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축산 관련 종사자 교육을 지난해 받지 않은 축산업허가자, 축산차량종사자의 보수교육 기한이 며칠 남지 않았다. 이달 30일까지 서면 또는 온라인 교육을 수료하지 않을 경우 축산법에 근거해 100만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가축전염병 발생 등으로 교육기한을 한시적으로 연장한 만큼 아직 수료하지 못한 2020년 교육 미이수자는 반드시 이달 말까지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미이수자 교육은 온라인(모바일) 교육 또는 서면 교육으로 수강할 수 있다.특히 서면 교육은 IT 취약계층인 고령 축산농가 위주로 진행되고 있다. 희망자는 인근 축협 등 교육 운영기관에서 교재 및 문제지를 수령하고 학습 후 평가지를 제출하는 방식이다.온라인(모바일) 교육 희망자는 교육홈페이지에 접속해 수강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근 축협을 비롯한 교육 운영기관을 방문하거나 학습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농협은 그동안 전국 권역별 현지점검을 통해 교육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온라인지원반과 서면교육 활성화로 미이수자들의 교육 이수를 당부해 왔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또래오래치킨 신제품 잇따라 출시 농협목우촌(사장 정종대)이 계육사업 활성화에 전력투구하고 있다. 농협목우촌은 이달 들어 냉동 삼계탕의 일본 첫 수출길을 개척한데 이어 치킨프랜차이즈 또래오래에서 오랜만에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계육사업 활로 모색에 조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농협목우촌은 지난 2일 일본에 냉동 삼계탕을 처음으로 선적했다. 목우촌 삼계탕은 일본 슈퍼마켓 하나마사 80개 점포를 통해 연간 10만봉까지 안정적인 수출길을 확보하고 매출을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에 수출된 냉동 삼계탕은 총 8톤으로 국내 일본 수출작업장으로 승인받은 3곳 중 하나인 농협목우촌 음성육가공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다. 농협목우촌은 차별화된 열처리 공법으로 닭고기 식감을 살리고, 닭을 한 번 삶아내어 기름기를 제거해 담백한 맛이 특징이라고 소개했다. 농협목우촌 치킨프랜차이즈 또래오래도 지난 1일 맵부심치킨과 사이드메뉴 2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맵부심치킨’은 도전 의식을 불러일으키는 매운맛이 특징으로 핫스파이스 시즈닝으로 맛을 낸 ‘맵부심 후라이드’와 매운 양념 소스로 극강의 매운맛을 구현해 낸 ‘맵부심 양념’ 2종이다. 사이드메뉴 2종은 ‘포테이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회장 이성희)은 오는 7월 30일까지 ‘창농! 나의 농사 이야기’를 주제로 창업농과 귀농인들의 우수사례 발굴을 위한 ‘2021년 창업농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지난 7일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이면 누구나(개인/팀) 참여가 가능하며, 농업분야의 창업이나 귀농 우수사례, 나만의 창농과 귀농성공 비결 등을 공모한다. 참여 방법은 농협창업농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 받아 워드, 동영상, PPT 등의 형식으로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공모전에선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10명을 선정한다.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00만원 등 총 1천15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고 상장과 상금 외에 브랜드 및 상품화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대표 김태환)는 지난 3일 사내 베이비붐 세대와 1980~2000년대 초에 출생한 MZ세대 직원 간 가치관 공유와 이해를 넓히기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MZ세대의 가치관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으며, 김태환 대표와 상호토론을 진행해 경영진과 직원들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직원들은 사전에 작성한 자신이 생각하는 MZ세대의 키워드를 김태환 대표에게 설명하고 대표가 바라는 조직문화 발전 방향에 대한 질문을 이어나가며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고 생각의 차이를 줄여나가며 소통했다.한 직원은 “자신이 생각하는 MZ세대의 키워드는 ‘취향존중’이다. 획일적인 의견보다는 젊은 세대 직원들의 다양한 생각을 존중해줄 때 조직도 더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범농협 홍보담당 임직원 30여명은 현충일을 앞둔 지난 2일 국립서울현충원 26번 묘역을 찾아 헌화봉사를 했다. 이날 헌화봉사에는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과 농협경제지주, 농협금융지주 홍보담당 임직원이 참여했다.26번 묘역은 월남전에 참전해 전사한 순국선열 1천482명이 안장된 곳이다. 농협중앙회는 2012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헌화와 묘역 정화 활동을 해왔다.이날 농협 임직원은 현충탑 참배 후 묘역의 헌 조화를 새것으로 교체하며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기렸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부축사모(부천축산물공판장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에서 활발한 나눔축산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농협부천축산물공판장(장장 김병돈) 나눔축산봉사단은 최근 농번기에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과수농가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부천공판장 직원 16명은 인천 남동구 수산동 소재 배 재배농가를 찾아 가지치기와 잡초제거 등 환경개선 활동<사진>까지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일손돕기는 코로나19를 고려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김병돈 장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일손 부족과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농가들에게 이번 일손돕기가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길 바란다. 나눔축산운동을 가장 앞장서서 실천하는 조직으로서 다양한 나눔을 통해 농가의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기자재 지원서 컨설팅·환경 정화까지 현장 요구 맞춰 특색 지원사업 발굴도 일선축협이 가축도 사람도 지치게 하는 여름 무더위를 앞두고 혹서기 대비 조합원 지원사업에 한창이다. 축산농가의 생산성 저하를 최대한 방지하기 위해 고온기 가축스트레스 방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여름철 조합원 지원은 일선축협 대부분이 주요 사업으로 삼아 추진 중이다. 동물약품부터 축사 안팎 전기시설점검과 축사지붕 차광페인트, 해충 포집기 등 축산기자재 지원부터 맞춤형 컨설팅까지 축협마다 지원사업 내용도 다양하다. 일선축협이 늦봄부터 지금까지 추진해온 혹서기 지원사업 주요 내용을 사례별로 살펴보면, ◆가축약품 지원 경기 김포축협(조합장 임한호)은 지난 4월 혹서기 가축약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조합원 농장의 생산성 저하 방지와 가축질병 매개체인 파리·모기·쥐 등을 박멸하기 위해 구서·구충 약품을 구매해 조합원들에게 공급했다. 전남 담양축협(조합장 강종문)도 지자체 협력사업 사업비 1억6천만원을 통해 조합원에게 해충 포집기 800대를 지원했다. 혹서기 가축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해충 관련 가축질병을 감소시켜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축사 위 생 관련 민원예방을 위해서다. ◆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양질 조사료 저렴하게 일선축협 조달 확대 농협사료(사장 안병우)가 미국 현지 계열사 NH-HAY에서 생산한 조사료 112톤을 경북 상주 소재 계열사 농협TMR(대표 권영철)에 지난 7일 처음으로 직접 공급<사진>했다. 농협사료가 NH-HAY 조사료를 중계무역을 통하지 않고 직접 수요처에 공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농협TMR에서 열린 ‘조사료 초도물량 전달식’에는 농협사료 안병우 사장과 정상태 전무, 농협TMR 권영철 대표와 이상문 의성축협장, 김용준 상주축협장, 김영호 구미칠곡축협장, 김민식 예천축협장, 전형숙 안동봉화축협장, 김성동 청송영양축협장, 김흥수 김천축협장 등 출자축협 조합장들이 참석했다. 농협TMR은 이날 농협사료에서 양질의 저렴한 수입조사료를 직접 공급받아 원가경쟁력을 확보하면서 고품질 TMR사료를 생산해 농가에 보급하고, 이를 통해 경영개선을 이뤄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초도물량은 컨테이너 5대 분량으로 에뉴얼라이그라스, 알파파, 톨페스큐 등이다. 안병우 농협사료 사장은 “가격교섭력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에서 우리 계열사인 NH-HAY가 직접 생산한 조사료를 저렴하게 전국 조합에 확대 공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미래위원회는 지난 5월 27일 농협안성팜랜드에서 2차 모임을 갖고 축산의 다원적 가치 증진과 연계한 테마파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환경, 학계, 예술, 외식 등 각계 전문가로 구성돼 있는 미래위원회 위원들은 이날 안성팜랜드가 테마파크로서 고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면서 동시에 축산의 다원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장소로 만들 수 있을지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의견을 교환했다. 안성팜랜드는 1969년 한독낙농시범목장으로 우리나라 낙농의 요람으로 시작해 지금은 농축산업 6차 테마파크로 변신에 성공한 곳이다.위원들은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잘 살려 대한민국 축산업의 발전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으로 만들어 축산업의 긍정적 인식 확산에 힘써야 한다고 했다. 동시에 고객의 마음을 한눈에 사로잡는 풍경, 전시, 먹거리 등 콘텐츠 개발과 함께 이를 이어줄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효과적인 홍보방안에 대해서도 조언했다.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는 “안성팜랜드는 이제 연간 60만명이 찾고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될 만큼 수도권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전했다. 그러나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발전 방향이 제시되고 청사진이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농협한우국(국장 윤용섭)은 지난 5월 24일 배포한 월간리포트를 통해 2월부터 시행 중인 한우 정액 공급 개선 내용을 소개했다.유전능력 우수 특정 씨수소에 대한 쏠림현상이 발생하고, 이들 정액의 공급 확대 요구가 증가하고 있는 현장 의견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농협한우국은 우선 고선호 보증씨수소 정액의 공급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기존 5두(각 12만str)에서 15두(각 12만str)로 조정했다. 후보씨수소 정액공급 방법도 변경됐다. 기존에는 차수별 6개월간 두당 1만str 생산하고, 6개 차수 중 4번째 해당 후보씨수소 정액을 공급했다. 조정된 내용은 4개 차수 중 유전능력 상위 30두에서 각 1만str를 생산하는 것이다. 6개 차수 중 1차수, 6차수를 제외한 4개 차수 중 우수개체 30두를 통합 선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정액 추첨제도도 변경됐다. 후보씨수소 정액을 별도 그룹으로 편성해 농가 선택권과 당첨기회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최대 4개 그룹으로 나눠 1그룹은 보증씨수소, 후보씨수소, 2그룹과 3그룹은 보증씨수소, 그리고 신규 그룹으로 운영해왔다. 이를 최대 5개 그룹으로 조정했다. 1그룹, 2그룹, 3그룹은 보증씨수소, 후보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김삼주 한우협회장이 지난 5월 27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를 방문했다.이날 연구소에는 박영철 한우협회 강원도지회장이 동행했다.박응우 한우연구소장과 진행된 간담회<사진>에서 김삼주 회장은 “정부기관들의 규제가 한우연구소 등 국가 연구기관 데이터를 기초로 하는 만큼 농가에 피해 없도록 정확하고, 현장중심의 실증적인 연구에 매진해 달라”고 주문했다.박영철 지회장은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사료 원재료 및 사육법 등의 개발, 한우 분뇨와 관련한 부숙도 및 냄새원인분석 등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연구수행을 적극 건의 드린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박응우 소장은 “한우농가가 없다면 연구소도 연구자들도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실용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고품질을 유지하면서 육량은 늘리는 연구, 사육기간을 줄이면서 육량과 산유량을 늘리는 연구 등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한편, 유전체 정보 활용 등 정교한 연구를 위해 농가 단위의 관심과 기록협조 등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축산신문, CHUKSANNEWS
[축산신문 신정훈 기자] 전국양계관련조합장협의회(회장 임상덕·대전충남양계조합장)은 지난 5월 25일 농협본관 중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협의회<사진>를 개최했다.협의회에서 조합장들은 최근 산란계 사육 및 계란가격 동향,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그 동안의 대응 사항과 피해농가의 애로사항 등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합장들은 피해농가 지원방안 건의 등 정부 정책에 조합원 농가들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 개진을 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또 농협 축산경제에서 추진 중인 계란EPC 신사업모델 개발 연구 용역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관련 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했다.이날 협의회에서는 협의회장에 임상덕 대전충남양계조합장, 부회장에는 오정길 한국양계조합장, 감사에는 임영봉 논산계룡축협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들의 임기는 2023년 4월까지 2년이다.임상덕 협의회장은 “최근 AI로 인해 조합원 농가들의 피해가 가중됨에 따라 협의회에서 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피해 농가들의 경영안정과 양계산업 기반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축산신문, CHUKSANNEWS