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4일 농협본관 중회의실에서 2022년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경영협약은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전무이사, 상호금융대표, 농협경제지주 농업경제대표, 축산경제대표, NH농협금융지주 대표가 체결했으며, 협약 대상 부문별 대표들은 농협의 비전 실현을 위한 전략경영 실천을 다짐했다.농협중앙회는 경영협약을 통해 중앙회는 지속 성장 경영기반 마련으로 농업인과 농·축협 지원을 강화하고, 경제지주는 생산기반과 유통체계 대변화를 통한 농업인 실익 증진, 금융지주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초일류 금융그룹으로 도약 등 사업부문별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이성희 회장은 “올해도 농업·농촌을 둘러싼 제반 환경이 녹록치 않다. 사업부문별 경영전략을 충실히 수행하고 지속적인 혁신과 시너지 창출을 통해 농업인·국민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구현해 나가자”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일선 농·축협의 금융자산이 1월 말 기준으로 700조 원을 돌파했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7일 전국 1천118개 농·축협의 금융자산(여수신 합계)이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700조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69년 150개 조합이 금융업무를 시작한지 53년 만에 이룬 성과라는 설명이다.농협상호금융은 전국 농·축협 상호금융 금융자산 합계액은 2022년 1월 말 기준으로 예수금 387조 원, 대출금 313조 원으로 700조 원에 도달했으며, 이는 2020년 3월 6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1년 10개월 만이라고 밝혔다.농협상호금융은 1969년 농업인 간 자금 융통을 통해 농촌의 자금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출발해 50여 년간 지역 금융기관으로 농업인과 서민을 위한 금융사업을 실시해 왔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국내 최초 자산 700조 원 달성의 영광을 변함없는 사랑과 성원을 보내주신 농업인과 고객들에게 돌린다. 농협 임직원은 앞으로도 혼신을 다해 고객님께 최고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지난 7일 농협본관 화상회의실에서 2022년 축산경제 경영협약식을 개최했다.이날 협약식에서 안병우 축산경제대표는 축산기획본부장, 축산사업본부장, 농협사료 사장, 농협목우촌 사장, 축산물도매분사장, 안성팜랜드분사장과 2022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협약<사진>을 체결했다.농협 축산경제는 경영협약을 통해 축산물 통합구매 시스템 정착 및 판매역량 강화, 데이터 기반 디지털 사업시스템 전환 가속화, 지속 가능한 저탄소·친환경 축산 실천 및 사회공헌 확대, 상시 방역·안전 위생으로 신뢰받는 축산환경 조성, 미래 축산업 선도를 위한 전략적 투자 확대 등 경영목표를 설정하고, 역량을 집중해 가기로 했다.안병우 대표는 “국제 곡물 가격 급등, 축산물 가격하락, 코로나19 장기화 등 불투명한 경영환경 속에서 책임경영을 통해 2022년 경영목표를 반드시 달성하자. 미래 축산업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ESG 경영실천과 사업 전반의 디지털 혁신에도 힘써 달라”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경영’을 ‘종사’로 농협법 개정…여론 고조 지역농협보다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는 축협 조합원 자격 기준을 형평성에 맞게 완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현행 농협법 제105조, 제110조에는 지역축협과 품목축협의 조합원 자격 기준을 축산업을 ‘경영’하는 자로 하고 있다. 농협법 제105조에는 조합원의 자격을 지역축협의 구역에 주소나 거소 또는 사업장이 있는 자로서 축산업을 경영하는 농업인이어야 하며, 조합원은 둘 이상의 지역축협에 가입할 수 없다고 정해 놓았다. 농협법 시행령 제10조와 품목조합 정관례 제9조에도 ‘경영’하는 자로 축협 조합원 자격 기준을 제한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축산업을 경영하는 자는 사육하고 있는 가축이 본인 소유이고, 본인의 책임과 지휘하에 사양 관리를 하며, 사육 결과와 책임이 본인에게 귀속돼야 하는 것을 뜻한다. 반면 지역농협의 경우 조합원 자격 기준이 축협보다 훨씬 유연하다. 현행 농협법에서 지역농협의 조합원 자격 기준은 농지 경영자(경작자) 외 1년 중 90일 이상 농업 종사자, 가축사육자, 원예·화원재배자 등이다. 축협 조합원을 ‘경영’하는 자로 제한하고 있다면, 농협 조합원은 ‘종사’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나눔축산운동본부(상임공동대표 안병우·이승호)는 지난 1월 28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축산물 정 나눔을 했다.이날 나눔축산운동본부는 서울 강동구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인 주몽재활원에 삼겹살 60kg을 전달했다.나눔축산운동본부는 장애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 면역력을 강화하고 겨울철에 건강을 잘 챙겨 나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한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나눔축산운동본부는 전국 9개 도지부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설 명절 우리 축산물 정 나눔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한편 나눔축산운동본부는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김장, 연탄 봉사 등 전국적으로 다양한 후원·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183개 나눔축산봉사단 활동을 강화해 나눔의 손길을 더욱 넓혀 나가고 있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2021/22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과 공급량, 소비량, 교역량은 증가하고 재고량은 감소되는 것으로 전망됐다.농협한우국(국장 윤용섭)은 지난 1월 말 배포한 월간리포트에 USDA(미국 농무부)가 발표한 세계 곡물 수급 전망을 소개했다.미 농무부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21/22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7억9천30만 톤으로 전년 대비 2.7%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됐다. 전체 곡물 공급량은 전년 대비 1.7% 증가한 35억8천910만톤, 소비량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27억9천350만톤으로 전망됐으며, 곡물 교역량은 전년 대비 6.2% 증가한 5억900만톤으로 전망됐다. 반면 기말재고량은 7억9천560만톤으로 전년 대비 0.4% 감소한 것으로, 재고율은 전년 대비 0.8%p 감소한 28.5%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2021/22년도 옥수수는 생산량, 공급량, 소비량, 교역량, 재고량 모두 증가하는 것으로 전망했다. 세계 옥수수 생산량은 전년 대비 7.7% 증가한 12억870만톤으로 전망됐다. 공급량은 전년 대비 5.1% 증가한 15억140만톤, 소비량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11억9천590만톤으로 전망됐다. 교역량은 전년 대비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유럽연합이 ‘10대 이슈와 농업’을 발표하면서 2022년 주목해야 할 농업 이슈로 ‘지속가능’을 선정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유럽의회조사처가 1월 10일 발표한 ‘Ten issues to watch in 2022’의 내용을 정리해 지난 1월 24일 소개했다. ‘2022년 10대 이슈와 농업’를 선정하면서 유럽연합은 2년간의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을 겪으면서 바이러스와의 싸움, 기후변화 대응, 공급 사슬의 안정화 등이 세계적으로 중요한 주제라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으며, 이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유럽연합이 선정한 10대 이슈는 ①탄소배출량 제로 달성과 경제 성장 유지 ②유럽 반도체의 공급 안정화 ③지속가능한 농업, 가능한 목표인가? ④핵확산 방지를 위한 새로운 요구 ⑤경제 회복의 구체화 ⑥진퇴양난에 빠진 유럽중앙은행의 통화정책 ⑦사물인터넷, 유럽연합 내 네트워크 장치 활용 ⑧대혼란(uncharted waters), ‘유럽연합 미래에 대한 회의’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 ⑨LGBTIQ 평등 ⑩유럽연합 방위의 전진이다. 유럽연합은 2022년에도 농업·농촌은 지속가능성을 중요한 화두로 여기며, 이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정책으로의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선 농·축협의 자산건전성 지표가 상호금융업권 내 가장 우수한 수준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농협상호금융은 지난 1월 24일 일선 농·축협의 2021년 말 기준 연체율이 0.88%를 기록하는 등 자산건전성 지표가 업권 내 가장 우수한 수준이라고 밝혔다.농협상호금융은 일선 농·축협의 연체율은 2019년 말부터 지속적으로 감소해 2021년 말 기준 연체율 0.88%로 상호금융업권 최초로 0%대 연체율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농협상호금융은 2021년 한 해 동안 일선 농·축협의 여신 건전성 개선을 위해 자산관리회사를 통한 매각 확대, 특례 적용을 통한 적극적 상각, 연체율 과다 농·축협 중점 관리 등 전사적 차원의 현장 지원을 기울여 오면서 상호금융업권인 신협, 수협, 산림협과 비교해 가장 우수한 수준의 자산건전성 지표를 나타내고 있다.연체율과 더불어 자산건전성의 핵심 지표인 고정이하여신 비율도 0.34%p 감소한 1.31%를 달성하였고, 그 외 손실을 대비해 적립한 대손충당금 비율 및 대손흡수율도 전년 대비 각각 5.1%p, 34.6%p가 증가한 154.6% 및 189.2% 달성하고, ‘클린뱅크’에 전국 농·축협의 1/3에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지난 1월 26일 서울 중구 후암동에 위치한 남대문쪽방상담소에 쪽방촌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250가구에 전달할 설날 정(情) 나눔 꾸러미를 기탁했다.이날 조소행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과 지역사회공헌부, 농협은행 서울역지점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떡국떡, 사골곰탕, 사과, 한라봉 등 12종의 우리 농축산물로 구성된 꾸러미를 박종태 남대문쪽방상담소장에게 전달했다.농협은 올해 2022년 사회공헌 모토인 ‘방방곡곡(坊坊曲曲) 온기나눔 RUN’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1월 실천테마로 설날 정(情) 나눔 전국 취약계층 1만 가구 꾸러미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젖소개량사업소(소장 정호상)는 지난 1월 25일 사업소에서 2022년 농협젖소개량사업 활성화 추진 결의대회<사진>를 개최했다.결의대회에서 참석자들은 ▶유전체 기술을 활용한 한국형 우수 씨수소 확보 ▶건강한 씨수소 사양관리 ▶농협 젖소정액 시장점유율 제고 및 수출 추진 ▶유우군 능력검정사업을 통한 개량 기반 강화 ▶낙농 빅데이터 고도화 및 활용도 제고 등 5대 핵심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젖소농가 개량사업에 있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했다.농협젖소개량사업소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 사업을 위탁받아 한국산 젖소 인공수정용 정액을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40여 년간 꾸준한 노력으로 국제 평가대회에서 상위 1%에 랭크될 만큼 우수한 젖소 유전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토대로 지난해 5월에는 에티오피아에 젖소정액 1만5천개를 수출하기도 했다.정호상 소장은 “열악한 국내 낙농 환경을 극복하고 낙농산업 발전 과정에서 세계시장에 수출할 정도로 우수한 젖소개량 기술을 확보하게 됐다. 향후 개량기술과 빅데이터를 접목한 디지털 축산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불안정한 조사료 수급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수입 조사료 가격은 현지 생산 및 공급 여건과 운송상황 등에 따라 여전히 강세를 보일 것으로 분석됐다.농협한우국(국장 윤용섭)이 지난 1월 21일 발행한 월간리포트에서 분석한 ‘12월 조사료 가격 및 수급동향’ 자료에 따르면 미국산 조사료의 경우 C&F 통관가격(농협기준)으로 톤당 12월 평균 가격(원/달러 환율 1천184원 기준)은 티모시 496달러, 페스큐 317달러였다. 티모시는 2020년 평균 417달러에 비해 79달러 높았고, 전월 평균 490달러에 비해서도 6달러 올랐다. 페스큐는 2020년 평균 285달러에 비해 32달러 높았고, 전월 평균 302달러 보다 15달러 비싸졌다. 미국산 알파파의 경우 12월 톤당 평균 가격이 425달러(수출입무역통계)로 2020년 평균 368달러에 비해 57달러 올랐고, 전월 평균 406달러에 비해서도 19달러 높았다.농협한우국은 품목별 시황에 대한 분석도 내놓았다. 먼저 건초류로 티모시는 가뭄의 영향으로 생산량은 감소한 상황이지만 날씨가 좋아 상급품이 많이 생산됐다. 그러나 내수용 증가로 수출 감소가 전망된다고 했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안병우)는 1월 25일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는 가축 질병 확산 방지와 근절을 위해 농협본관에서 설 명절 대비 가축 질병 비상방역대책회의를 가졌다. 안병우 대표가 주관한 이날 회의에는 축산경제 부서장과 계열사 대표 등이 참석했다. 비상방역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초 충북 음성의 메추리농가 발생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고병원성 AI와 새해 들어서도 계속 검출되고 있는 야생 멧돼지 ASF(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 질병의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설 명절 동안 비상 방역 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을 결의했다. 이를 위해 농협 축산경제는 전국 공동방제단과 NH농협방제단 운영 지원, 거점지역 소독을 위한 방역·살수 차량 운영 지원, 차단방역 및 행정 협력 강화를 위한 비상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정부의 가축 질병 근절 노력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안병우 대표는 “범농협 상시방역체계를 지속적으로 정비하고, 개선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유지하자. 특히 이번 설 연휴 귀성객들의 이동으로 가축 질병이 확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고향을 방문하시는 분들은 철새 도래지 관광 및 축산농가 방문을 자제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