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정상태 농협사료 신임 사장이 1일 취임했다. 정 사장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취임식을 갖지 않고 축산현장 방문과 현안사항 점검으로 업무를 시작했다.정상태 사장은 지난 3~6일 첫 공식 일정으로 강원 춘천 한우농가, 경기 화성 양돈농가, 축협과 농협사료 지사 방문으로 현장경영을 했다. 춘천 새밑농장과 화성 태돈영농조합법인에서는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농협사료 드림서비스 전문컨설턴트와 본사 전문가(박사)도 농장 맞춤형 컨설팅을 했다. 정상태 사장은 현장 취임사에서 핵심과제로 첫째 대한민국 대표사료로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대가축 M/S 신장과 중소가축 전담조직 신설, 둘째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 조성을 위해 충남배합사료 공동사업 조속 추진과 협동조합 중심의 조사료 유통체계 구축, 셋째 안전사고 없는 회사를 위해 안전관리 전담조직 신설, 넷째 시황분석능력 강화 및 안정적 조달기반 구축을 통한 원료구매 경쟁력 강화, 다섯째 앞서가는 조직문화 구현을 통한 효율성과 생산성 제고, 여섯째 탄소저감 사료 개발 등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을 통한 ESG경영 적극 추진을 강조했다.정상태 사장은 “옛말에 유지자 사경성(有志者 事竟成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표기환 농협목우촌 신임 사장<사진>이 구랍 31일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1일 취임했다. 표 사장은 1986년 축협중앙회에 입사해 서울축산물공판장 차장, 안심축산사업단 단장, 인천가공사업소장, 농협목우촌 전무이사 등을 거친 축산물 전문가이다.전무이사로 근무하던 지난해 농협목우촌은 코로나19, 가축질병 등 불확실한 시장 상황 속에서도 신규 거래처 개척과 육가공 신제품 판매 호조 등으로 매출액 7천 억원대를 돌파하면서 역대 최고실적을 거뒀다. 특히 적극적인 영업활동을 통해 명절 선물세트와 복 성수기 삼계탕 판매목표를 초과 달성하고 식육, 육가공 부문의 매출을 크게 늘렸다.표기환 사장은 취임인사를 통해 “2021년 성과는 급격한 변화와 위기 속에서도 직원들이 합심해 이룬 의미 있는 결과물이다. 2022년은 농협목우촌이 미래 성장 동력 육성에 내실을 다지는 원년을 만들 것”이라고 했다. 공장 시설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김제공장의 도축물량을 늘리고, 음성공장의 부분육 생산을 증대시켜 안정적 생산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무항생제 인증 육계농가로 100% 전환해 건강한 축산물에 대한 관심과 프리미엄 시장에 대응한다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은 지난 10일 농협본관 대강당에서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 대표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임식에는 이성희 농협회장을 비롯해 범농협 임원진과 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김태환 대표는 1983년 축협중앙회 공채 1기로 입사해 주요 요직을 거쳐 2016년 농협중앙회 축산경제 대표이사로 선임돼 재선과 3선에 성공하고 대표이사 재임 6년을 포함해 총 38여 년간 협동조합에 몸을 담았다.김태환 대표는 퇴임사에서 “임직원들과 조합장님들의 덕분에 농협법상 축산특례 존치, 미허가축사 적법화 등 국내 축산업의 굵직한 위기를 헤쳐 나올 수 있었던 점이 평생의 보람으로 남을 것이다”라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은 지난 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5일간 ‘농협안심계란’ 설맞이 특별할인행사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수도권 40여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진행되며, 소비자는 농협안심계란 특란 1판(30구)을 5천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참여매장에 대한 세부정보는 농협경제지주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농협은 행사 기간 동안 1일 4천 판씩 25일간 총 10만 판(300만개)을 공급할 계획이다. 캡슐란(10구~15구) 등에 대한 소비 쿠폰 할인행사도 병행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연구소는 지난 3일 ‘2022년에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를 선정해 발표했다.농협경제연구소는 2022년 우리 농업·농촌은 위드 코로나 트렌드에 적응해 나가는 한편 신통상규범, 신정부 출범에 따른 새로운 농정방향 등 대내외 변화 요인에 대응하여야 하고, 농업의 디지털화와 탄소중립 가속화, 지역 균형 발전 등 시대적 과제에 대한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과도기적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러한 여건 변화에 따라 2022년에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부문의 주요 이슈로 ▲메가FTA 중심의 신통상질서 본격화 ▲원자재 가격 상승 여파로 농가경영 부담 가중 ▲농업부문 탄소중립 가속화 ▲식량안보 안전망 구축 ▲농지법 개정에 따른 농지관리 체계 강화 ▲농촌 영농인력난 지속 ▲반려동물 시장 성장과 동물복지 확산 ▲농축산물 비대면 유통 성장 가속 ▲공직직불제 제도 개선 ▲고향사랑 기부금 시행 준비 등 10가지를 선정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목우촌(사장 표기환)이 한국소비자원, 기업소비자전문가협회(OCAP)와 함께 구랍 30일 ‘탄소중립실천연대’를 구성하고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선언했다.농협목우촌은 ‘탄소중립실천연대’가 친환경적이고 지속 가능한 소비문화 조성을 위해 결성되었으며, ESG 활동을 위한 관련 사업 발굴과 경영활동 전반에 걸친 플라스틱 사용 저감, 소비자 인식 제고를 위한 공동 협력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농협목우촌은 탄소중립을 위해 도축폐기물 감량 설비 도입, 친환경 패키지 적용, 무항생제 원료육 사용 확대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표기환 사장은 “이번 선언이 단순 구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구체적인 실천에 나설 계획이다. ESG경영을 토대로 농협목우촌은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안전한 식문화 형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38년 직장생활을 마치면서 초심을 지킬 수 있어 감사하다.” 오는 11일, 6년 동안의 임기를 마치는 농협경제지주 김태환 축산경제 대표<사진>는 구랍 27일 전문언론 기자간담회에서 퇴임 소회를 밝혔다.“1983년 축협중앙회 공채 1기로 협동조합 생활을 시작해 2016년 축산경제 대표이사가 됐다. 당시 역대 대표 사진을 보며 두 가지를 생각했다. 좋은 역사를 만들어보자. 박수받을 때 떠나자. 이 두 가지를 지킬 수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김태환 대표는 기억에 남는 성과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팀장 때부터 꼭 남을 만한 실적을 냈다. 축산유통부 팀장 때는 축산물 브랜드를 만들었고, 축산컨설팅부에선 연합컨설팅을 도입했다. 농협사료 기획본부장 시절에는 구매본부를 만들었다. 대표를 하면서는 축산특례를 지켜냈고, 환경부장관도 직접 만나 무허가축사 유예의 물꼬도 텄다.”김태환 대표는 퇴임 후에는 여행을 다니면서 책을 읽겠다고 했다. 퇴임식은 오는 10일이다.“정직이 최선의 정책이다. 솔직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내외부 모두에 신뢰가 가장 큰 자산이다.” 후임 대표에게 남긴 말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사료 사장에 정상태 전무이사<사진 왼쪽>가, 농협목우촌 사장에는 표기환 전무이사<사진 오른쪽>가 선임됐다.농협경제지주는 구랍 29일 계열사 임원추천위원회를 열어 추천임원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계열사들은 각각의 일정에 맞춰 주주총회를 열어 대표이사 사장을 선임했다.농협사료 임원에는 정상태 신임 사장(63년생)과 함께 유기엽 전무이사(64년생, 유임), 윤욱원 전무이사(65년생, 전 농협사료 울산지사장)가 선임됐다. 농협사료 감사실장에는 김재열 전 농협친환경방역부장(64년생)이 내정됐다. 농협티엠알 권영철 사장(64년생)은 유임됐다.농협목우촌 임원에는 표기환 신임 사장(63년생)과 함께 권영뢰 전무(65년생, 전 농협목우촌 김제공장장)가 선임됐다. 농협목우촌 감사실장에는 조기태 전 농협목우촌 외식사업본부장(65년생)이 내정됐다.이번 선임된 임원들의 임기는 농협사료와 농협목우촌 사장은 2022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 1년이다. 전무들과 감사실장, 농협티엠알 사장 임기는 2022년 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1년이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식품부·환경부·나눔축산운동본부 후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구랍 31일 ‘2021 제4회 청정축산 환경대상’ 수상농가 14호를 최종 발표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산환경 개선 및 냄새 저감 우수농가를 선정하는 청정축산 환경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 환경부, 나눔축산운동본부가 후원하고 농협 축산경제가 주최하는 행사이다. 제4회 대회에서는 전국의 14개 농장이 선정됐다. 대상은 경남 함양의 ‘위니지농장(대표 우종화, 부경양돈농협 조합원)’이 선정돼 대통령을 받게 됐다. 최우수상(2)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환경부장관상이 주어지고, 특별상(2)에는 국회농해수위원장상·국회환노위원장상, 우수상(9)에는 농협중앙회장상과 각각 시상금 및 부상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향후 개최될 계획이다. 올해 대상 수상을 받은 ‘위니지농장’은 축사 앞에 푸른 잔디와 나무를 심고 연못과 그네, 정자를 설치한 공원을 조성해 사계절 꽃이 피는 돼지농장을 만들었다. 사람과 돼지의 이동 경로가 완벽히 분리되는 농장구조, 자동화 시설과 표준화된 사양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악취 잡는 스마트 시스템, 네덜란드식 채널 환기, OH리디칼수로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2천394건 발생 두당 평균 67만3천원 지급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가 운영하고 있는 4곳의 축산물공판장을 통해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총 16억원의 소 근출혈 피해 보상 보험금이 피해농가에 지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농협 축산경제는 축산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농협손해보험과 함께 소 근출혈 피해 보상 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소 근출혈 피해 보상 보험’은 2019년 1월 소 사육농가의 출하 위험요소 제거를 목적으로 농협 축산물 4대 공판장(부천, 음성, 나주, 고령)에 출하·도축·상장되는 소를 대상으로 시작해 현재는 도드람양돈농협, 대전충남양돈농협, 부경양돈농협이 운영하는 공판장까지 확대 운영되고 있다. 농가는 출하 전이나 출하 시점에 공판장에서 ‘소 근출혈 피해 보상 보험’에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공판장과 출하농가, 축협이 각각 1/3씩 부담한다. 올해 11월 말 기준 농협 축산경제 4대 공판장의 근출혈 보험 가입률은 81%이다. 1월부터 11월까지 소 근출혈 발생은 2천394두, 농가 피해 보상 금액은 16억1천만원으로 두당 평균 67만3천129원이 지급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지난 16일 농협신관에서 축산경제미래위원회를 개최<사진>했다.농협 축산경제의 미래 발전 방향 제시를 위해 지난해 9월 출범된 미래위원회에서 위원들은 이날 2021년 신축년 한우 문화 정립 추진 결과를 보고받고 대체육과 관련한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또 산업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시대, 배양육의 안전성과 전망, 한국의 명문가를 통해 보는 ESG경영에 관한 특강을 통해 축산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한우 문화 정립을 위해 농협 축산경제가 올 한해 진행한 심포지엄 개최, 웹툰 연재, 다큐멘터리 제작, 한우의 날 행사 등에 대해서 국민들의 관심과 한우 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추진이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배양육, 대체육 시장의 성장과 관련해 축산업계의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한편, 이날 미래위원회 위원장에는 남성우 전 농협축산경제대표(전 농협대총장)가 추대됐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제5회 미래축산포럼 심포지엄<사진>이 지난 13일 농협 안성팜랜드에서 열렸다. 이날 심포지엄은 미래축산포럼이 주최하고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가 주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후원을 했다.심포지엄은 ‘지속 가능 축산업 육성을 위한 추진 방향’을 주제로 현장과 대학 관계자로 구성된 미래축산포럼의 6개 분과별 연구주제 발표와 토론을 통해 축산분야 현안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됐다.주제발표는 ‘가축 생산성 향상을 통한 탄소중립 실현(순천대 서강석 교수)’, ‘질소배출저감 및 퇴비부숙촉진 기술개발을 통한 친환경축산 농가 조성(충북대 조진호 교수)’, ‘탄소중립 정책대비 축산업 온실가스 배출 진단 및 발전방안(서울대 조철훈 교수)’, ‘법정 가축전염병 방역관리 효율성 증진방안(전북대 김원일 교수)’, ‘데이터웨어하우스기반 원스탑 스마트축산 시스템 정책(중앙대 김준모 교수)’, ‘대체단백질 시장 현황과 축산업계 대응방안(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이정민 박사)’ 순으로 진행됐다.주제발표에 이은 종합토론에서는 서강석 순천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가운데 이정삼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과 과장, 조진호 충북대 교수, 조철훈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