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초유’ ‘대용유’ ‘링크’ ‘어린송아지’ 총 4종 고급육 생산·출하시기 단축 ‘두 토끼’ 잡아 농협사료(사장 정상태)가 지난해 10월 내놓은 ‘진심시리즈’는 한우의 생산성 증진에 초점을 맞춘 프리미엄 송아지 신제품이다. 생후 초기 성장 극대화를 통해 경제성을 향상시키는데 주안점을 두고 설계됐다. 농협사료는 한우의 육량·육질 등급향상과 사육 기간 단축에 대한 핵심 키워드는 초기 성장 극대화라며, 송아지 발육에 대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과학적인 사양시험과 글로벌 수준의 신기술을 접목시켜 단계별 초유, 대용유, 입붙이기, 어린송아지 총 4개 제품을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농협사료는 최근 한우산업의 최신 기술인 고영양을 통한 송아지 생산 효율성 극대화는 출생 후 대사각인(metabolic imprinting)을 통해 장내 소화효소 및 호르몬 개선 효과를 나타내 사료의 소화 효율을 높이고 육성률을 개선시켜 궁극적으로 고급육 생산과 출하 시기 단축으로 생산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했다. 또한 번식우의 송아지 포유에 따른 영양 손실을 줄여 번식기간 단축이라는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으며 단축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일선축협 한우플라자에 더본코리아가 협업으로 개발한 다양한 한우 메뉴가 선보이기 시작했다.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와 지난해 9월 한우 외식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MOU를 체결한데 이어 간담회와 품평회 등을 통해 다양한 한우 메뉴를 개발해 이달부터 시범 매장인 일부 축협 한우플라자에 판매되기 시작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원주축협 한우플라자에서 출시된 대표 신메뉴인 ‘한우한판’은 등심, 안심, 특수부위인 살치살, 안창살, 치마살 등 9가지의 다양한 부위가 한판에 제공돼 다채로운 부위별 풍미를 한 번에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한우 모양 도마 위에 고기가 부위별로 전시되어 고객의 눈과 입을 동시에 즐겁게 해주는 특화된 메뉴이다. 원주축협 한우플라자는 3월까지 한 달 동안 ‘한우한판’을 주문하면 와인 1병을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한우한판’ 외에도 육개장, 시래기해장국, 불고기전골 등 식사류 레시피도 개발됐다. 농협 축산경제는 올 상반기에 신메뉴를 판매하는 한우플라자가 더욱 확대될 예정이라고 했다. 현재 더본코리아와 협업사업 시범 매장은 원주축협, 평창영월정선축협, 서산축협, 예산축협, 천안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와 천안축협(조합장 정문영)은 지난 18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회장 박우성)를 찾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치료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치료후원금은 천안축협과 나눔축산운동본부가 매칭 기부사업 방식으로 마련됐다. 천안축협에서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써달라며 나눔축산운동본부에 2천만 원을 지정 기부하였고, 나눔축산운동본부에서 여기에 2천만 원을 더 출연해 총 4천만 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충청지회에 전달한 것이다.천안축협 정문영 조합장은 전달식에서 “고병원성 AI와 ASF 등 축산도 한 치 앞을 보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조합원들이 열심히 해주어서 다행히 17년째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수 있게 됐다. 몇 년 전부터 매칭사업으로 후원에 함께해주고 있는 나눔축산운동본부에도 감사드린다. 축산이 어려워도 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싶다”고 했다.안승일 나눔축산운동본부 사무총장은 “병마와 싸우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천안축협과 힘을 모아 소아암 치료비를 후원하게 됐다.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기 위해 나눔의 손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한우, 선제적 수급 대응…개량 역량 강화 낙농, 산업 지속 가능성에 조직기능 초점 양돈, F1 공급 확대…농가 내실화에 주력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축산지원부(부장 김경태)는 2022년 지속 가능한 미래 축산 생산 기반 구축을 목표로 조합과 농가 중심의 생산기반 강화, 축종별 생산성 향상 지원을 통한 농가 실익 제고, 미래 축산 성장 동력 기반 확보를 중점 방향으로 8대 핵심 추진과제를 추진한다. 8대 핵심 추진과제는 농협 중심의 미래 한우산업 기반 마련, 후계 축산인 및 강소가족농 육성 지원, 농협 한우 개량사업 역량 강화, 낙농 사업 경쟁력 제고 지속 추진, 양돈사업 경쟁력 및 농가 경영 내실화, 축종별 유전능력 향상 및 판매 기반 확충, 농협 EPC 활성화를 통한 계란산업 선도, 특수가축산물 생산·유통기반 확대이다. 축산지원부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개선사항, 신규사항을 구분해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기본적인 골격으로 개선사항을 살펴보면 한우부문의 경우 축평원 데이터와 연계한 한우종합시스템, 종돈은 분만율 제고에 따른 획기적인 원가절감 대책 모색, 곤충은 유통활성화사업 확대 실시 등을 꼽았다. 신규사항으로는 한우부문에서 축산경제통합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정상태)는 지난 13일(일) 본사 회의실에서 전체 본부장과 지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에 대응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사료는 이날 회의에서 국제 곡물가격은 글로벌 수급 불균형과 해상운임 강세에 따라 올해 지속적인 상승세가 전망되며, 특히 배합사료 주원료인 옥수수의 경우 지난해 평균 톤당 281달러에서 올해 1월 평균 321달러로 14.2% 상승하며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했다. 또 환율의 경우 금리인상, 변이코로나 확산,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달러 강세로 대외여건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농협사료는 고곡물가 등 경영여건이 불확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판매역량 집중, 생산성 향상을 통한 제조경비 절감, 원료구매 제반비용 절감 등을 통해 강력한 초비상경영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농협사료는 연초부터 업무용차량 감축(27%), 관리성예산 축소, 사업전반의 디지털화, 숨은 손익 발굴 등의 강도 높은 자구책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사료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농가시설지원, 드림서비스 확대 등 농가서비스는 계속 강화하고 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사장 정상태)는 지난 14일 본사 회의실에서 2022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상태 사장과 본부 임원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영협약은 중소가축사료와 TMR사료 판매 확대를 위해 중소가축분사(분사장 김충렬), 농협티엠알(대표 권영철)과 체결했다.농협사료는 경영협약을 통해 선제적 초비상경영체제로 전환해 관리성 예산을 축소하고, 고강도 원가절감에 집중한 긴축 경영, 축산농가 실익지원과 일선조합 지원 강화, 상시 방역·안전관리로 신뢰받는 축산환경 조성, 미래축산업 선도를 위한 선제적 대응 등 추진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올해 새로운 수장을 맞아 앞으로 자립 경영 기반을 더욱 탄탄하게 다지고 일선축협, 축산농가와 동반 성장하기 위한 발걸음을 시작했다. 농협 축산경제의 2022년 부서별, 계열사별 주요 추진사업을 알아봤다. 적기 적소 투자지원 통한 사업 활성화보유자산 활용해 사업 도약 기반 마련경쟁력 있는 축협 육성…숙원해결 앞장 축산기획부(부장 이찬호)는 올해 지속 혁신과 성과 창출로 도약하는 축산경제를 목표로 축산경제 자립경영 구현을 위한 철저한 경영관리, 미래 지향적 투자와 현장 중심 사업지원 강화,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한 농정활동으로 현안 해결을 중점 추진 방향으로 잡았다.지난해와 달라진 개선사항을 보면 우선 경영관리의 경우 ‘현장-Friendly’를 키워드로 현장의견 청취와 수렴을 통한 실질적인 경영개선을 모색한다. 평가체계는 재무성과 평가를 강화해 성과 창출에 중점을 두고, 경제사업 활성화의 경우에는 판매기능 최우선의 효율적 경제활성화 투자를 추진한다. 자금지원은 축협사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1조5천400억 원에서 올해 600억 원을 늘려 1조6천억 원을 맞춤형 특색사업 발굴 등에 중점 지원한다. 축협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더본코리아가 100% 국내산 돼지고기로 만든 ‘백종원의 빽햄’ 판매 이익 1억8천만 원을 나눔축산운동본부에 기부했다.㈜더본코리아(대표 백종원)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본사 회의실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에 1억8천12만4천 원을 기탁<사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백종원 대표, 나눔축산운동본부 안병우 상임공동대표(농협 축산경제대표)와 안승일 사무총장이 참석했다.더본코리아 백종원 대표는 코로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를 살리고 한돈 소비 촉진 캠페인의 일환으로 비선호 부위인 한돈 뒷다리살로 만든 ‘백종원의 빽햄’을 개발해 1년간 판매하고 그에 따른 발생 이익 전액을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축산농가 방역에 써달라며 나눔축산운동본부에 기부했다.백종원 대표는 “코로나 여파로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가 줄어 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양돈 농가를 살리고 소비 촉진을 위해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 판매 이익금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과 축산농가 방역을 위해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란다”고 했다.안병우 상임공동대표는 “코로나19와 가축 질병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와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코로나로 정기총회 서면 의결 방식 진행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지난 10일 2022년 정기총회를 서면의결 방식으로 개최하고, 코로나19 방역을 고려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농협본관 축산경제 대표이사실에서 창립 10주년 행사를 갖고 지난 10년간 가장 많이 기부한 김태환 전 농협 축산경제대표(개인/700만 원)와 논산계룡축협(조합장 임영봉, 법인/3억7천300만 원)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2012년 2월에 출범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이날 그동안 총 285억 원을 모금해 소외계층 돕기 등 248억 원을 사회에 환원해 소비자·농업인·축산인이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도록 기여했다고 밝히면서 그간의 성찰과 미래를 담은 ‘나눔축산운동 10년사’도 발간해 배포했다. 또한 2022년 나눔축산운동본부 정기총회 유공 표창으로 농협중앙회장상은 농협친환경방역부 고한일 계장 외 6명에게 전달하고, 농협 축산경제대표상은 당진낙농축협 김연욱 본부장 외 4명에게 주어졌다. 한편 총회 서면 의결 보고사항으로 상임공동대표 및 당연직 이사 선출 건 등을 보고하고, 2021년도 결산(안)과 2022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지난 10일 농협본관 축산경제 대표이사실에서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10주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10년간 가장 많은 금액을 기부한 개인과 법인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경수 농협축산사업상무, 김동혁 이사(NH농협노조위원장), 문정진 이사(토종닭협회장), 이승호 상임공동대표(축단협회장), 김태환 전 농협 축산경제대표, 안병우 상임공동대표(농협 축산경제대표), 임영봉 논산계룡축협장, 손세희 이사(한돈협회장), 이상호 감사(축산신문 사장), 안승일 사무총장, 조재철 농협축산기획상무.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정상태 사장 “양축농 소득증대 기반 제공 만전” 농협사료 정상태 사장인 지난 1월 10일부터 전국 12개 사료 제조 공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안전 점검과 함께 근로자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사료공장 내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과 중대 재해 예방을 위한 종합관리 방안 마련을 위해 뛰고 있다. 지난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은 안전·보건 조치를 위반해 중대재해가 발생하게 한 사업주, 경영책임자 등의 처벌 내용을 규정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것이 목적이다. 정상태 사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사업주 9대 의무 이행 사항에 대해 “지금이라도 법제화된 점을 환영한다”며 “중대재해처벌법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를 처벌하기 위해 만든 법이 아닌 안전 필수 이행사항을 철저히 준비시켜 사업장 내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법”이라고 했다. 정상태 사장은 2022년 안전 분야 예산을 별도 편성하고 중대재해 예방 전담팀을 신설해 농협사료 자체 안전보건 수행능력 적격심사제를 시행하는 등 사업장 내 안전 위해요소 개선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 상반기 내 전국 12개 사업장 전체에 대한 ‘KO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마른 수건 쥐어 짜듯 초비상경영 시동” 농협사료(사장 정상태)는 2월 13일(일) 본사 회의실에서 전체 본부장과 지사무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비상경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국제 곡물가격과 환율에 대응한 선제적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농협사료는 이날 회의에서 국제 곡물가격은 글로벌 수급 불균형과 해상운임 강세에 따라 올해 지속적인 상승세가 전망되며, 특히 배합사료 주원료인 옥수수의 경우 지난해 평균 톤당 281달러에서 올해 1월 평균 321달러로 14.2% 상승하며 가파른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했다. 또 환율의 경우 금리인상, 변이코로나 확산, 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달러 강세로 대외여건이 심히 우려되는 상황이라고 했다. 농협사료는 高곡물가 등 경영여건이 불확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판매역량 집중, 생산성 향상을 통한 제조경비 절감, 원료구매 제반비용 절감 등을 통해 강력한 초비상경영체제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로 했다. 농협사료는 연초부터 업무용차량 감축(27%), 관리성예산 축소, 사업전반의 디지털화, 숨은 손익 발굴 등의 강도 높은 자구책을 마련해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사료는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농가시설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