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 서귀포), 정점식 의원(국민의힘, 경남 통영·고성)에게 건의문을 전달<사진>하고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환경변화에 부응한 교육·컨설팅 시스템 구축 플랫폼 축산데이터 활용한 디지털 축산 앞장 농협 축산컨설팅부(부장 유문재)은 2022년 코로나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신사업체계 구현을 목표로 새로운 사업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교육·컨설팅 시스템을 확립하고 ESG와 탄소저감 등 시대변화를 선도하는 사업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또 플랫폼, 축산데이터를 활용한 현장중심의 디지털 축산 구현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 개선사항 축산컨설팅부가 올해 개선사항으로 꼽은 사업 추진내용을 분야별로 보면 우선 컨설팅의 경우 농가 니즈에 부합한 맞춤형 컨설팅 기능을 강화한다. 낙농·양돈부문 컨설팅을 농협사료와 연계해 신규 추진하고, 전체적인 컨설팅 내용을 농협은행과 협업을 통한 농가 재무상태 개선 지원에 초점을 맞춘 금융컨설팅과 기술컨설팅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교육사업의 경우 축산관련 종사자 교육 전 과목에 대해 온라인 수강환경을 구축해 집합교육 중단 상황에서도 100% 교육이 가능하도록 한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개였던 콘텐츠를 올해는 131개로 늘린다. 자재사업의 경우 NH축산자재몰을 이용자 중심의 사용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모바일 연동 강화와 활성화도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개량 방향 설정 현장 밀착 컨설팅 제공 농협젖소개량사업소와 전남낙협, 순천대학교가 젖소 개량 컨설팅을 위해 산학연계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 이날 전남낙협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해정 전남낙협 조합장, 정호상 젖소개량사업소장, 서강석 순천대 교수가 참석해 앞으로 농가의 젖소 개량 방향 설정과 계획교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현장 밀착형 젖소 개량 컨설팅 사업 추진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정호상 소장은 “국내 육종 전문가들이 많지 않아 농가들과 소통이 어렵고 유전능력 활용에 대한 농가 인식이 낮아 정교한 계획교배에 어려움이 있었다. 젖소 개량 컨설팅을 통해 낙농가의 목장 운영 효율성 증대, 실익 향상에 보탬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라이블리’ 축산전문 NO.1 온라인몰로 도약 부천 ‘축산종합물류센터’ 건립 차질없이 추진 축협 한우플라자 리스타트…사업 활성화 시동 농협 축산유통부(부장 김칠석)는 2022년을 축산물 유통혁신 정착의 해로 삼아 사업기반을 견고하게 다지고 성장 가속화를 추진한다. 중점방향은 축산경제 수익 창출 핵심사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역량 강화와 능동적·자기 주도적 사업추진으로 축산물 시장 선도, 조합과 타법인을 아우르는 시너지의 구심점 역할 수행으로 잡았다. 핵심 추진과제는 NO. 1 도소매 축산전문 온라인몰 도약, 협동조합 중심의 군 급식 시장 창출, 혁신을 통한 한우플라자 레벨 업, 대외마케팅 역량 강화로 축산물 판로 확대 추진, 축산종합물류체계 구축을 통한 도·소매 유통혁신 이행, 신규시장 개척을 통한 수출물량 확대, 축산식품 위생 안전 시스템 구축이다. # 개선사항 축산유통부는 2022년 개선사항으로 우선 온라인사업(농협라이블리) 고객 유인 요소 강화를 위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한다. 배송 편의 증대를 위해 당일배송을 도입하고 새벽 배송 마감 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한다. 취급 상품군 확대를 통해 라이블리 내 원스톱 쇼핑이 가능토록 할 계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지난 11일 농협본관에서 안병우 대표와 집행간부(상무), 부서장, 계열사 전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영대책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최근 우크라이나 상황으로 인한 환율 변동성 증가, 국제 곡물 가격 및 해상운임 상승 등 경영 불확실성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열렸다. 농협 축산경제는 당초 예정되어 있던 ‘제2차 축산경제 성과개선위원회’를 격상해 비대면 화상회의방식으로 비상경영대책회의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이날 부서별, 계열사별 2월 말 기준 축산경제 경영실적 분석과 목표 달성을 위한 대책을 보고하고, 참석자들은 세부 사업추진 방안에 대해 토론했다.안병우 대표는 “우크라이나 상황으로 인한 경영 여건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신성장 동력 확보를 통해 사업을 내실화하고 다각화해야 한다. 디지털축산 등 사업혁신을 통해 경영목표를 달성하고 축산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하자”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소통 농정’ 기반 농민을 위한 비전 제시 기대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으로 지난 9일 대장정을 마쳤다. 이제 5월 10일이면 새로운 대통령이 취임한다. 윤석열 당선인은 선거 승리 이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를 꾸리고, 대선공약을 담아내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5년 만에 정권이 교체되는 시기를 맞아 축산업계도 새로운 정부가 축산현장과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현안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기대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이승호)는 지난 10일 성명서를 통해 “윤석열 당선인이 헌법정신을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면서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고 말했다. 새로운 정부가 민의를 존중하면서 농민을 위한 농정을 펼쳐 주길 기대한다”고 했다. 축단협은 “지금 정부의 불통 농정으로 전국의 축산농가들이 농심이 상당히 악화되어 있다”며 “여야 협치를 통해 꼬일 대로 꼬인 축산농정의 실타래를 슬기롭게 풀어달라”고 주문했다. 축산지도자들도 한목소리로 새롭게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축산을 산술적 가치로 계산하지 말고 축산업이 일대 전환기를 맞을 수 있도록 관심을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상호금융대표 조소행, 조감위원장에 박태선씨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 우성태 대표 선임도 농협중앙회와 농협경제지주는 지난 11일 임기 만료에 따라 임원을 선임했다.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이날 이재식 전무이사(부회장), 조소행 상호금융대표, 박태선 조합감사위원장을, 농협경제지주는 우성태 농업경제대표를 각각 선임했다. 전무이사, 상호금융대표, 농업경제대표의 임기는 2년, 조합감사위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재식 전무이사=1964년생. 영남고. 경북대 고고인류학. 농협중앙회 미래경영연구소장, 상호금융대표. ▲조소행 상호금융대표=1964년생. 대신고. 순천향대 경영학. 농협중앙회 비서실장, 농업농촌지원본부장. ▲박태선 조감위원장=1962년생. 목포고. 동국대 농학. 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장. 농협캐피탈 사장. ▲우성태 농업경제대표=1963년생. 평택고. 서울대 수의학. 농협경제지주 판매유통본부장, 경제기획본부장. 축산신문, CHUKSAN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